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15 pm 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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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여성한의원입니다.
<살이 찌는 원인과 노폐물이 빠지는 창구>
살이 찌는 원인은 "먹는 것"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려고 하면 식욕억제가 잘 되어야 합니다.
사람 몸에서 노폐물이 빠지는 창구는 1. 칼로리 소모 2. 땀 3. 대변 4 소변 등입니다.
대변과 소변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변비가 심하거나 소변문제가 있고 붓기가 심하면 대변과 소변을 순조롭게 잘 되도록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대변과 소변기능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남은 것이 칼로리 소모와 땀을 빼는 것입니다. - - -> 이 두가지 방법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땀이 많이 나게 하는 것입니다.
식욕억제와 칼로리 소모를 높이고 땀이 잘 나게 하려면 신체의 메카볼리즘을 높혀야 합니다. 식욕억제를 시키고 메카볼리즘을 높이려고 하니까, 심장두근거림이나 손이 떨리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한약은 왜 가슴두근거림이 생기지 않을까>
한약환등 다른 보조제는 모두 가슴두근거림이 생깁니다. 그런데 한약은 왜 가슴두근거림이 안생길까요?
한약은 한의사가 처방을 만들때, 기존에 나타났던 부작용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알 수 있으면 약재의 조합을 한가지 한가지마다 다르게 해서 만들 수가 있습니다. 다른 보조제에서 가슴두근거림이 심했다고 알려주셨기 때문에 가슴두근거림이 생기지 않도록 한약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억제 기능이 약간 떨어지기도 하는데, 다행히 원글님은 식욕억제는 잘 되셨네요.
다른 보조제는 만들어진 것을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을 제어하는 기능이 없는 것입니다.
<저혈당 증상이 다이어트할 때 잘 생긴다>
다른 부작용 등은 대부분 저혈당증상입니다. 어지럼증, 두통, 미식거림, 구토, 오한, 무기력, 저리거나 쥐남 등
탄수화물을 끊고 다이어트를 하면 저혈당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탄수화물을 먹으면 체중이 안빠지거나 적게 빠지니까, 탄수화물은 안줄일 수는 없지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첫째 날부터 5일 사이에 특히 저혈당 증상이 잘 나타납니다. 미식거림과 구토증상은 15일, 한달 지나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혈당증상이 나타나면 밥을 많이 먹어버리면 발로 없어지긴 하지만, 체중도 많이 올라가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살이 잘 빠지면서 이런 부작용을 없애는 식단과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갈증이 심한 것은 증상적인 반응으로 보셔도 됩니다.
<다이어트 중 생기는 변비에 대하여>
다이어트를 하면 적게 먹게 됩니다. 적게 먹어서 대변을 정상적으로 못보는 것은 이 역시 정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단, 가스차고 헛배 부르고 더부룩 답답해서 불편하면 대변을 잘 보도록 해주어야 살도 더 잘 빠집니다.
보통 다이어트 보조제를 판매하는 곳에는 (다이어트하면서 변비생기는 일이 많기 때문에) 대변을 잘 보도록 도와주는 보조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비로 불편하면 이 보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달라고 하세요.
<운동을 많이 하는데도 살이 안빠진다면>
우선 운동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목표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근력운동은 하지마세요 근육양이 늘어나면 체중감량이 천천히 적게 이루어집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땀이 많이 나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운동법입니다.
<35파운드 감량 기간>
대략 2개월 15일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기간을 정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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