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편이 둘다 일을 하여, 어린 아가들을 맘편히 보낼수 있는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지인분이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밥도 영양가 있는 식단 한식으로 챙겨주시며, 아가들을 한명 한명 귀하게 돌봐 주세요.

제일 좋은것은 청결입니다. 아가들이 생활하는 공간들 하나하나 먼지도 없으며, 청결유지에 중요시 생각하세요.

저희 아가들은 주말에 오히려 살이 빠졌다가, 주중에 다시 살이 쪄요. 데이케어에서 하도 잘먹어서 오히려 집에서는 잘 못먹는답니다.

저처럼 일하셔서 바쁘신 부모님들게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