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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am 1:46:00 |
| | 하아... 뚜비야 너 진짜 참을 수 없는 귀요미. 얼른 좋은 엄빠 만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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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pm 8:22:00 |
| 여태 안됬네요. 이쁜데... 제가 생각이 많어요.
솔직히 키우던 2마리 먼저 보내고 나니까 그 트라우마에 자신이 없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귀여워서 곧 좋은집에 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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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am 10:36:00 |
| 감사합니다 Judy님도 슬픈 마음 꼭 회복하시고 이쁜 아가들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위로도 받으시고
행복한 일도 많이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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