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8-09 pm 12:22:00 |
| | 너무 이뻐요. 집시가 되셔서 우리 동네에도 오셨으면 좋겠어요^^.... |
|
|
|
|
2005-08-09 pm 12:25:00 |
| | 언제 한 번 다시 시도하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장보러 나가겠습니다. 정연씨의 빼꼼이와 고양이들 저희 집에도 데려오고 싶거든요. |
|
|
|
|
2005-08-09 pm 12:38:00 |
| |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정연님 사진 보다가 7개월 아기 옆에서 우유달라고 우는데도 입을 벌리고 보고만 있었습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진, 작품 올려주시면 집에서 애만보는 이 아줌마 가뭄에 단비 만난듯 행복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2005-08-09 pm 1:00:00 |
| | 정착액이 영어로 뭐예요? 그냥 화방가면 있나요? |
|
|
|
|
2005-08-09 pm 1:05:00 |
| | 그리고 지점토에다가 무슨 물감 사용하신거예요? 너무 귀여워요 |
|
|
|
|
2005-08-09 pm 1:35:00 |
| | 명신님~ 이 곳에 사시지요? 반갑습니다. 유니벌시티 에버뉴에도 켈리포니아 에버뉴에도 화방이있습니다. 그 곳에 가셔서요~"fixative"찾으세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시행착오를 거친후에 정착한(?) crystal crear 입니다. 그런데요, 사실 때 꼭!!! 무광으로 달라고 하세요.. 무광이 훨씬 예쁩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물이 닿아도 괜챦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물감은 화방에 가셔서 직접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방 주인에게 추천해달라고하십시요. 그 방법을 저도 즐겨 사용합니다.... 정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__) |
|
|
|
|
2005-08-09 pm 2:24:00 |
| | 정연님~ 아 정말 울동네 벼룩시장에도 나타나 주세여~~ ^^ 달팽이 고양이 부엉이.. 글고 회색아이들은 돌인지요? 넘넘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님의 꿈이 넘 인상적이구요~~ |
|
|
|
|
2005-08-09 pm 2:37:00 |
| | 멋진꿈 가진 즐거운 분이세요~ 집구경도 잘했는데 작품들도 너무 이뻐요.. 계속해서 글이랑 사진올려주세요 |
|
|
|
|
2005-08-09 pm 5:41:00 |
| | 어제 들어와보고 오늘 혹시해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올려주셨네요^^ 여긴 동부쪽인데 혹시 주문판매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이쁘네요 |
|
|
|
|
2005-08-09 pm 8:15:00 |
| | 잘구경했읍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그 미술쪽의 감각이요. 전 그런 재능이 부족해서 관심까지 없어졌답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그게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때가 많은지... 부럽네요 정말. 그리고 다시한번 구경 잘했읍니다~ |
|
|
|
|
2005-08-09 pm 10:10:00 |
| |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증맞고 데려다가 집 화분에 꽂아 놓고 싶어요. 보기만 해도 웃음이 활짝~ |
|
|
|
|
2005-08-09 pm 10:27:00 |
| | 헤헤, 저번에 댓글 올리신걸 기억하시네요~ ^^ 저 오늘 오랜만에 university avenue에 있는 화방구경갔다왔네요~ fixative가 그 목탄쓰고 난후에 뿌리는거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요즘에 ev village지나갈때마다 혹시나~하고 집들을 자세히 보고가게되네요.. 지금도 지나가면서 어디사시나~하면서 걸어왔네요. 숨은그림찾기같아요~ ^^ |
|
|
|
|
2005-08-09 pm 10:30:00 |
| | 근데, 왠지 저희 집 바로 앞에 사시는 분같기도 해요.. ^^;; |
|
|
|
|
2005-08-10 am 12:32:00 |
| | 아~ 넘 귀엽네요. 저도 한명 입양하고 싶을정도로 예뻐요. |
|
|
|
|
2005-08-10 am 8:24:00 |
| | 저도 그림 배우고 싶습니다.. 예전 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 너무 예쁘네요 .. 그림들도 맘에 들고 .. 부러워요... |
|
|
|
|
2005-08-10 am 8:34:00 |
| | 정연님. 너무너무 멋있는 분일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동양화 하다가 기초만 배우고 전공을 디자인으로 바꾸고 직장다니다가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정연님 사진보고 다시 그림이그리고 싶어졌어요. 잊었던 저의 꿈을 다시 되찾은거 같은기분... 정말감사드려요. 한동안 그림그리는 거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이젠 정연님처럼 아무꺼라도 용기를 내서 그려볼께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작품,예쁜집 많이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
|
|
|
2005-08-10 am 10:12:00 |
| | 감사합니다.^^;: 모든 분께서 즐거워하시니, 무엇보다도 제가 행복합니다...우리 모두 같은땅 먼 곳에서 각자 살고 있지만...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합니다. 저도 실은 처음에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은데, 이 곳 미국에서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워 다른 것들에다 그림을 그리게 된 거에요.. 그리고, 집을 꾸미려면 돈이 드니...--;: 제가 만들고 그려서 꾸미게 된 것이랍니다... 그럼~ 눈요기가 되셨기를 바라며~ 또 뵐께요...^^ |
|
|
|
|
2005-11-20 pm 8:07:00 |
| 넘이뻐여~~
어떻게 만드신 건지 자세히 만드는 법을 자세히 올려 줬음 좋겠네여~~ |
|
|
|
|
2005-11-21 am 1:03:00 |
| | 네~ 소영님,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
|
|
2006-05-26 am 9:08:00 |
| |
|
|
|
2007-09-21 pm 2:02:00 |
| | 너무 이뻐요 ^^* 저랑 비슷한 꿈을 가지고 계시네요..ㅋㅋ 저도 집시가 꿈인데~~!! 비슷한 사람이 있다니 너무 반가워요. 집차사서 여기저기 다니는 게 꿈이거든요. 몇년이라도 할 수 있으면 해보고 싶어요. 저는 패션이 전공인지라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길바닥에 돋자리 깔고 제가 만든 옷을 함 팔아 볼려구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