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으로 인공수정이 카바가 되어서 

4번을 했는데, 한번도 임신이 안되네요.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저와 남편 둘다 특별한 원인은 찾지 못했어요.

결혼한지는 5년째이고, 임신을 적극적으로 시도한지는 3년째입니다.

제 나이는 32살이여서 병원에서는 처음부터 잘 될 것이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4번을 안된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네요.

제 직장동료가 여기 한의원에서 착상탕 2개월 먹고 한 달 뒤에 임신되었다고 추천해주었어요.

직접 한약 드신 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난임방에도 글 올리긴 했었는데

그래도 전문가 선생님 의견을 더 듣고 싶어서

상담드립니다.

제가 좀 마른 편이고 추위도 많이 타고 손발도 많이 찬데 이런 것도 문제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