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려서 민망할 지경이네요. 딸아이가 직장에서 너무 바빠져서 딸아이 내조 하랴,

다른 주에 있는 아들 보러 다녀오라 헐레벌떡 계속 너무 바빴네요.

이 와중에 인터넷에서 너무 재밌는 이미지를 보게 되서 얼른 퍼와봤어요.

린다 하면 요리 아니겠습니까?

장기랑 비슷하게 생긴 식자재들이 몸에 좋다는건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가지고왔어요.

당근이 눈에 좋은건 옛날부터 익히 들어 아는 사실이지만  버섯이 귀에 좋다는건 처음 들어봐요.

물론 의사 선생님이나 medical staff 가 쓴게 아니므로 100% 얼마나 accurate 한진 모르겠지만~~^^

재미로 읽어보시고 오늘 맛있는 저녁 만들때 재료 한번 더 유의해서 만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