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말 믿고 보낸 엄마가 더 이상한데다 아들이 저런 취급 받고 있다는데 좀 더 견뎌봐라.좋은 경험이 될거라는 둥.
영어때문에 견디라고.그래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아이로 키웠다는둥?
이거 보고 무슨 거지 심보인지 이걸 서운하다고 올린것도 웃기고,
그냥 보내란다고 진짜 한푼 없이 남의 집에 애를 어떻게 맡기나요?
조카도 그렇겐 안할것 같아요.
공짜로 애 눈치밥 먹이며 지인집에 보내서 버틸때 까지 버티다 글로벌 마인드로 키워서 참 뿌듯하겠네요 참나.

,,,댓글에 사기꾼 ㄱㅅ라고 누가 적어놓으니 "그니까요 ㅎㅎㅎ" 본인은 다 잘한줄 아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