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크레딧 점수가 800점이 넘지만 저는 크레딧이 600점대 입니다.

비지니스를 남편 이름으로 했다면 수입에 비례해서 융자를 받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비지니스를 제 이름으로 해서 같이 일하고있지만 수입은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 비지니스에서

발생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을 사려고 준비하려보니 이 점이 걱정입니다.

지금 계획은 50만불정도의 집을 20만불 정도 다운하고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1. 지금이라도 비지니스를 크레딧이 높은 남편 이름으로 바꿔야하는지요?

           (크레딧이 높은 남편이 이자율에 유리하므로)

        2. 비지니스 한지는 6년정도 되었고 세금 보고는 6만불정도 하고 있는데

            30만불 융자가 가능한지요?

        3. 다운페이 하는 20만불은 한국에서 보내올 예정인데 집 사기 얼마 전에

            한국에서 받아야하나요?

        4. 40대 부부 융자는 15년만 가능한가요? 아님 30년도 가능한지요

            어느 쪽으로 받는 것을 40대에게 바람직한지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5. 첫 집을 사는 사람으로 융자를 받을때 주거래 은행에 문의를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