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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am 9:37:00
98.--.220.45 |
| Wow Wow 대박 예뻐용 만드신건지? 사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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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pm 2:43:00
174.--.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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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am 10:54:00
108.--.18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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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pm 2:45:00
174.--.183.2 |
| | 감사합니다. 손으로 만드니 섬세한 표현도 가능하고 정성이 들어가서 예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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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am 4:38:00
98.--.229.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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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am 8:07:00
107.--.161.21 |
| 어떤 헝겊이 마음에 드셨는지요?
한 30가지 정도의 헝겊이 들었는데 모두 갖고 있던 헝겊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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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pm 7:00:00
96.--.91.81 |
| 이 가방을 메고 뉴욕 시내를 걸으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쳐다볼 것 같네요 ^^
너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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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pm 2:37:00
107.--.161.21 |
| 그러게요. 뉴욕에 사시는 분에게 딱인 가방인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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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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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pm 2:21:00
107.--.161.21 |
| 명품이라는 아주 비싼 가방도 똑같은 걸 들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별로쟎아요~
바느질은 이걸 만들어 가는 과정도 즐겁고 또 쓸 수 있는 즐거움도 커요.
그래서 때론 정성을 가득 담아 나만의 가방을 만들지요.
또 헝겊 가방은 가벼워서 저는 아주 즐겨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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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am 7:14:00
71.--.88.119 |
| 외우~ 이뻐요! 사고싶네요! 엣지에 백불에 팔아도 잘 팔릴거 같아요.
한 200불에 내놔도 살사람 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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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pm 6:21:00
76.--.101.74 |
| 헉, 이걸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을까요?
백불이라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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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am 11:06:00
68.--.8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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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am 7:19:00
107.--.1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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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am 10:20:00
100.--.94.5 |
| 와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고 또 보고 했네요.
감각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런 가방 팔면 진짜 사고 싶어요. 엄청 비싸겠지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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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am 3:17:00
119.--.239.133 |
| 마음에 들어 하시니 만든 저도 참 좋네요.
손으로 만드는 정교함이 멋진 가방을 만들 수 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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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pm 5:02:00
47.--.201.150 |
| | 가방 너무나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금손이세요... 이런분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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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am 9:21:00
107.--.1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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