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렌트로 준 집이 30년에 7년 이자만 내는 프로그램을 택했는데

그 기간이 이번 7월부터 끝나서 원금에 이자까지 나오니 부담이 큽니다.

집은 내놓은 상태인데 나가질 않고 5십만불 론인데 집값은 떨어져

 6십 2만에 사서 5십4만불정도에 내놓았는데도 안나갑니다.

한가지 한달에 원금 이자 해서 부담스런 금액이라 저희가 낼수있는만큼만 조절해서

내도 되는건지 아님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싶습니다.

재융자하자니 집을 내놓은 상태이고해서..

그리고 이런 경우 short sale하는것이 나은건지도 알고싶습니다.

혹시 재융자없이 이자만 내는 기간을 연장해달라하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