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미혜님(월)의 애플코어 러너예요. 

사이즈가 넉넉해서 의자에 걸쳐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맘에 쏙 드는 모다 참팩으로 너무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로그캐빈 해 보신 분들께 애플코어 권해 드립니다.

미래님(월)은 패키지로 구입하셨던 가방인데

이렇게 저렇게 변화를 주셔서 이런 가방으로 완성을 하셨어요. 
사진은 가방 앞뒤구요, 한쪽을 핀휠 패턴으로 선염천 패치 하셨답니다.

  

명풀 스타일 백은 포스팅을 자제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처음 나온 디자인이라서 소개해 드려요.

미정님(목)이 만드신 미디움 사이즈 기본백 입니다.

재봉틀로 쉽게 만드는 클러치. 방법으로 가방 만들고 거기에 토트끈을 달아 주셨어요. 

비키님(목)도 로그캐빈 가방 완성하셨습니다.

저는 마음에 쏙 드는 컬러인데 본인 스타일의 컬러가 아니라고 하심 ㅎㅎㅎ

잘 하셨어요. 이제 재봉틀은 전문가 되셨을 것 같아요.

17조각 가방도 가방끈 달아서 완성~

상표님(화)의 스트라이프 패치 가방 이예요. 
아마도 링 가방 패턴으로 이렇게 만드신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붙여놓은 탑이 있는데 가방으로 완성해 보아야 겠어요.

소영님(목)의 선물하기엔 너무 아까운 아플리케 안경집,

린넨패치가 들어간 휠프레임 파우치,

그리고 휠프레임 가방 입니다. 

얌전한 스타일의 먼데이백, 제일 먼저 완성하셨네요. 

수연님(목)의 대형 클러치예요.

이런 사이즈가 처음나온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큼지막한 클러치도 아주 사용하기 좋네요. 

순옥님(월)이 드디어 아플리케 가방을 완성하셨네요.

초급과정 하시면서 언제 저 가방 할 수 있나 계속 물으시더니

이렇게 금방, 그리고 멋지게 완성을 하셨어요. 

안젤라A님(화)은 늘 자투리 천으로 

귀염귀염한 작품들을 만들어 오십니다 ㅎㅎㅎ

귀여운 사이즈, 귀여운 스타일의 미니 크로스백, 

그리고 손주들을 위한 미국지도 플레이매트도 멋져요. 

영아님(월)도 클러치를 뚝딱뚝딱 해 내십니다. ㅎㅎㅎ

은아님(화)은 관절이 아프셔서 늘 마음만 있어요. 하시는데...

그래도 접착솜 붙여서 멋진 가방 하나 만들어 오셨네요. 

헬렌님(목)도 창작의 달인이시죠 ㅎㅎㅎ

납작지퍼파우치를 또 이렇게 응용해서 데일리 크로스백을 만들어 오셨어요. 

켈리님(목)도 본인만의 패턴으로 작품만들기를 좋아하시는데,

핵사곤 프린트천으로 만든 크로스백이예요. 
쉬운 패턴, 넉넉한 사이즈라서 따라잡기 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새로오신 분들 있으시네요.

목요모임의 혜주님, 준님

화요모임의 영선님, 정숙님, 안젤라B님,

환영하구요 첫 작품 완성 축하드려요~

일본 패키지, Bird 키홀더 만들었어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패턴은 모임에서 나눠드릴게요~

2월에도 변함없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퀼트, 편안한 바느질로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