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미루던, 유방암 검사를 했습니다. 제가 가슴이 작은 편이라서 그런지, 검사 하시는 분이 너무 세게 누르셔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얼마전 제 지인이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유방암 검사를 팬데믹 기간 동안 받지 못 해서 치료의 기회가 늦어졌다고 합니다
정기 검진은 큰 병을 , 예방 하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나를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더 건강을 생각 해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독자님들, 정기 검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