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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pm 2:56:00 |
| 오늘 에서야 처음 이 칼럼을 접했어요.. 정말 너무 영감있는 글과 그림이 어우러 져서 감동을 주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다리며 올리시는 그림과 글들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귀한 솜씨를 은사로 받으셨네요.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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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pm 4:57:00 |
| | eun lee 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공감은 소중하며, 위로와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매일 생각나는 문구나 묵상을 글로 적고 힘이 생길 때마다 그림으로 옮기고 있는데 다시금 힘을 내어 봅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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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pm 7: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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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pm 9:01:00 |
| | 공감해 주시니 마음이 찡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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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pm 7:25:00 |
| 담쟁이 넝쿨처럼 그렇게 성숙하며 자라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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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pm 5:33:00 |
| Chu lee 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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