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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9:07:00
23.--.4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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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2:08:00
47.--.115.131 |
| 여기 진짜 별로에요. 특히 원장이란 여자 정말 말도안되게 이거하라 저거하라 명령조로 얘기하고
자기네 장사가 안되서 남는 마진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저여자 왜저러나 싶더라구요.
보톡스는 널스가 와서 놓는데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안와서 시간도 맞추기 너어무 어려워요.
이것도 장사가 안되서 많이 못부르는거겠죠.
그리고 간단한 레이져하고 잡티제거는 거기서 일하시는분이 해주시는데 전문성이 떨어져요.
좀 주먹구구식으로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집이랑 가까워서 몇번가고 다신안가요. 멀더라도 프로페셔널 한곳이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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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31:00
172.--.209.67 |
| | 저도 별로요. 한의사 원장이 하는덴데 별로였어요. 싼맛에 갔는데 얼굴은 싼데 찾아다니면 안된다는걸 깨닳게 해준곳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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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pm 12:31:00
104.--.19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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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pm 2:17:00
76.--.249.234 |
| | 아.. 정말 할말많지만.. 이곳 원장은 장사꾼스타일.. 세일즈만 하려고 눈에 불을켜고 무조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시술하시는 남자선생님은 실력이 좋으셔서 몇번 받았지만 원장때문에 안가고싶은곳이에요. 원장은 욕심이 얼굴에 가득하고 완전 손님을 호구로 아는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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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am 7:07:00
68.--.73.253 |
| 정말 저도 여기 패키지 사둔거 있어서 한동안 가다가 갈때마다 기분이 쫌 그리하여 안가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원장이란 여자분 병원 마진얘기 윗글에 공감갑니다..
심지어 직원 욕까지 끝도 없습니다.ㅠㅠ
대체 왜 저한테까지 그런 얘기 하는지 본인 얼굴에 침뱉는 얘기일텐데 안타깝더라고요!!
그러니 이런곳에 글 올라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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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pm 3:47:00
47.--.133.193 |
| 저는 여기 너무 만족하는데... 그래서 주위사람들 소개도 많이 했고요.
남자 선생님이 보톡스 너무 잘 놔주시고 다른 레이져해주시는 여자분도 나쁘지 않고요.
원장이란분 보다는 가격이랑 얼마나 효과 좋은가에 비중을 두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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