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1 am 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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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스칼렛, 자가세포, 포텐자 이런거 하고 바늘을 매번 새걸로 바꾸지 않고 이름 써 놨다가 다시 쓰는거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같은 사람이 쓴거라고 이름 붙여 놨다가 다시 꺼내는데... 그게 세균의 온상이예요. 집락 같은거 넣고 알콜 담그고 냉장고 넣어도... 거기에 세균이 드글거린다 생각 하면.. ㅠ.ㅠ
안이상해 지는게 더 이상한거죠.
저는 한번 갈때 바늘 새거 여는거 확인 꼭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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