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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pm 5:08:00 |
| 와~~~ 너무너무 좋아요.^^:: 어쩜 포장도 저리 예쁠 수가요~^.ㅜ
정말 저 받아도 되는거죠? ^^ 잘 배달 받았으니 똑같이 만들어 잘 먹겠습니다. 정말 신나는 주말 이에요~^^ 크리스틴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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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pm 5:12:00 |
| 으아~ 다시 생각나네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컴터 키고 들어 와 봤더니, 아까 올리신다던 양념 치킨이 올라와 있네요~
이건 제가 직접 먹어봐서 아는데 끝내주게 입맛을 도꾸죠.
먹고싶어요~ 한입만 주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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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pm 8:17:00 |
| |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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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pm 9:10:00 |
| 홍합도 아직 요리 못했는데 또다른 레서피가 저를 유혹하네요. 제가 홍합사러 갔었는데 금또는 토요일에나 들어온다네요. 그래서 잠시 유보했답니다. 그런데 또다른 먹거리가 저를 유혹하네요. 아이들을 위해 치킨을 만들라고...
크리스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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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am 10:25:00 |
| 너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두 한국에서 양념 반 튀김 반 치킨 시켜먹었던게 생각나네요.. 우리 남편이 양념치킨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해볼께요~
질문요) 맛간장할때 미림대신 맛술 넣어두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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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pm 4:02:00 |
| 양념치킨 정말 먹고 싶었는데 레서피감사해요.
꼭 해먹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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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am 10:31:00 |
| 요번 토요일 재 실랑 생일인데 한번 시도헤보갰읍니다
너무 맛이서 보여요...
태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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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pm 2:11:00 |
| | 양념치킨이 너무 맛나보여요..곧 해먹어야할 리스트에 또 올라갑니다....근데 저만큼 고추장 들어가면 매운맛이 어느정도 나나요...? 큰애는 될것같은데 매우면 작은애가 못 먹을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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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pm 10:27:00 |
| 정연님…주말이면 더 바쁘고 할일이 많네요..
즐거운 연휴보내고 계신가요…?
늘 밝고 즐거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Amy님… 이제야 레서피를 알려 드렸네요.. 이쁜 공주님들도 좋아할거예요.
맛있게 해드세요.^^*
민진님… 메아리가 이곳까지 울립니다.^^*
은정님… 플로리다는 날씨가 요즘 어떤가요..?
이곳 오랜지카운티쪽은 기온도 떨어지고 어제밤엔 비도 많이 내렸어요..
오랫만에 비소릴 들으면 잠자리에 들었는데 기분이 좋았답니다.
가끔 그곳 얘기도 들려주세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라 궁급합니다..^^*
주디님… 그렇죠.. 항상 양념과 프라이드, 짬뽕과 짜장면, 물냉과 비빔냉면..늘 갈등하잖아요.. 저도 한국서 먹던맛이 많이 그립네요..
그리고 미림이 맛술이예요.. 회사마다 이름이 다른데 미림,미린,조미술,맛술다 같답니다.^^*
맛있게 해 드세요~.
진숙님… 네, 맛있게 해 드세요.~^^*
Mary님…남편분 생일 차려주시나봐요..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래요.. 참, 이쁘게 페인트한 새집에서 하는 파티라 더 즐거울것 같아요..^^*
맛있게 해 드세요~.
현정님… 고추장이 들어가도 그다지 맵지 않은것 같아요. 케챱이랑 물엿,잼등 단맛이 들어가 살짝 매콥달콤 하거든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고추장을 제외한 다른 재료들을 먼저 섞어서 끓여준 후에 고추장을 반큰술씩 맛을 봐가면서 넣어보심 어떨까요..
그럼, 맛있게 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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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pm 10:38:00 |
| 저도 양념통닭 좋아하는데 만들어 봐야겠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가르쳐 주셔서 너무 신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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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pm 10:41:00 |
| | 앗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메뉴!! 예전에 참 많이 좋아했었는데.. 전화하면 배달 해주던때가 그립습니다^^: 예전에 만들어보긴 했는데 다시 시도를 해보아야겟네요. 미국 닭이랑 한국 닭이랑 맛이 같을까요?*^^*후후-농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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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pm 11:15:00 |
| 제니님...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헬렌님... 헬렌님도 주말에 더 바쁘신가요..?
아이들이 더 자라 틴에이져가 되면 좀 더 한가해지지 않을까 희망해 보지만 그땐 또 나름대로 바쁜일이 생기겠죠...^^
참 그리고 정말 한국닭이랑 미국닭 맛이 많이 틀린것 같아요.^^
한국닭은 좀 쫄깃하면서 육수도 진한것 같은데 미국닭은 살은 많지만 퍽퍽하면서 누린내도 좀 나고, 그래서 이렇게 양념을 해 튀겨 먹는게 나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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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pm 7:00:00 |
| 바보인가봐요~. 벌써 두번이나 글쓰고 목록을 클릭해서 글을 다 날렸네요.><;
아뭏든 오늘 남편이 여지껏 미국에 와서 만들어준 것 중 제일 낫대요~
앞으로도 맛있는 레시피 부탁드리고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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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pm 8:51:00 |
| 헉헉.. 전 매일 10번째를 넘기는군요. 전 크리스틴님처럼 부지런하지 못한가봐요 쩝.
양념치킨.. 진짜 맛있겠다. 저 치킨 무지 좋아하는데 저희 신랑이 닭 싫어해서 ㅠ.ㅠ
그래도 뉴저지에서 한국가격하고 제일 비슷한게 양념치킨이라 아주 가~끔 주변 아줌마들
꼬득여서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좋겠다 맛도 있고....
먹고 싶어라.... 에궁 에궁... 이거 오늘 장보기 전에 봤으면 닭다리라도 사왔을텐데요.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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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am 5:05:00 |
| 저렇게 배달을 해주신다면 누구나 배달을 시켜서 먹고 싶겠어요.
저는 항상 튀기는걸 잘 못해서 튀김하고 나면 꼭 후회를 해요.
내가 왜 닭튀김을 했지. 앞으로는 절대 하지 않으리라. 사먹고 말지... 이렇게요.
바삭한 튀김이 왜 저는 안될까요. 위에 알려주신대로 따라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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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pm 12:42:00 |
| 양념통닭 ..제가 넘 좋아하는건데..미국와선 그게 아쉽더라구요.
지난번 순두부와 슈마이 대성공이었어요..^^
근데 질문이요..딤섬집에서 먹던 새우슈마이는 피가 얇고 비치는...월남쌈같은 그런피였던거같은데.. 완탕피는 그냥 만두피같더라고요.. 그렇게 얇고 호돌거리는 슈마이피는 뭘로 쓰는건가요? 그런피로 그 슈마이 속을 넣고 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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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pm 2:52:00 |
| | 우와~ 크리스틴님의 요리는 뭐든지 특별하세요~ 저는 요리칼럼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내일 저녁에 깜짝 요리로 남편을 놀래켜 주어야겠어용~~^.~ 크리스틴님,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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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pm 4:34:00 |
| 혜연님...ㅎㅎ 저도 잘 그런답니다. 실컷 적어놓고 왜 그런지도 모르게 날려버리거든요..
제가 컴을 너무 모르는걸 아는 제 친구들은 제가 인터넷에 컬럼을 쓴다고 하니 얼마나 놀랬는지요.. 그래도 덕분에 타이핑이 조금은 빨라졌어요..
맛있게 해 드셨다니 너무 기뻐요.^^
그리고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정님..뉴저지에는 맛있는 양념치킨집이 있군요.. 이곳은 한국사람도 많고 식당도 많은데 이상하게 맛있는 양념치킨집은 없답니다.. 아마도 제가 모르는것일 테지요..
꾸준히 올려주시는 컬럼 잘읽고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민영님..그렇죠..튀김이 바삭해야 맛도있고 기름도 덜 섭취하게 되는데..
튀길때 온도가 중요한것 같거든요.. 기름에 넣었을 때 "지지직"하는 소리가 날 정도의 온도에서 튀기시면 바삭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주의할점은 한꺼번에 너무 많이 튀기면 온도가 내려가버려 바삭하지않고 눅눅하게 됩답니다. 평소에 튀기던양의 반정도씩으로 양을 나눠서 튀겨 보세요.. 시간은 좀 걸려도 성공률이 높아질거예요.^^*
혜연님.. 저랑 비슷한 아쉬움을 갖고 계셨군요.^^*
이 레서피로 한번 해 드셔보세요.. 거의 흡사한 맛이에요..
그리고 시판용으로는 완탕피가 제일 얇은것 같은데.. 월남쌈 피를 불렸다 쓴다 하더라도 너무 잘 찢어질것 같고 혹 몇개만 만들어 드실거면 완탕피를 밀가루를 좀 뿌린후 약간만 더 밀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맛있게 해 드셨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Seiyun님..감사해요.. 사랑해 주시니 저희 컬럼리스트들도 많은 힘이 됩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피드백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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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pm 7:36:00 |
| | 저... 여기 양념치킨 두박스 배달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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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am 5:23:00 |
| 저 어제 저녁식사 메뉴로 양념치킨 해봤어요. 반응은 excellent~
원래는 다른 요리 하려고 닭 가슴살을 얇게 썰어놓았었느데, 양념치킨이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아 만들었어요. Tapioca starch를 뿌려 튀겼는데 괜찮았어요.
항상 성공하는 레시피 알려주심을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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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am 8:00:00 |
| 애들있는 아줌마들은 애들 학교 갔을때가 방학이죠^^*
애들이 집에 있으면 자유의 몸이 아니죠, 어릴땐 몸이 힘들지만 크면 머리가 힘들죠. 남자애들은 우당탕 쿵탕이구 여자애들이랑은 묘한 신경전 까지 해야하니 하하하-
닭 이야긴 감사합니다. 미국음식들은 모두 짜서 사먹기가 사실 두려울 정도예요. 나도 이젠 집에서 해먹어야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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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pm 4:55:00 |
| 석희님..두박스면 충분하신가요..? 지금 막 떠났답니다.^^
amy님..맛있게 해 드셧다니 기뻐요.^^*
헬렌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됩니다.. 특히 저희집 보이둘은 잘 놀아도 우당탕, 다퉈도 쿵탕
암튼 학교에서 돌아오면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ㅠ.ㅠ
좀 더 커서 머리쓸때를 미리 대비해 지혜를 쌓아야겠단 생각이 절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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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am 11:45:00 |
|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맛있는게 올라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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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pm 5:54:00 |
| | 야호~ 양념치킨이다... 그런데 눈물이...ㅠ.ㅠ 너무 먹고파요~ 크리스틴님.. 저.. 그대로 만들면 양념치킨 나오는거 맞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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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pm 8:38:00 |
| young님, Julie님... 정말 한국에서 먹던 양념치킨이 그립죠..
거의 비슷한 맛이 난답니다.. 그리고 오렌지 잼이 들어가면 약간의 오렌지 향으로 오렌지 치킨 비슷하기도 해서 미국사람들도 좋아해요.^^*
현경님.. 실수로 글이 지워져 버렸네요..
잘못 클릭하는바람에.. 그리고 박스는 www.sugarcraft.com에서 샀어요.. 다른 이쁜 것들도 아주 많답니다. 아마 candy box나 cake box밑에 있을 거예요. 제가 예전에 사서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이쁜게 많아 구경하심 재미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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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pm 1:25:00 |
| kristine님 저 만들어먹었어요..
글 남기고 그 다음날로.. 이거다 하고 먹었지요...
근데 제가 뭘 더 넣어서 인지.. 양념에서 다 맛잇는게 끝맛이 개운하지 않더라고요..
양파때문일까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울 신랑이 한국에서 온지 14년 되었거든요,....
넘 좋아하더라고요..
반은 양념통닭 해먹고..반은 그냥 튀겨서 먹었는데.. 그냥 튀기는 것도 바삭하고 한국 시장에서 파는 치킨 맛있었어요...(아니 통닭.. 왠지 통닭이라고 해야할 듯해요..)
캄사해요... 캄사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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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am 12:49:00 |
| young님..맛있게 해 드셨다니 기뻐요.~^^*
근데 왜 끝맛이 개운치 않았을까요..? 양념을 다 섞어서 끓여주면 서로 어우러져서 양파맛이 별로나지 않는데 왜 그런지...
혹 케챱이 좀 더들어갔나요? 전 오무라이스할때 케챱이 좀 지나치면 텁텁하게 느껴졌거든요.. 암튼 다음번엔 깔끔한 끝맛까지 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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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pm 2: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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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am 9: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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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pm 2:06:00 |
| | 저 금방 만들어서 고등학교에다니는 아들 주었더니 맞있게 먹네요 생각보다 맵지않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kristine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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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pm 4:56:00 |
| | 민영님,로빈님...맛있게 해 드셨다니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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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pm 4:01:00 |
| | 당장 해 먹을 거예요...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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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pm 12:57:00 |
| 크리스틴님~ 오늘 해먹었어요 맛있었어요~
그런데 전 apricot jam 으로 3Ts 하니깐 너무 jam맛이 강한거 같더라구요~
(제가 너무 잼을 꽉 채운거 같아요~)
다음엔 조금 줄여서 해볼라구요~ recipe 공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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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pm 1:46:00 |
| 초보새댁입니다. 양념치킨 레시피 찾다가 다른건 다 너무 정신없고 해서...크리스틴님 레시피로 했답니다. 잼종류가 없어서 칠리소스로 대체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매일 사진과 글 보며 감탄해요. 저도 해가 지나다보면 나아지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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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pm 4:31:00 |
| | 오늘 해 먹었는데 맛나던데요. 레서피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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