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팔아 먹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하진 않았었죠.
을사오적으로 충분했으니깐.
굥, 윤핵관, 개검, 떡검, 색검, 국짐에 이제는 성조기에 일장기까지 들고 설치는 꼴통 집단들…
그 쪽수가 어마어마어마 하네요.
삼일절에 개소리 나오고 일장기 흔들어대고 일왕생일찬치에 가미가요에 자위대행사에 거기에 발벗고 쫓아 다니는 종자들….
누군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에 언젠가 항일독립 투사들을 테러리스트라고 했던 개도 있었는데…
쪽발이들의 종들이 권력을 잡으니 주인님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는 형국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잘했다고 뼈다귀 하나 던져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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