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은 방송 좀 타고 신경쓰면 금방 반짝반짝하게 되네요.
우다사보고 박영선씨 좋아져서 불청도 잠깐 찾아봤는데, 거기랑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불청은 나이도 많이 보이고 머리도 푸석. (그래도 불청은 예전에 모습이 좀 보이더라구요)
우다사는 얼굴도 머리도 반짝반짝.. 다른 사람 같아요.
뭐 뭘입어도 몸매랑 얼굴이 받혀주겠지만
옷도 다 예쁘네요.
입부분을 다시 자연스럽게 손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패션관련 프로그램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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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스럽다고들 많이 하시네요. 우다사에서 뒤로 갈수록 얼굴이 좋아져요. 지금 더 안 당기면 자리잡지 않을까요.
방송이 무서운게 자꾸 보니 저는 바뀐 얼굴에 익숙해 지더라구요.
예전엔 인형같이 예쁘긴 했는데 향기없었달까... 지금이 훨씬 활기차 보여요.
그리고 예전엔 그 키가 모델 이외에 다른거 하기는 너무 커보였는데 요즘엔 워낙 늘씬들하니 보기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