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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pm 1: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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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pm 1:22:00 |
| 미미님,
좋게 봐 주시니 주시니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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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pm 4:55:00 |
| 와~ 역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세요..
저를 돌아 보는 그림과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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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pm 5: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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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na 님, 공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좋은 영감을 주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늘 부족한 삶이지만
더 열심히 작업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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