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랫동안 샤워도 자주하는데 아래 주변이 가렵고 불편해서 크림, 식초 탄 물로 린스하기 등 해도 그때 뿐이였어요
언제 인스터그램에서 어느 닥터가 화장실 휴지에 클로락스 성분이 들어서 물에 젖어도
쉽게 찢어지지 않지만 대신 몸에 해롭다는걸 언뜻 읽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소변후 문지르 듯이 사용하던걸 패딩식으로( 살살 두들이는 식) 했더니 확실히 다르네요.
밤에 가려워서 일어나는 일이 없어져서 잠도 잘옵니다.
링크 걸어놨으니 내용을 보시고, 앞으로 아래를 휴지로 살살 닦으시고 결과를 보세요.
저처럼 문제있었던 분들.
제 글이 이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