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이 태어났을 때... 2010년 swine flu 로 .병원이 격리되고... 최소한의 가족들만 병원에 들어갈수 있었어요.
분만실에 혼자 들어가서, 8시간만에 저스틴을 만나게 되었던 때가 벌써 엊그제 같은데..
10살 이라니...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모든 장애 엄마들의 맘이 같겠지만... 그만큼의 무게감도 생기내요.
코로나로 너무나도 어수선한 사회의 변화과 교육 시스템으로 복잡한 마음이지만... ..
우리 아이들을 꿋꿋하게 열심히 자신의 패이스로 성장해 가는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엄마들 홧팅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