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지만, 진지한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리 교회 찬양전도사님(40대)이 너무나 찬양도 맑게 잘하시고 은혜롭게
잘 인도하시는데 아직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전도사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교회의 교인으로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신실하신 배우자를 소개받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쪽지나 댓글을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위에 좋으신 여성분 있으시면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