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느끼는데 한국 예능에서 나이 좀 있는 분들이 어린 연예인을 대할때 너무 예의가 없는게 거슬려요. 불청에서 김광규씨 안혜경씨(?) 에게 ‘야’’야” 하는데 불쾌해요. 오늘도 핸섬 타이거즈에서 서장훈씨 쇼리씨 외모 비웃기, 코트에 있는데 ‘야’’야’ 거리기 실망 이네요. 더우기 상대가 약자일때만 그렇다는게 슬퍼요. 반면 살림하는 남자에서 드러머 남편이 나이 한참 어린 아내 율희씨에게 존댓말 쓰는거 칭찬 해요

참고로 저는 나이가 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