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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2:32:00 |
| | 가격은 둘째고 일단,완전 제 취향의 저 암체어와 피아노/커피테이블에 이 야심한 밤에 눈이 튀어나올 지경인데.....가격 듣고는 까무라칩니다..ㅡㅡ;; 정연님 오늘은 잠 못드시겠네요^^ 저도~~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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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3:51:00 |
| | 너무너무 이쁘네여~! 저도 미국 살면서 마음에 드는거 하나하나 싸게 모으기~ 뭐 이런거 하면 정말 매번 짜릿한 기분 들것 같아여~!! 운도 좋으시고 센스도 넘치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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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4:15:00 |
| 정연님..가격두 가격이지만, 놀라운 정보력과 세일에 대처하시는 부러운 민첩성(ㅋㅋ), 그리구 안목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good shopping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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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4:57:00 |
| | 보다 보다 결국은 덧말을 올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바로 그 동네는 아니지만 주변에 사는데 대체 그런 세일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는건지요? 안목이 없으니 이러다 가랑이 찢어질 수 있다는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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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5:52:00 |
| | 역시 발품을 팔아야 저런 멋있는 앤틱들을 싸게 구할수 있는것이군요. 존경합니다. :) 피아노 예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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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6:57:00 |
| | 정연 엄마에요.님의 부지런함과 센스에 그저 놀랄뿐이에요. 맘에 드는 물건 싸게 사면 그 기쁨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축하드려요. 정말 잘 사셨어요.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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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7:03:00 |
| 크하~ 정말 놀랍고 놀라울 따름이네요. 저 맨날 미씨방 글 읽기만 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답글을 남기지 않을수 없네요. 저 요즘에 갑자기 피아노에 필꽂혀서 어디서 싸게 구하나 했는데 상상초월입니다. 단순한 무늬인데도 투박무식하지 않은 세련됨에... 어쨌든 아직은 한국식 사고방식에 박혀 모르던 사람이 쓰던 앤틱에는 관심 없었는데 정연님 글 보면서 제값주고 사면 정말정말 배아플것(?) 같네요.
어쨌든 정연님 센스도 놀랍고, 그 많은 정보력도 놀랍구요..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항~ 남편분은 복도 많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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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7:06:00 |
| | 와... 뒷북이지만 지금까지 님 글들 찾아봤는데 다 넘 이뻐요. 운영자님이 아예 정연님 방 하나 따로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전공이 건축이라 집 꾸미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정연님 따라가려면 정말 넘 멀었네요. -.- 저두 요새는 앤티크에 눈이 돌려지는데 estate sale 한번 찾아볼까봐요. 참 그리고 "새로운 공간들" 의 사진에 나온 벽에 걸리 촛대두 앤틱인가요? 찾던 스탈이라서요. 좋은 정보와 이쁜 사진들 넘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넘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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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8:18:00 |
| | 요즘에 정연씨가 뭐 올린거 없나 볼려고 미씨방 맬 출근합니다. 정말 장난 아니시네요. 와. 피아노..ㅎㅎ. 지금 피아노 사고싶어서 열이 올랐는데..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거든요. estate sale 열씸히 따라다녀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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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9:38:00 |
| | 정연씨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에 피아노 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저런 피아노를 그 가격에 구입하셨으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제가 게을러서 발품도 안팔고 그냥 대충한 저희집 사진 앞에 올렸는데 정연님께 정말 한수 배웠습니다. 진정한 인테리어는 이런것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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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9: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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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10:06:00 |
|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피아노전공이라 피아노가격은좀 아는데...정말 정말 잘사셧네요...부러울 따름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집과...놀라운솜씨와...감탄만 나오네요...지금까지 넘 잘보고,공부하고 갑니다....게속해서 좋은정보부탁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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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10:53:00 |
| | ^^ 오늘도 혹시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사진이 없나 보러왔다가 너무 예쁜 피아노보고 혼자 감탄하다가 갑니다.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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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am 10:53:00 |
| | 정말 너무 놀라워요..감탄하고 갑니다~ 사진 넘 잘 구경했어요~~계속해서 올려주시구 알뜰한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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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2:00:00 |
| | 요즘 피아노 넘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포기상태거든요. 저 피아노가 넘 탐나네요^^. 정말 기막힌 가격입니다. 상태도 넘 훌륭하구요. 너무 이뻐요. 제가 산 앤택 테이블 도로갔다가 팔랍니다. 속상해서^^. 축하드려요. 이쁜 물건들 건지신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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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2: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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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6:55:00 |
| | 전 중앙에 보이는 소파가 너무 맘에 들어요. 어디서 구입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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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22:00 |
| | 졍연님, 대박나셨네요.^^ 물건 하나하나 전부 잘 사셨어요. 답글다신 미시님들처럼 저두 넘 부럽고 피아노두 넘넘 탐납니다.^^ 그림좀 많이 그리셔서 전시회 하셨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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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2:26:00 |
| | estate sale 이 뭔가요? 저도 피아노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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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2:51:00 |
| | 크악... 저 피.아.노... 정말 로또나 다름없습니다. 물론 센스와 노력의 결정체지만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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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3:09:00 |
| |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자주 올려서 지루하시지는 않으실지 걱정됩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좋아 해 주시고, 즐기고 계시기에 용기내어 사진과 글을 올려 드립니다. 실은 많은 분의 쪽지와 권유로 제가 이제것 모아둔 여러가지 노하우( 우습지만요..^^::)와 이야기 그리고 사진들을 올려드리고 싶은데, 답글과 쪽지로 설명드리기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생각 중입니다.(--::생각 중)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것들은 대체로 정해져 있기에... 제가 연이어 사진과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이 홈데코방에는 올릴 수 있는 사진이 한계가 있고 글도 마챦가지이기에 좀 나누어 올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사진을 올리며 느낀 점은 더 큰 사진으로, 더 자세히 보여 드리고 싶은데,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고르고, 작게 잘라 넣게 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저 혼자 생각--::) 자세한 사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래 물건의 좋고 나쁘고가 큰 곳에서 차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 가격이 엄청나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좋은 방법을 찾을 때 까지 부족하시겠지만 나누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구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김정연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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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3:29:00 |
| | 근데요..궁금 한게 어떻게 그런 옥션 같은걸 찾아 가시나요? 어디서 어떻게 찾아 봐야 그런데 가서 이렇게 싸게 사는지.. 저는 southern California 살거든요.. 그런 노 하우 좀 알려 주세요!~ 감솨 함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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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9:03:00 |
| | 너무 친절하시고 고맙습니다.. 근데 모든분들이 저같은 궁금증일것 같네요.. 저도 벼룩시장 무지 좋아하는데.. estete sale! 대체 어디서 하고 언제하는지 혼자만 가지(?) 마지고 저희에게 소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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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5:17:00 |
| | 정연님, 미시방에 "뷰티풀하우스"라는 인테리어 카페가 있거든요. 거기 가입하시고 그곳 운영자님과 상의하셔서 글과 사진 올려주시면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미시님들이 많이 찾아 보실 것 같거든요. 그저 고민하실까봐 작은 의견 하나 내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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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5:19:00 |
| | 정연님 땜시 자극받아서 애 영화관 집어넣구 중고엔틱가구점 갔다가 역시 맘에 드는 건 가격이 안 착해서 그냥 투덜대다 왔어요. Drexel Heritage도 제가 예쁘다 하면서도 그놈의 가격 때문에 맨날 놀래다 오는데 왜 제 눈엔 싸고 좋은 거가 안 보이죠? 누구나 보이는 비싸구 좋은 거만 눈에 들어오네요. 그러니 집이 휑뎅그레 할 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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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5:53:00 |
| 정연님~ 안녕하세요~ 전에 답글로 인사 드린적있던~ 이번에 스탠포드 기숙사로 들어가게 될거라던 아짐입니다..
정말정말 꼭 현지가서 넘 뵙고 싶어요~ 아 너무 멋져요~ Y_Y 그리고 저거 가격 정말 저 가격 맞는거죠? 휘둥그레~~
ㅎㅎ 아 그리고 estate sale 이 뭐예요~? 아직 한국서만 살아서 이런거 약함~ 저 스탠포드 가면 저런거 꼭 알려주실거죠?
으아.. 기대기대~~~ ^^
정말 사진으로만 보던거 실물 함 볼수있는기회를 주시면 정말 영광일거여여~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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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6:47:00 |
| |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네요. 서양 앤틱과 동양적인 것이 잘 어울린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아주 모던한 가구들과 앤틱은 어떨까요? 크롬, 유리, 가죽 등의 재질로 된 모던한 가구들에는 어떤 것으로 변화를 주면 좋을까요? 요새 유행하는 빈티지가 좋을 것 같긴 한데, 조만간 서울의 좁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고, 작은 아파트에 그런 믹스앤 매치가 어떨지 자신이 없어요. 사실 빈티지보다는 앤틱 몇 점을 아우르고 싶은데, 과감하게 다른 것을 시도할 용기가 나지 않고, 믹스할 자신도 없는데(물론 budget 문제도 크고요), '울트라' 모던과 앤틱이 잘 어울릴지 조언을 좀 해주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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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9:34:00 |
| | 뭐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감동의 물결이예요...제 사는곳이 정연님 사는곳이 그리 멀지않는데요..한번 만나뵙고싶네요..정말 좋은정보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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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0:13:00 |
| | 모든분들께서 기뻐하시니, 저도 기쁨니다.^^ 먼저, susan님께서 질문하신것에 답해드리면요~ worldmarket입니다. 전에 올린 글중 답글에 링크 연결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hee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의 답은 이것 또한 바로 전에(부엌이야기)에 답글 18번에 적어 놓았습니다. 너무 길어 다시 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19번 답글도 읽으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최윤경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많이 질문 하시고, 쪽지로 따로 질문을 많이 주셔서 아예 제가 새로 집에 몇 안되는(기숙사이기에 공간이 없답니다.--::) 가구로 이리 저리 바꾸어 가며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이해를 돕고, 재미를 드리기 위하여~^^::) 그리하여 사진과 함께 글을 다음 칸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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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0:56:00 |
| | 저도 산호세 사는데요, estate sale 정보 찾아봐도 알수가 없네여..정연님 좀 알려주심 안될까여? 저도 이사를 가서 사야할게 몇가지 있는데...어디서 세일정보를 알수 있는지 알려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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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1:02:00 |
| | 선영님! 에스테잇 세일이나 거라지 세일 같은건 구인구직이 나오는 신문광고란classified ad 에 보심 나와요. 로컬 신문을 보셔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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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1:05:00 |
| | 정연님, 글이랑 사진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특히나 치과놀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저희도 같은 스타일의 피아노 있거든요. 다 넘 잘 사셨어요~ 앞으로도 글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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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1:17:00 |
| | Tina님, 바로 전 부엌이야기에 답글(18번)에도 적어 놓았구요~ myung jin님께서 더 정확히 말씀 주셨네요.^^ myung jin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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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1:20:00 |
| | 무릎 꿇습니닷~~!! 정연님 저 남캘리포냐 사는데 북캘리포냐 가면 정말 정연님댁에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ㅎㅎㅎ (진심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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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1:22:00 |
| | 참 정연님 garage sale과 estate sale은 다른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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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pm 11:34:00 |
| | 지금 내일 사진 준비하느라 이 곳에서 왔다 갔다하는데요~ 세희님 반갑습니다.^^ 기억하고 있어서 더 반갑네요~ 네~ 맞습니다. estate sale이 훨~씬, 훨~씬 쌉니다.--::( 매우 강조!)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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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am 1:58:00 |
| | ㅎㅎ 그렇군요^^제가 정연님 인테리어 중에서 천장에 천 하늘하늘 다신 것 보구 그야말로 삘 받아서^^ㅎㅎㅎ 응용해서 해봤거든요^^(조금 다른 버전으로^^)제가 원래 약간 공주아가 스타일 좋아하는데..아가들 방에 하늘하늘 천 내리는것 같은거요...아무래도 아파트에 살다 보니 절대로 못같은 것 안박는 고지식한 울신랑 때문에 그동안 못했거든요^^ㅇㅎㅎㅎ 정연님의 압정에 힌트 얻어서 해봤어요^^ 신랑한테 부탁해서 압정 꾹꾹 눌러서요^^ 약간 응용버전으로 헤헤헤헤~~ 암튼 낼 사진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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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pm 6: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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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pm 12:55:00 |
| WHERE DID YOU BUY CHINA CABINET (IS IT?)
I'M LOOKING FOR THAT KIND OF MEDIUM SIZE...LET ME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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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pm 11:57:00 |
| | 감사합니다.^^:: lily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답해드리자면, 1900년대 북 켈리포니아 가구로 알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현재까지 가구를 생산한다고 알고 있으며... 예전에 만들어져 요즘 나오는 커다란 차이나 케비넷과는 다르게 작은 듯합니다. 아직은 작은 우리집에 딱~인 가구이지요.^^:: 작은 집에 작은 가구는 때론 집을 좀 크게 보이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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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am 7:32:00 |
| 볼때마다 피아노가 탐나네요..몰래 정연님의 집에 가서 업어오고 싶습니다..ㅋㅋㅋ
estete sale이 뭔지..언제하는지..모든 지역에서 다 하는지..정말 궁금한게 넘 많습니다.
역쉬 사람은 부지런하고..똑똑하고 봐야됩니다..
나의 귀차니즘이 우리집을 이리 썰렁하게 만든다는걸..새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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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pm 12:10:00 |
| | 숙연님 제가 estate sale에 대하여 글을 준비 해 놓았고, estate sale의 운영자님께 다시 여쭤서 어떻게 각 지역에서 찾는지... 그리고 estate sale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왔구요... 글도 준비 하였고 가격과 물건의 상태등을 비교하는 글을 올려 다음에 사실 미시님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새글을 준비 중 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estate sale 코너를 만들어 정기 적으로 물건의 사진을 올려 사도 좋은지에 대한 글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저도 정상화를 너무 기다립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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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am 10:25:00 |
| 너무 예쁜 피아노 의자 ... 그렇게 싸게 구입하다니...
estate sale ... 별걸 다 배웁니다.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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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am 4:52:00 |
| 정연님 따라댕기면 자다가도 꿀떡이 생길것 같다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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