저희 캘리포니아의 매력적인 박물관 "Getty Center"를 소개합니다.
전시회들과 계절의 변화 물상함이 가득한 이곳에 "명작 스캔들"과 같이
숨겨진 비밀이 있다! 함께 그 비밀을 찾아 볼까요? :)

Richard Meier에 의해서 설계된 Getty Center는 그 공사 기간만도
13년이 걸렸다고해요. 건물에 사용된 색은 off whit과 Cream Color중,
이 Cream Color에 사용된 돌이 Italian "Travertine (온천의 침전물)"으로
무려 16,000tons가 사용되었다고 하니..실로 웅장하지요!

Getty Center는 여느 박물관과는 차별화되게, 건물안에 전시회에
치중되는 그런 박물관이 아니라, 전시회와 건축양식물과 주면과 인근의
풍경을 함께 관람(?)하기에,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다고 해보면 어떨까요? :)

두번째 사진, 건물 외벽과 바닥에 바둑판 모양의 정사각형들의 선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서로들 연결되어 있을을 보실거예요. 몇군대를 제외한 바닥의 사각형의 면적은 1foot이며,
이것이 적당히(?) 필요한 Personal Space라고나 합니다. :)

바닥에 정사각형의 사이사이에 틈이 있는데 메꾸지 않은 이유는 빗물을 받아서,
지하 저장탱크에 저장하며, 사용하기 의함이라해요. 고가의 미술작품이 있는 이곳,
건물의 화재 뿐아니라, 인근 산등성의 전체적인 화재를 위해 고려된,
지하탱크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물을 늘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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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의 내용은 블로그 링크해 봅니다.
포스팅 밑에 부분에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LOvE LA & ReViVal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