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피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하면 성공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꼭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피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운동복 챙겨 입고, 운전해서 헬스장에 가는 그 모든 것이 귀찮아서 피하셨던 분들 안계시는지요?
어찌 어찌 해서 막상 헬스장에 도착하면
수업까지 다 마치고
땀도 뻘뻘 흘리고
발걸음 상쾌 하게
문을 박차고 나오시던 그 순간
우와... 기분 너어무 좋다.
음... 오길
잘 했다 하는 마음 들으셨던 적 많이 있으시지요.
그리고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음식들
지금 먹으면 분명 후회 할텐데...
마음 단단히 먹고
"너는 내것이 아니리라"하며
옆으로 치워 버리고
단탄지 잘 챙겨서 배불리 먹고
대견하다고 어깨 톡톡 쳐 주셨더 적도
분명 있으실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다 아는 이야기 인데 그리고 이렇게만 그냥 매일 꾸준히 하면
건강도 챙기고 잘 드시는 만큼
활동 소비량도 높아져서
살도 빠질텐데
다 알면서도 못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
저희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가 아닐까요?
애 보랴, 숙제 봐 주랴, 운전 해 주랴, 집안 일 하랴, 일 하랴
정말 몸이 열두개 아니 백개가 있더라도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집에 오면 완전 녹초가 되시죠.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내 눈엔 달고 짜고 매운 음식 밖에는 안 보이고요.
살 잘 빠진다라는 유명 유튜버의 운동도 눈으로 운동 다하고
퇴근 후 편하게 앉아서
양푼에 밥 비벼 먹고 달달한 케잌 한쪽 먹고 싶지
맛도 없는 다이어트 음식들은
쳐다도 보기 싫으신 어머님들 더 많이 계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몸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소비량을
일하는데 다 사용하다 보니
퇴근 후 집에 오시면
두뇌가 더 움직이지 말고
이제는 좀 쉬어라 하는 신호를 보내게 되요.
이 상황에서 운동하고 식단을 지킨다는게
정말 왠만한 의지력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
대부분 다이어트에 실패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요.
여러 매체들을 보면
나이 40대 이후로는 정말 매달 1%씩
근육이 빠져 나간다고 하지요.
그리고 갱년기에 점점 접어 들면서
신진대사율이 매해가 다르게 떨어지고
적게 드셔도 다 뱃 살로만 가서
속상하신 어머님들 많이 계실거라 믿어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아주 간단하게
매일 지킬 수 있는 "나만의 꾸준함"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 3가지를 통해
평생 같은 체중 유지 할 수 있는 방법과 건강한 미래를
만드실 수 있는 팁 몇가지 알려 드리려 합니다.
첫째 1. 장내 환경 미생물들에게 좋은 먹이 주기
제 2의 두뇌라고 하는 대장 안에 상당히 많은 종류의 박테리아들이 살고 있어요.
내가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면 박테리아들이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애들이 더 많이 있을 수 있고요.
짜고 맵고 단짠 단짠 한 것을 좋아하다면 그런 박테리아들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미 그런 박테리아들이 어머님 장내 환경 전반에 주둔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대장 안에 좋은 박테리아들 (유익균들)과 유해균들이 공존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주는 일은 어렵지 않게
어머님이 직접 하실 수 있어요.
식사를 하실 때 지금 내가 섭취 하는 음식이
내 식도를 통해
몸 속 전체를 돌아가며
여러 유익균들에게 필요한 영양분들을 잘 먹여 준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식사를 하시면
조금 더 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을거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구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섬유소만 잔뜩 드시라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양질의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골고루 잘 드시면서
내가 먹은 이 음식들이 그대로
나를 만든다.
지금 현제 나의 모습은 오랜 동안 내가 먹어 왔던 결과이다
지금 나의 결과에 만족하는 몸인지 아닌지.
만약 나의 현재의 모습이 불만족 하다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음식들이 어떤 음식으로 되어 있는지
매 끼니 마다 그 음식들을 상세하게 적어 보세요.
대장 환경이 건강하고 께끗해야
노화 진행 속도도 가속되지 않고요.
대장내 지방들이 축적되지 않고
염증화 되어 아플 수 있는 몸으로 변하지 않게 되어요.
내가 그냥 맛으로 순간 본능에 치중한 식사가 아닌
내게 단 하나 밖에 없는 대장 안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에게 좋은 영양소들을 잘 먹여 준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드시면
어머님께 큰 이로움을 가져다 줄꺼에요.
둘째 2. 내가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내가 좋아는 운동 하기"
헬스장은 집에서 정말 아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야 그나마 가실 수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헬스장 가기 전날에 가방 준비 미리 꼭 해 놓으시구요.
헬스장 수업들 중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수업이 있다 하면
그 수업읁 그냥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적어도 주 3회는 꼭 들어가서
내가 죽을 때 까지 운동 한다 하는 마음으로 꼭 해 보셔요.
음식도 운동도 꾸준하게 하게되면
내가 투자 한 만큼 반드시 그만한 결과를 꼭 몸과 마음, 두뇌, 장내환경 등
모두가 좋아지는 결과를 받으실 수 있으세요.
지금 저희들에게 주어진
이 값진 시간들이 그냥 어머님 곁을
스쳐 지나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어머님것으로 꼭 만들어보시구요.
운동은 나의 노후를 위한 건강 보험이다라고 생각하시고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운동 꼭 하시고
어머님들 모두 건강하고 이쁜 노후 맞으시기 바랍니다.
세째 3. 어느 연예인 처럼, 누구처럼 될꺼야 라는 실현불가능한 목표보다는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로 매일 실천하기
위에서도 언급 한 것 처럼 난 살을 뺼거야.
그래서 오늘 부터 절대 안 먹을꺼야...
라고 갑자기 식사량을 확 줄이시게 되면
그나마 이미 나이 때문에 떨어져 있는 신진대사가
더 떨어져서
비상 상태. 비상 상태... 띠이이이이이~~
"어이... 잠시 모두 동작그만, 내 몸의 주인이 식음을 전폐했다.
음식 (에너지)가 안들어오니 전원 스위치를 꺼라"
우리가 사용할 만한 에너지가 안들오니 최대한 내 몸의 주인이
기력이 딸려서 뭐라도 더 먹게 만들어야 한다.
더 피곤하게 만들어야 우리도 살 수 있다, 알았나?
모두 동작 그만....
하고 두뇌에서 모든 기관에 신호를 보내게 되어요.
그래서 장 한번 다녀 오면 냅다 소파에 누우셔야 하고
뭐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항상 피곤하고 힘드셨지요?
저희 여자분들 모두 살찌는 것에
상당히 예민하다 보니
밥을 굶는 것은 정말 잘하시는데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다 보니
굶고 빼서 오는 요요를 거의 대부분 다 가지고 평생 살고 계신 것 같아요.
요요 없이 항상 건강한 체중 유지 잘 하시려면
현제 내 활동 소비량이 얼마인지,
그리고
하루 기본 유지 칼로리가 얼마인지를 꼭 아셔야 하셔요.
그래야 그에 기준한 단탄지가 얼마나 필요한지 나오구요.
그럼 여기서 산정한 나의 하루 총 칼로리를 잘 따라서
단탄지를 균형있게 잘
규칙적으로
꾸준히 드셔 주시면
절대 요요 없는 다이어트 가능하세요.
참고 컬럼: (제목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절대 절대 굶어서 뺴는 다이어트 하시지 마시구요.!
그럼 몸이 다 곯아서 나중에 골다공증도 생기고
더 아플 수 있으니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
나는 귀찮아서 계산하는 것도 싫고 다 귀찮다 하시는 어머님들이시라면
1. 지금 먹는 그 식단을 일주일간 똑같이 드시면서 체중을 매일 재어 보세요.
(물은 얼마나 마시는지, 염분 섭취량은 어느 정도인지도 다요.)
2. 그렇게 먹으면 몸무계가 그냥 그대로 유지가 된다하면
그 식단에서 탄수화물 양만 아주 조금 빼 보세요.
이때 저울이 있으면 정말 좋아요.
그래야 내가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 계측이 가능하거든요.
그렇게 내가 먹는 양을 일주일 간격으로 측정을 해 보시면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양만 조금씩 줄여가며
몸무계 확인을 해 보시는거에요.
그렇게 하시면 무엇이 내 몸무계를 더 올리는지 알게 되실 수 있어요.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정말 계획하는대로 되는 것이 거의 없지만
몸 하나 만큼은 내가 계획한 대로 그대로 만들수 있는
유기체 인것 같아요.
하면 된다라는 말 정말 가능한 것이구요.
나이 때문에 못하실 것 전혀 없으셔요. 전혀 늦지 않았으니 꼭 해 보세요.
아직 2024년의 5월이니 남은 7개월 동안 매일 열심히 꾸준히 하셔서
2024년 말에는 원하시는 모습으로 발전되어 계신 어머님들 되시면 좋겠어요.
가기 전에 하나 더 붓여서
어머님들의 건강한 대장 건강을 위하여 꼭 지켜 주시면 좋을 규칙 다섯가지
1.식습관: 과다한 지방 섭취, 적절하지 않은 섬유질 섭취, 소화기 질환 등은
대장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대부분 어머님들 모두 영양소 균형이 맞지 않는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느데
이는 대장 내 세균의 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으니 항상 단탄지 잘 챙겨 드시구요.
너무 과일만 너무 야채만 많이 드시는 것도 좋지는 않아요. ㅠ_ㅠ
2.운동 및 활동 수준: 꾸준한 신체 활동은 대장 건강을 촉진할 수 있어요.
운동은 장내 운동을 촉진하고 대장 운동을 활성화하여 대변의 통로를 개선하고 변비 예방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운동은 꼭 필수로 꼭 꼭 반드시 하시구요.
3.약물 복용: 일부 약물은 소화기 조건을 악화시킬 수도 있고
장 내 세균 균형을 변경할 수 있어요. 특히 항생제는 장내에 있는
미생물들을 다이노마이크격 아니 원자폭탄격으로 한번에 멸살을 시켜 버리는거라
항생제 오용은 유익한 세균을 파괴하고 대장 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두시구요.
4.유전적 요인: 대장 건강은 개인의 유전적 영향도 받을 수 있어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으니 확인 미리 하시구 꼭 조심하시구요.
5. 스트레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소화기 기능을 영향을 줄 수 있고 대장 운동을 감소시키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다 흘러 버리셔요. 가지고 있어야 풀리지도 않을 문제인데
굳이 어머님 마음 다쳐 가며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요.
차라리 그 시간에 운동 보험 들었다 생각하시고
운동 하러 가 보세요.
그럼, 어머님들 모두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하시고 매일이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찬 5월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