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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pm 9:52:00 |
| | 저는 오뎅국물 말구요, 우동국물 만들어놓은 것 (멸치+다시마+무우+굵은파+가다랭이포 사용)으로 물을 잡고 해봤는데,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우동국물 한번 만들어 놓으면 여러모로 편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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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pm 9:44:00 |
| | 어 이거 울 남편이 하는 방법인데.이렇게 함 정말 맛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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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6 pm 10: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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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3 pm 8:04:00 |
| | 고마워요. 원글씨. 진짜 포장마차에서 아주머니들이 수시로 옆에서 끓고있는 오뎅국물 넣잖아요. 그걸 깨달으셨다니... 글까지 오려주시니 떡볶이 애호가인 저로서는 정말 감사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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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pm 2: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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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pm 10:50:00 |
| | 전 홍합국물에 해본적 있는데 그것 역시 아주 맛있었담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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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pm 5:09:00 |
| | 오뎅국 없으면 캔에 들어있는 닭육수를 섞어도 좋은데 대신 plain 을 쓰셔야 합니당. 아니면 집에있는 다른 고기국 한국자 슬쩍 넣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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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pm 5:09:00 |
| | 오뎅국 없으면 캔에 들어있는 닭육수를 섞어도 좋은데 대신 plain 을 쓰셔야 합니당. 아니면 집에있는 다른 고기국 한국자 슬쩍 넣어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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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am 7:51:00 |
| | 너무 감사해요 ! 전 이상하게 떡볶이만 하면 맛이 없었는데 드뎌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게 됬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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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am 7: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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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pm 7: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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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pm 8: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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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pm 3:57:00 |
| | 난 11번, 12번 님이 뭐 한 건가 했네... me, to. me three 한 거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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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pm 11:22:00 |
| | 오늘 저녁에 만들었는데 아주 쉽고 맛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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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pm 7: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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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pm 1:51:00 |
| | 을매나 살림들을 잘하시는지 인류의 미래가 밝기만 합니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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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pm 6: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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