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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pm 12:42:00 |
| | 엇... 그렇다는군요...ㅎㅎ 전 여태 잘못 알고 닭을 덜 먹어야지.. 했는데.. 감사해요. 한의사님~ 저 닭 이젠 맘껏 먹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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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pm 5:55:00 |
| | 닭은 몸을 차게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요... 잘못 아시고 좋아하는 닭 까지 끊어야 하셨네여.. 이상 한의사 였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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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am 5:53:00 |
| | 정말요? 저두 이 레서피 읽고 원글님 따라서 닭을 자제해왔었는데..ㅠ.ㅠ 저두 몸이 좀 차서리..다시 열심히 먹어볼랍니다~~^_^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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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am 6:04:00 |
| | 와 너무 반갑네요. 저도 마늘이 많이 들어간 반포치킨의 열성 팬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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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pm 4:44:00 |
| | 제가 한의사님 한테 들었는데 닭은 풍기가 있다고 하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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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am 10:50:00 |
| 닭은 풍기가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줄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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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pm 11:22:00 |
|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저녁이엇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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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pm 2:23:00 |
| | 저도 반포에서 태어나서 미국 올때 까지 그 반포 치킨 집 앞과 한국 친정에 가면 꼭 사먹는 치킨 레서피 보니 좋네요. 막 그 냄새가 여기까지 오는 느낌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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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am 10:37:00 |
| | 저도 반포치킨 팬이었는데...여기서 보니 넘 반가워요...그러잖아도 많이 먹고 싶었었는데...진작에 여기 들여다 볼것을...향수병을 이걸로 좀 달래 봐야겠어요....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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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am 5:39:00 |
| | 얼마전 갔더니. 아주머니 머리 커트 하셨던데요. 이젠 홈드레스도 안입으시고. 나름 단골대접으로 룸에서 먹고 왓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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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pm 6:49:00 |
| | 반포치킨!!! 완전 광팬!! 그 옛날부터 일인일닭했다는 ㅎㅎ그립당. 수많은 가게가 사라진 상가에서 거진 유일하게 그자리를 계속 지킨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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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pm 3:57:00 |
| 아직 있었군요
11월에 30년 만에 한국 갑니다
꼭 먹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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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pm 7:52:00 |
| | 아 반포치킨을 사랑하는 반포동지들 반가워요...레서피 감사하고 혹시나 미소의집 떢볶이 소식도 있으신분?? 미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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