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후 12일 째 부터 시작을 했고 이때가 배란기 였기 때문에 베란테스트 기 2가지 이용하여 매일 첵업하고 있어요.

그런데 12 일 째 조금씩 배테기가 진해 지고 수치가 높아 지다가 한약 때문인지 다시 떨어져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요.

 

원래대로 라면 벌써 수치가 올라서 피크 를 치고 내려와야 할땐데도 계속 low 여서 배란이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한약에 의해 배란기간이 변할수 있다라는 말은 들어봤는데 이렇게 느려질수가 있나요? 그리고 배란을 건너 뛸수도 있나요?

이런적인 한번도 없었고 매달 배테기로 배란 확인한 지라 당혹스러워요.  이게 한약을 복용하면서 정상 반응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착상탕 먹는 시기가 있나요?  저는 배란기 때에 한약을 복용 해서 이런건지 불안하네요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