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네요^^

안녕하셨죠?

금방 만들어 올린다고 해놓고^^

개학도 하고 추석도 보내고.....

그래서 부랴부랴 만들어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커플로 함께 들고 메고 다닐 수 있는 크로스백입니다.

 다른 것은 전것과 거의 같은데,

이 가방은 포켓이 앞에 더 붙어 있죠?

그래서 상세사진 몇장 올립니다.

베이빙 끈(손잡이에서 자른것)에 자석을 달아 사진처럼 붙여주었습니다.
 

 크로스로 멜수 있는 고리도 살짝 달아 주었습니다.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으로 오늘 마무리 했습니다.

(뿌듯하네요^^)

착샷을 올려야 멋스러울텐데....

길거리에 나가 모델을 구할 수도 없고....

주일날 교회에 가져가서 사진 찍어야 할까봐요 ㅜㅜ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달에는 러블리 샬랄라한 분위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