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늦게까지 바빴습니다.

지난주부터 겨우 60여시간으로 일이 줄었네요.

그간 아이가 급성 폐렴/기관지염에 독감까지 걸려서 죽다 살기도 하고, 여지껏 아이가 길러본 유일한 포유류 애완동물이었던 기니피그 두 마리가 이틀 연속으로 죽고, 참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이제껏 밀려있던 댓글에 답 달아나가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곧 메릴랜드 가정법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