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캘리인들에겐 너무나 흔한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늘 사랑받는 "라스베가스"랍니당~! 저희 캘리인들은 이 라스베가스
투숙 경험들 때문에 호텔문화에 있어서 조금씩은 스포일된 모습이 있답니다. :)

무슨 소리냐구용? 4-5성급 호텔들을 너무나 좋은 가격에 이용하게 되니..
그 어느 호텔을 가더라도 마음에 흡족하기 어렵답니당~ 가까운 S.F만
방문해서 숙박비를 내게되면, 만족도 역시 저조되는게 저희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죠? 헤헤

호텔측엔 미안(?) 하지만, 갬블않하니.. 라스베가스에선 아이쇼핑과
맛있는 요리접하기, 재미있는 쇼구경 그리고, 화려한 호텔들과 준비된 유락시설 이용하기랍니다.
- 이곳 만달라베이는 구)버마, 현)미얀마의 수도였던 곳을 이미지화해서
만들었답니다. 이곳은 사진들처럼, 인공 wave를 가진 바닷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어느순간 부턴가 저희는 호텔에서 부붸식사를 거의하지 않아요.
때로, 숙박에 호텔 부붸 식사권 딸려 올땐 제외하고요. :)
Tapas(small plates)로 정평이 나있는 " Firefly"입니다.
Yelp에서 998 reviews에서 4.5별점을 받았네용~ :)

Hot N Juicy Crawfish는 라스베가스의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Cajun/Creole 음식점입니다.
한국분들에게 얼큰(?)하니 입맛에 맞으실 거예요.
남가주분들에겐 쉽게 말에서 "The Boilong Crab"하고 같은 거예요.

필요하신 분위해서 블로그 링크합니다. 포스팅 밑부분에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LOvE LA & ReViVal CA

Copyright ⓒ 2012 "만남속에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