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85 펜딩으로 워킹퍼밋카드를 여러번 리뉴얼하며 기다리다가 고대하던 인터뷰를 한지도 3년이 넘은 장기 펜딩 중 최장 기간 펜딩 케이스인데요. 큰 아이가 21살이 되고 대학생이라 소득은 없어요. 저희는 처음 영주권 진행해주던 비지니스를 매입해서 운영하고 있고 소셜번호랑 워킹퍼밋이 있으니 현재 불체도 아니고 10년 이상의 택스 보고 기록도 있는데요. 현재 펜딩 중인 케이스를 놔두고 자녀 통한 영주권 신청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비지니스 상황이 좋지 않아서 인컴이 많이 줄고 불안한 상황이라 7천불 정도의 추가 비용도 무리가 되고 여러면으로
쉽게 엄두가 나질 않아서 고민 중입니다. 어떤 것이라도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비지니스를 접어 버리고 일 자리를 찾으려해도 워킹 퍼밋은 있는데 영주권은 없으니 걸리는 것이 많아서 무리하게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