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은 하지 마라 입니다. ^^;;;

저는 작년에 웍퍼밋 신청을 했었구요.
신청하고.. 3개월만에 받았습니다.
이번에 이 화일링을 2월 10일 에 했구요.
영어가 딸리는 관계로 잘못 해석해서는 전화를 3번이나 걸어서 인터뷰 관련되서 물어보았는데 전화로는 그냥 와서 하라더니.. 하루 종일 줄서서 기다렸더니.. 잘못 왔다 하대요. ㅠ.ㅠ

그래서 다시 집에 와서 전화 예약하고 그 주 토요일에 가서 사진찍고 보냈습니다.

관련 서류는 안 받아주더만요. 그리고 다른 공지가 없는 한.. 보내지 말라고 하구요. 그러더니.. 사진 찍고 3개월만에 편지가 날라왔습니다. 관련 서류 보내라구요. 쩝...

바로 준비해 두었던 서류 보내고 2주 만에 허가 났다고 노티스가 왔네요. 아직 플라스틱 카드는 못 받았구요.

이 화일링을 2월 10일에 했으니까.. 딱 4개월만에 받은 거네요. 사진도 찍으러 가야 했고.. ㅠ.ㅠ

그냥.. 편지로 보내는게 미국에서는 더 나은 거 같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