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이 세장밖에 안올라가서 또 올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 아이는 미니종인데 꽃송이가 다른 난 꽃송이의 꽃잎 하나 사이즈보다도 작은 너무너무 작고 이쁜아이예요. 얘가 제 최애이구요 작지만 필려고 맺혀있는 꽃봉오리가 그야말로 주렁주렁인 아이예요. 색도 젤 이쁘고.
화분 하나에서 시작됐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잘 키우게 되고 애들이 자꾸 사다줘서 지금은 7개가 됐네요.
한녀석은 오늘내일 활짝 필거 같은아이라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혼자 아쉬워 하는중요ㅎㅎ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