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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5:46:00 |
| 앗~ 일등입니다.^^
아이 데리고 이제야 집에 와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부지런하신 크리스틴님 버~얼써 올리셨네요.
오늘 대접 너무 잘 받고 왔어요..감사해요.^^
음식들도 맛있었고 너무 예쁘고 집도 넘 깨끗하고~*^^*
크리스틴님은 참 부지런하신것 같아요..배워야 하는데..ㅠ.ㅠ
오늘 너무 감사했구요, 우리 담에 맛있는거 먹으러 또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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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8:05:00 |
| 흑흑~ 너무 부럽습니다. 아니.. 요즘 저는 지독한 귀챠니즘에 시달리다.. 역시나 이곳저곳에 제가 꿈 꾸는 컬러니스트분들께 자극 많이 받고 다닙니다. 역시나~ 크리스틴님의 음식과 상차림은 예술이군요.......ㅡㅡ;; 호~ 너무너무 부럽다고 자꾸 말하고 싶어요~~~^^*
게다가 이 지독한 귀챠니즘인 저, 이등까지 하는 영광을 누렸네요~ㅋㅋㅋ 너무 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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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8:12:00 |
| 저, 3 등 하려고.. ㅋㅋ 먼저 덧글 남기고 읽으러 다시 갑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틴님~ 헐레벌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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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8:18:00 |
| 우와~ 오늘 우리 남편 옆에서 있더니... 제가 클릭할 때마다 옆에서 놀라는군요..^^;;
아니 이제 중식까지 제게 바라네요... 너도 해 보라고..ㅠㅠ
저, 크리스틴님 가르쳐 주시는데로 하면 저렇게 요리가 나온다 말씀이시지요? 흑흑 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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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9:31:00 |
| 우와~ 너무 근사하고 깔끔한 솜씨에 감탄해 보고 또 봤네요...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게 손님접대를 할수있다는게 놀라워요.
다 맛있어 보여 하나씩 해 먹어야겠어요. 좋은 레서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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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9:46:00 |
| 정말 황홀한 점심이었어요. 항상 크리스틴님 칼럼을 보며 저런 식탁에 초대 받는 사람은 참 좋겟단 생각을 많이 햇었는데.. 드뎌!! 이런 영광이^^
맛과 멋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었어요. 집에 와서 오늘저녁은 조끔 신경써서 차렸답니다.
나혼자 만난거 먹고 와서^^: 미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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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pm 11:06:00 |
| 크리스틴님, 잘 지내시죠?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Walnut Shrimp~
Panda Inn에서 먹을때마다 비밀의 소스 비율이 뭘까 궁금했었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내일은 오픈하우스...금요일이면 방학이니,
다음주에는 꼭 만들어 먹을꺼예요.
크랩케익도 만들려고 크랩 사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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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am 12:55:00 |
| 오랜만에 왔는데..여전히 넘 맛있는 음식이....ㅜㅜ
지금 밤 12:39분,,,
또 고문의 시간이 시작 됩니다...새우요리 넘 먹고 싶다..
다음 주에 저희 시댁 식구들이 왕창 와요...
언니 레시피로 모두들 깜짝 놀라게 해 줘야지...
언니 잘 지내구요.. 연락 할께요.. 잘 보고 가요..^^
빠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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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am 8:47:00 |
| 맛있기도 하겠지만 , 너무 이쁩니다.접시들도 ,꽃들도
음식의 색깔들도 참 이뻐요.
넘넘 이뻐서 드시는분들이 더욱 행복해 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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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am 11:01:00 |
| ㅠㅠ 너무 아름다워서 울고...^^::
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 울고...^^::
ㅠㅠ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멀어서 웁니다.^^::
아니~ 정말 너무 멋집니다. 리치와 난이 이렇게 어울릴 줄 이야~ 저도 초대식탁에 후식을 이렇게 만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맛난 중국음식 레서피 챙기고 갑니다. 특히 소고기 양상추쌈을 보니~ 호~ 지금 당장 먹고 싶어요~^^ 마요네즈 새우도 너무 향긋할 것 같고~ 마늘 볶음밥은 마늘은 좋아하는 제게는 거부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게살옥수수슾은 정말 이렇게 간단히 집에서 만드는 줄 몰랐습니다. 너무 무지해서 죄~송해요~^^::
오늘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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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pm 4:12:00 |
| 미나님...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어젠 좀 부지런을 떨었답니다..^^*
좋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쑥스러워요..
또 맛있는 음식 생각하니 기대도 됩니다..^^
soo hea님... 요즘 귀챠니즘 모드이신가요...?
저도 잘 그래요.. 가끔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쉬고 싶을때가 많아요..
몇 일 쉬면 또 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이 생겨서 그럴때는 그냥 푹 쉰답니다..ㅎㅎ
저랑 동지를 만난듯하여 반가와요.^^*
Seiyun님...참, 기념일은 잘 보내셨나요..?
이 번 음식도 남편분께서 좋아하시는 메뉴면 좋겠네요..^^*
승현님...그럼요, 중국음식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차려놓으면 더 근사한것 같아요..
특히 손님이 오실땐 매일 먹는 한식이 아니라 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도 드는것 같구요,
재료 준비를 확실히 해 놓구선 조리를 시작하시면 실수가 없는것 같아요.. 중식이란게 센 불에서 빨리조리하는거라 중간에 이것 저것 얌념을 찾다간 원하는 맛이 안나거든요..
그리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남편분과 맛있게 해 드심 좋겠어요..^^*
지영님...맞아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이 아주 좋아서 아이들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소개해 드린게 다 쉬운거라 나만의 레서피로 손님대접에 내 놓으면 훌을거예요륭할 것 같아요..^^*
헬렌님...영광이라뇨... 저야말로 이~쁜 선물도 받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직접 뵙고 나니 컬럼을 읽는 마음도 더 즐겁고 신이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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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pm 6:25:00 |
| Amy님... 어휴, 전 아이들이 방학할 생각하니 ㅠ.ㅠ... 아시죠?
그렇지만 선생님들에겐 귀중한 휴식의 시간이 될것 같네요..
위의 새우요리는 솔직히 식당에서 먹었던것 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방학동안 아이들과도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소영씨... 늦은 시간까지... 늘 열심히 하는것 같아..
시댁분들이 오시면 많이 힘들겠어요.. 그래도 워낙 싹싹하고 부지런해 어른들에게도 사랑 듬뿍받을것 같아요.^^*
혹 음식만들다 궁금한것 있음 전화하고 오랬만에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래요..^^*
지은님...가까이 사시면 같이 모여 음식도 나누고 얘기도 나누고 즐거울텐데..
너무 먼곳에 계셔서 글로만 만나니 섭섭하네요..
사진으로 지은님의 아름다운 머릿결만 보여주셔서 너무 궁금해요.^^*
글 읽으면서 혼자 머릿속으로 그려보곤 한답니다.
늘 감사해요.~^^*
정연님...계속 생각하고 혼자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지 뭐예요..
정말 가까운 곳에 사시면 음식을 바리바리 싸다 드릴것 같아요..^^
다 약간씩 여자들 입맛에 더 맞는것 같아요.. 살짝 달콤한 것이...
요리하는걸 좋아하시는 정연님이라 훌륭하게 만들어 드실것 같아요.. 제가 직접 만들어 드리고 싶지만 레서피라도 알려 드리는걸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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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pm 9:45:00 |
| | 멋스런 세 아낙네들의 모임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어디에들 사시기에 그리 좋은자리를 마련해 맛난음식까정 나누신건지 몹시도 궁금합니다..다 엘에이 사시는지요..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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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am 7:16:00 |
| 너무 멋저요...
저도 그릇을 무지 좋아하는데
어디서 쇼핑을 하새요?????
같이 쇼핑다니면 얼마니 좋을가....ㅎㅎㅎㅎ
전 항상 Kristin님에 글이 너무 기대가 되요...
그럼... 또 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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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am 10:45:00 |
| 꽃을 보며 시작하고 꽃을 마시며 마무리하는 향기로운 메뉴로군요~ ^^
디저트를 이용한 테이블 장식의 효과도 눈에 띕니다. 정말 멋지네요~~~
보면 볼수록 크리스틴님의 센스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게살숲이 생각보다 만들기 쉽네요.
이렇게 자꾸 보고 따라하다 보면 저도 좀 실력이 늘어날까요? ^.^
열심히 배워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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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pm 1:31:00 |
| 어제 댓글을 올렸는데 없어졌어요.ㅠㅠ
우리집 컴이 요즘 아프거든요.
이 글을 잘 올라가야할텐데...
맛깔스러운 음식에 셋팅이 끝내주네요.
크리스틴님의 센스가 부러워요.
한수 가르쳐주세요. 배우고 시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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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pm 1:42:00 |
| | 음식이 차려진 상을 보고 그 깔끔함에 감탄 밖에 안나오네요.... 음식맛이 부러울것은 물론이고요..양배추쌈이 놓인 저 그릇은 정말 탐나네요..ㅋㅋ 저도 요즘은 자꾸 예쁜그릇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집이 아직 너무 작고 학교 아파트라 맘에 드는것을 항상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그냥 옵니다.. T.T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멋지게 차리고 누군가를 초대할날이 오겠죠..같이 하신 분들이 부러울 따름이에요...많은것 배우고 갑니다..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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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pm 2:44:00 |
| 근사해요~~~^^
음식이 먹음직스럽고 색이 살아있는 멋진 상차림같아요.
정말 솜씨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초대해 주심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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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am 12:22:00 |
| | 우와 정말 근사하네요 이런 요리로 대접을 받으시는 분도 너무 좋으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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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am 12:25:00 |
| | 근데 호이즌소스가 뭔가요? 소스도 사진을 찍어 올리시면 않될까요? 아님 어디 있는데 제가 못찾나요?....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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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pm 3:07:00 |
| 야! 정말 근사하네요. 레스토랑 저리가라 네요.
장미꽃 티는 어디서 구입하는지 가르쳐 주실수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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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pm 4:16:00 |
| 윤진님... 안녕하세요.. 네, 이곳은 LA쪽이랍니다..
다들 가까운 곳에 사시는걸 알고 만남을 가졌더랍니다..
다른, 좀 먼곳에 사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이지 언제한번 대대적인 번개라도 해도 다들 만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Mary님...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늘 야미방과 데코 방에서 솜씨구경하는게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은 통 못 뵌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참 그릇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이쁜게 눈에 띄이면 세일 할 때 기다려서 꼭 산답니다. 주로 crate & barrel, pottery barn, marshall등에서 잘 사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같이 다니면서 이쁜것 봐주고 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혼자서 덜렁 무거운 걸 사왔다가 집에 있는것들이랑 영 match가 안되거나 너무 무거워서 별로 안 쓰일때가 종종 있더라구요..ㅜ.ㅜ.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이쁘고 맛있는 사진 저도 기대해요.~^^*
Eunice님..."꽃을 보며 시작하고 꽃을 마시며 마무리하는 향기로운 메뉴"라는 유니스님의 너무나 좋은 글을 읽고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린것 같아요.. 정말 너무 좋게 봐주셔서 황송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중국요리가 쉬워요.. 요리의 특징을 파악해서 그것에 집중하고 소스를 잘 활용하면 근사한 요리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해보는게 좋구요.^^*
한 두번 칭찬받다보면 자신감이 생겨 여러가지 요리에 도전하기가 쉽고 재미있어 지는것 같아요.. 우리 같이 맛있는거 만들어요.~^^*
석희님...만들어 주신 양념통닭, 우동볶음, 라이스.. 다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번에 한번 초대해 만들어 드릴께요.~^^*
현정님...저두, 저 사각그릇이 특이해 덜렁 집었다가 match되는 그의 친구들까지 데리고 오게 되었어요.. 칸이 있어 월남쌈이나 캘리롤하기에 좋을듯해서요..
맞아요, 좀 손이 가고 시간이 들어도 집에서 대접하는게 훨씬 정성을 들이는거라 귀한 손님은 꼭 집에서 모시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준비하는 시간도 행복하구요,
가끔 맛있는 음식사진들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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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pm 4:55:00 |
| 수경님...그러게요, 정말이지 번개한번 해도 다들 만나뵈면 좋을것 같아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성경님...안녕하세요.. 소스사진이란 설명 다시 올려 드렸어요..
참고하시고 맛있게 해 드세요..^^*
미령님... 안녕하세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전 LA쪽이라 근처의 Ranch Market(중국마켓)의 차 코너에서 발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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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pm 5:28:00 |
| 와~ 와~와~ 멋진 상차림이네요.
크리스틴님의 요리는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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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pm 8:49:00 |
| 크리스틴님, 아이고~ 별 말씀을요...^^::
이렇게 보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합니다. 같이 할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가르침 훌륭한 요리들을 접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부활절 잘 보내셨지요? 이번 화요일에 아이 아빠 어피스 메이트 커플을 초대하여 음식 자료를 뽑으러 왔다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그럼, 또 뵐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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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8 pm 6:53:00 |
| 다 맛있겠어요.. 주말에 팥럭 파티가 있는데 볶읍밥 괜찮을까요?
아님, 쇠고기 쌈이나 좀 간단하면서 푸짐한걸로 물론 맛도 있고, 추천해 주세요.^^
양념통닭도 괜찮을것 같구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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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pm 2:44:00 |
| rosanne님...간단하긴 볶음밥이 제일 간단할것 같아요.^^
양념통닭은 물론 손은 좀 가더라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메뉴구요,
볶음밥을 하실려면 마사고 대신 새우랑 오징어(트레이더 조에 가심 칼라마리 손질해서 썰어둔 것 냉동칸에 있어요)스캘럽 같은거 넣어서 하심 보기도 풍성하고 맛도 좋아 손색이 없을듯 싶어요.. 맛있게 만들어서 내 접시가 빨리 비워져야 흐뭇하잖아요..ㅎㅎ
맛있게 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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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pm 8:38:00 |
| | Kristine Shin 은 마샤 스튜어트 입니다, Missy U.S.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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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am 1:37:00 |
| 크리스틴 신님...^^
저도 엘에이 사는데 여기분들 가끔 만나나여? 저도 껴주시와요
내일 다시 들어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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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pm 4:40:00 |
| 크리스틴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여.. 테이블세팅하면 여기 오면 넘 행복해여... 저는 테이블세팅같은 건 귀찮아서 손도 못 되여..ㅠㅠ...식구들이 넘 행복하시겠어요~^^..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자주 찾아뵐께여~^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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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pm 5:36:00 |
| Sunok님... 안녕하세요.. 실은 칭찬해 주셔서 굉장히 기쁘고 고맙습니다..^^
그치만 너무 과찬을 해 주셔서 부끄러워요..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mimi님... 안녕하세요.. 성함이 참 귀엽고 이쁘세요.^^*
가까운 곳에 사시니 더 반갑구요..
얼마전 저희 컬럼쓰는 사람들이 늘 글만 주고 받다가 서로의 애로사항ㅋㅋ도 얘기할겸 인사도 나눌겸 하여 번개미팅을 했었답니다. 정기적인 만남은 아니구요..
늘 글로만 친분을 나누다 만나뵈니 더 좋았어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대대적인 번개를 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분들만이라도 한 번 만남을 가지고 싶어요.^^*
jiji님...안녕하세요.. 놀라운 솜씨를 가지신 분 맞지요..?
늘 감탄하면서 솜씨구경을 했었답니다. 살짝 힌트로는 아직 신혼이실것 같은데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
이 곳 들러 주셔서 감사하구요, jiji님 솜씨랑 비법도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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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3 pm 9:03:00 |
| |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방문해보았습니다. 너무도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전 오늘 식신의 컬럼을 처음 보게 된 느낌입니다. ^o^ 자주 놀러(배우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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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pm 2:42:00 |
|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제 생일 이였는데 시댁식구 초대해 제가 이곳에서 봐온 새우요리로 점수를 아주 많이 땄답니다. 자주 들어오긴 하는데 매일 눈팅만 하고 정보만 빼 가다가 오늘은 시댁식구에게 덕분에 후한 점수를 딴 기념으로 글 올려 봅니다..
자주 흔적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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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pm 10:06:00 |
| 주현님...반가와요.~^^*
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자주 들러 주시고 충고도 해 주세요.^^*
sunny 님...먼저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특히 시댁 분들에게 칭찬 받으면 참 기쁘죠..ㅎㅎ
저도 덩달아 기분 좋네요.. 내일쯤 새로 컬럼 올릴건데 또 새우요리 랍니다.
그럼,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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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am 6:16:00 |
| I am checking your section EVERYDAY to see if you have any new one...
I just love way you cook, decorate, and explain...
Thank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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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4:39:00 |
| leeara님...안녕하세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쪽지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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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5:52:00 |
| 님의 센스에 감탄하고 넘어갑니다..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근데 질문이 생겼어요.
사각보울 밑에 있는 것은 charger 인가요? 아님 사각보울과 같은 조로 나오는,셀러드 접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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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pm 6:02:00 |
| 안녕하세요...로사님.. 그릇은 charger는 아니구요, set으로 같이 구입한 접시로 볼이랑 매치시켜 보았어요.. charger느낌이 나라구..
철유도 그렇고 위의 그릇들도 그렇고 검정색이 음식의 색을 참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이름이 참 이쁘세요.. 그럼,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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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pm 1:44:00 |
| 세상에...미국에서도 이렇게 사시는 분이 있네요. ^^; 이거 제 남편 보여주면 안 되겠어요!
많이 배우고 감탄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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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pm 9:16:00 |
| 수지님... 안녕하세요.^^
저도 자주 이렇게 차려먹지는 않아요..보통땐 일품요리야~ 하면서 볶음밥, 덮밥, 카레,파스타등 한가지만 할때가 더 많아요..;;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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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am 9:22:00 |
| 로얄 코펜<항상 줄여서 말해서 죄송해요>의 그릇보고 오 ㅏ~ 정말 한 센스 하시는 분이시다 라고 생각했어요, 더욱이 검정의 사각 그릇이며 <보면서 내내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했답니다 ^^> 맨 아래 분청의 찾잔에 살며시 보이는 연두색이며, 더더욱 놀란건 제가 잠시 배웠던 다도의 도구인 쇠 주전자를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0^~ 평상시 저걸 사용할 수도 있구나 싶은게,,전 한번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거니와, 지금 큰 사이즈를 찾고 있는 중인데요. 주변에 보이질 않네요..저 저렇게 예쁜 색 쇠 주전자 처음봐요^^ 역쉬 크리스틴님의 탁월한 초이스 이십니다 ^^
정말, 여러므로 많은 눈요기와 공부 하고 가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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