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갔던데는 비비큐, 여긴 두번 다시 안가고요
땡큐치킨은 쌀닭 알기 전까지 다니다가
쌀닭 알고 나서는 끊었고요,
그 담엔 점핑닭, 여긴 진짜 양념도 입에 맞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문을 닫아버렸네요.

대강 제 취향으로 봤을 때 비슷하거나 더 맛있는데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번주에 치킨 먹고 싶은데 더 가고 싶은데가 없어요.
새로운 곳 트라이해보고 싶어요.
전 껍질 먹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 껍질없는 순살 옵션있으면
더 좋고요 양념은 단맛을 안 좋아해서 잘 안먹어요.
부에나팍 애나하임 풀러튼 근방으로 맛있는 곳 추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