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26 am 10:23:00 |
| 오우 이거죠, 아주 바람직해요. 우리모두 나자신에게 친절하고 넉넉한 사람이 되자고요.
그동안 식구먹고 남은 음식 처리반이었던 나자신에게 미안하네요. |
|
|
|
|
2022-08-26 pm 12:40:00 |
| |
|
|
|
2022-08-26 pm 2:21:00 |
| 부지런해야 되는데…식구들 아침준비 하다보면 이미 지쳐서…
이 사진보고 나를 위한 식사를 해봐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
|
|
|
2022-08-27 am 10:53:00 |
| | 쉐비쉬크 브런치 세팅에 샤방샤방 커텐 사이로 햇살까지....너무 부럽네용. 저도 이제 저를 소중히 여기면서 살께용 |
|
|
|
|
2022-08-27 pm 10:58:00 |
| 소소한 행복이네요~
근데 마지막사진 placemat 어디꺼인지 알려주셔요~~^^이뽀요 |
|
|
|
|
 |
2022-08-28 am 11:26:00 |
| | ㄴ오래전에 구입한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아마 월드마켓(World Market)인 거 같아요.^^ |
|
|
|
|
2022-08-28 am 10:17:00 |
| 정말 나만을 위한 예쁜 식사예요.
저도 한 번 나만을 위한 한 끼 만들어 봐야겠어요. |
|
|
|
|
2022-10-19 am 11:39:00 |
| 칸트리스타일 포근한 느낌 넘 좋네요~
오늘 처음 미씨 갤러리에 왔는데...이쁜 사진들 참 많네요! |
|
|
|
|
2022-11-01 pm 5:27: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