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멀고 먼 앨라바마 나의 고향은 그곳..." 이곳이 고향이 되어 삽니다.  미국 이민온지 30년이 지나서 이제 이곳사람 다 되었어요.

동부나 서부의 대도시 지역보다는 좀 천천히 느릿하게 살지만 이곳도 재미있는 일들이나 따스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일상의 생활속에서 기쁨을 주는 내 사는 고장과 이웃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마담딕시의 남부생활" 글들을 통해서 푸근한 사람살이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담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