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이상의 해고된 직원들이 직장을 나오면 본인들의 케이스에 관해 변호사와 상의 합니다. 즐겁고 좋은 끝이 아니기 때문에 직원들은 고소를 생각하게 되죠.

 직원들이 severance agreement 에 싸인을 하게 하고 2주정도의 엑스트라 페이를 주며 좋은 마무리를 하는것도 차후 있을 고소를 방지할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직원을 해고 하기 전에 직원의 근무 태만에 관한 내용을 서류로 만들어 놓는것입니다. 직원이 해고를 당할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무태만 혹은 근무지에서 있을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 등을 직원이 직접 작성하고 싸인하여

서류로 남겨놓습니다. 만일에 있을 고소의 찬스를 줄일수 있는 방법 입니다.

월급제 혹은 캐쉬로 지불하는 직원들에게 고소를 당할 경우 노동법에 많은 저촉을 받게 됩니다. 고용주는 많은 벌금에 해당이 됩니다.

그만두겠다는 편지를 쓰고 그만두도록 강요하는것 또한 노동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과거 직원의 고소가 걱정이 된다면 노동법 변호사를 먼저 보고 상의 하는것이 결과적으로 돈을 세이브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