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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5:51:00 |
| 앗싸아~
간만에 일등입니다.
먼저 바쁘게 덧글을 살짝 달고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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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5:56:00 |
| 케리스님으로 로그인된줄 모르고 덧글 달았네여...
저 수퍼팽이구요. 일등 욕심내다 이등이 되버렸슴다.ㅠㅠ
너무 너무 고급스럽고...황홀합니다.
전 흉내도 못내겠어요.
눈이 늘 즐겁습니다. 크리스틴님, 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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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8:07:00 |
| 역시나~우와~~(감탄으로 입이 쩍 벌어졌어요~~)
언제쯤 글이 올라 오나 눈 크게 뜨고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장식이나 음식 모든 것에서 크리스틴님의 정성이 느껴져요~
특히나 새우 칵테일..얼음을 얼린 뒤.. 파란 잎으로 리스 만들어 크렌베리 넣어
다시 얼린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하구요~ 정성도 대단한 것 같아요~
다,다음주말에 손님이 많이 오실텐데..저 상차림 그대로 옮겨왔으면 싶어요...
한국 잘 다녀 오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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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8:35:00 |
| | 아니...이게 다 무엇이래요. 유명 호텔에서도 볼수없는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장이네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게 아무래도 제 아래턱이 없어진거 같아요. 1년동안 많은 레서피와 미적감각으로 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신 크리스틴님.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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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10:04:00 |
| 와~ 와~ 와~
정말 이런 파티의 모습을 제가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려요~ 정말 이런 크리스마스 파티 상상만 했는데... 하나하나 음식을 보고, 셋팅을 보고, 가르쳐 주시는 팁을 읽으며... 하나하나 그릇 구경에, 작은 악사세사리 구경에 마지막 크리스틴님께서 만드신 천사 과자 인형과 눈꽃을 넋을 잃고 함참을 바라보다 갑니다. 오~~~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
그냥 바라만 보아도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느껴집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크리스틴님께 더욱 특별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크리스틴님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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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10:04:00 |
| 저도 겨울에 한국 가보는게 소원인데,,,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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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10:13:00 |
| 우와~~~
크리스틴님..우아 그 자체네요..^0^
넘 멋찝니당~~
마지막 사진에서....저 쿠키찾아 삼만리 했어요..^^;;
저렇게 이쁜게 쿠키라니요..너무하시네요..ㅎㅎㅎㅎㅎ
한국서 클스마스 보내시는것두, 이리 멋진 솜씨를 가지신것두 부러워요~ ㅎㅎ
해피 크리스마스..크리스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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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pm 11:03:00 |
| ㅋㅋㅋ~ 오늘 횡재의 날입니다. 크리스틴님~ 넘넘넘~ 멋지세요~ *^^*
저는 무슨 궁전에 파티 온 것 같아요~ 남편도 옆에서 집이야? 하네요. ㅋㅋ
어서 돈 많이 벌으라고 했어요.ㅎㅎ ^^;; 저는 크리스틴님 셋팅 보는 재미, 음식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마냥 신기하거든요~ 이번도 최고예요~ 크리스틴님도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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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am 10:00:00 |
| 와~ 칵테일 파티가 저렇게 근사하다니요~ 알맞게 럭셔리이하고 적덩히 우아한~멋진 셋팅인거같아요.. 벌써 파티 다녀오신거군요?
더우기 좋아하는 언니네서 크리스틴님이 솜씨를 발휘하셨으니 여러가지로 즐거우셨으리라..생각되어집니다~
울딸도 옆에서보더니 궁전파티같다고한마디합니다..
우리는 언제 저런 궁전타티에~참석할수잇을련지~
그저 늘 한국식 파티?이걸랑요?
갈비에~ 한식음식에.. 호호~ 그나마도 즐겁긴하지만.누가좀 이색파티에 안불러줄라는지...
저는 미국오면 드레스 해마다입는줄알고 착각하고있었는데 글쎄 단한번도 드레스입고 어델 가보지못했읍니다~막상 이젠 불러준다해도 드레스입는코드 파티는 못갈거같아요 어색해서요~
잠시또..딴소리 늘어놓았읍니다~
크리스틴님 즐거운 연말 되시고요~ 늘 어여쁘게 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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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am 10: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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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pm 2:33:00 |
| 윤진님 말처럼 궁전파티네요^^
와~~~! 입이 떡~벌어지는 호화스런 파티^^ 저도 초대받고 싶어요.
음식도 너무 맛깔스러워 보이고 파티에 초대받은 아가씨처럼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콩닥 거리네요. 멋지다~는 말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음식들은 용기내어 흉내내기게 들어가 보아야겠어요. 크리스틴님도 한국에서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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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am 6:47:00 |
| 너무 이쁩니다.
잡지책을 펼쳐놓은거 같아요.
저는 아예 엄두도 못냅니다.그냥 딴세상처럼 구경만하네요.^^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다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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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pm 9:02:00 |
| 석희님... 제가 늘 감사하죠..^^
항상 격려가 되어 이만큼 하고 있는거 아시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시기 바래요.~^^*
한정님...기다려 주셨다니 기쁩니다..
저 방금 한정님 글 보고 왔어요.. 너무 이뻐서 한참 구경하다가 왔거든요..
음식도 넘 잘 하실것 같아요.
손님이 오신다니 일은 많겠지만 덕분에 실력 발휘하시고 칭찬도 많이 받으시고 보람있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회진님...안녕하세요..
벌써 1년이나 되었지요.. 시간이 참 빨리가는게 실감이 납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회진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연말 연시를 맞으시길 바래요.~^^*
정연님...늘 이쁘게 봐주시니 너무 고맙고 기쁘고 또 기다려진답니다.
올 크리스마스가 정연님께도 따뜻한 마음처럼 포근한 더욱 특별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될거라 믿어요.
미옥님...저도 늘 한국의 겨울을 그리워만 했었어요..
추워도 코트깃을 여미고 손을 호호 불다가 따듯한 카페에 들어가 창 밖을 보고 코코아도 마시고... 친구들과의 수다도 그립구요..
늘 기대하고 계획은 세워도 다 하지도 못하고 올때가 더 많지만요..
저 혼자만 가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잘 다녀와서 또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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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am 5:17:00 |
| 명희님...감사해요.^^
쿠키는 트리 오너먼트와 기프트택으로 만들어 봤는데, 재밌는 말씀에 웃음이 납니다..ㅎㅎ
기쁜 성탄절 맞으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Seiyun님... 남편분과 알콩달콩 재밌게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남편분께도 감사드리고 싶구요,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윤진님...저두요,, 파티하면 근사하게 차려입고 우아하게 식사하고 그런 생각하다가 학교때 친구집에서 파티한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그냥 모여서 얘기하고 노는게 "파티"라는 걸 알고 실망했었어요..
정말 포멀한 파티가 아니고선 드레스 업할 일이 없더라구요..
이젠 저도 한국적인 파티가 더 좋아요.. 갈비랑 잡채가 있는..^^
아님,친구들과 테마를 미리 정한 후 근사하게 차려입고 가끔 모임을 갖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jannie님..감사해요..^^
한국 다녀와서 바로 연락 드릴께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헬렌님.. 헬렌님의 집안 곳곳이 어떤 크리스마스옷을 입었을까 궁금해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 내년에 다시 인사 드릴께요..
Merry Christmas.!!
지은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침 기회가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 번 차려 봤는데 참 재밌는 작업이었어요..
바쁜 연날 연시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 곳은 많이 추울것 같아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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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am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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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군요..
혼자 보기 넘 아깝네요.
성탄절 잘 보내시고 한국에 가시면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한국에서 온지 다음 2월 3일이면 정확히 20년 입니다.
그동안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내년엔 시댁에 인사도 올릴 겸 꼭 가보려구요
크리스틴 님~ 메리 크리스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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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pm 12:11:00 |
| | 크리스틴님 안녕하세요, 항상 크리스틴님 칼럼 잘 보구 있는데, 언제 댓글 달아야지 맨날 미루다 오늘 첨으로 인사드리네요. 항상 맛있는 레서피와 엔터테인트 아이디어 마니 나눠주셔서 감사하고요, 전 아직 누굴 초대할 여유가 없구 엔터테인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지만 나중에 써먹어야지 하면서 침흘리고 보기만 하고 갑니다. 오늘 올리신 작품도 정말 넘넘 우아하고 아름답고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황홀 그 자체에요...우와~~~한국에서 크리스마스 보내신다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그럼 미리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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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pm 11:39:00 |
| I'm so impressed again!!!^^ Hi, long time no see? Actually, I was expecting you at the Jame's Pak's grand opening....because I really missed a lot my " Coffee Break's Friends"...By the way, I heard from Wendy unnie that you're going to go Korea next week .....I hope you have a good deal with your work and enjoy your time during the Christmas....I'm sooooooooo envy you.^^ After your trip, let's have a lunch together some day before Tax season^^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and "Merry Christmas!!!"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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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pm 9:46:00 |
| 한국 가신 다니 부럽네요.. 날씨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테니 조심하시고요.
작품이 어마 어마해서 따라할 엄두도 안 나네요.^^ 그래도 눈이 즐거웠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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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pm 2:53:00 |
| 저도 도저히 흉내낼 엄두 못내고 눈만 호강하다 갑니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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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pm 11:28:00 |
| 크리스틴님. 감탄에 감탄 하며 사진 봤어요.
너무 예뻐서 저희 엄마두 보시라고 알려드렸네요.
잡지속 사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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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am 11: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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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벌써 9번째 왔다 갑니다 ^^*
(보면 볼수록 넘 예뻐서... 포스트 크리스마스 신드롬 달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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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pm 1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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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pm 6:00:00 |
| 민정님, 즐거운 성탄과 연말 연시 잘 보내셨는지요..?^^
그동안 한국 을 안다녀 오셨다니 이 번에 가시면 많이 변화되어 있을거예요.. 전 2년만에 갔는데도 오래된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올 해는 일정도 바쁘고 연말 연시 들뜬 분위기여서인지 돌아오고서도 향수를 더 느끼고 시차적응에도 힘들었어요..
아마도 나이탓인것도 같구요, 그래도 사진들을 보니 또 하나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거리가 생긴것 같아요.
민정님께서는 따듯하고 날씨가 좋을때 계획하셔서 다녀오세요.
오랫만의 한국여행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오시구요,
다음 번 글에서 한국그림 몇 장을 올려드릴까 생각중입니다..
감사드리고 새 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미영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 손님들 초대하고 즐거워 하시는것 보면 준비하느라 힘들었던것들은 잊어버려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다른 재주는 없고 몸으로 하는 음식만들기로 그나마 주변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해요..
계속해서 관심가져 주시구요, 편안하게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도 올려 드리도록 할께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래요.~^^*
Heather님... 잘 지내셨어요..?^^*
커피 브레이크가 그립죠..? 저도 방학이라 몇 주 빠지니 많이 허전하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한나집사님께서도 늘 기억하시고 잘 있겠지.. 하시구요,
새로운 오피스에서 에너지 넘치게 일하시는 모습을 그려봐요.. 오프닝 파티에 가려고 준비다 하구선 갑자기 못가게 되었어요..ㅠ.ㅠ.저도 은근 기대했었거든요..
지금 한참 바쁜 시기인가요? 좀 조용해지면 그 쪽에서 한 번 자릴해요..^^*
새 해엔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더~ 넘쳐나길 기도할께요...^^*
혜원님...감사해요..^^*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셨는지요.? 다행히 저희 있는 동안은 날씨가 따뜻했었구요, 눈이 귀한 곳에 있던 아이들이라 처음으로 펄펄 내리는 눈을 맞으며 스노우 볼도 만들고 스노우 엔젤도 만들고 했었어요. 솔직히 제가 더 신이 났던것 같아요..
새 해엔 아이들이 다 잘먹고 건강하고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속에 평안하시기를 빌어요.^^*
미희님...감사드려요.^^*
새 해에 복에 복이 더하여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래요.~^^*
경님...어머니께서 오셨나봐요..^^*
소중한 시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소망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지는 2007년 새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Reonghee님...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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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am 1:26:00 |
| |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 아니신듯! 정말 너무 훌륭하셔서 따라할 엄두도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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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am 11:00:00 |
| 참 대조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입니다... ㅡㅡ;
이걸 우리 남편이 보지 못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아마 세상에 크리스틴님처럼 이렇게 이뿌고 맛있게 만들어 꾸며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안다면.. 저랑 살고 싶을지... ㅡㅡ; 슬픔이 밀려 옵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 나름 갖은 달란트가 다른것을...
안되는거 따라가다가는 가랭이가 찢어지겄죠??? ㅋㅋㅋㅋ
그래도 맛나는거 노력해서 만들어 볼랍니다... ㅋㅋㅋ ^^
지난 크리스마스 떠올리지 말고 올 크리스마스 크리스틴님 따라잡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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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pm 2:59:00 |
| 클라라님, 경화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오랫만에 보면서 지난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봤어요..
늘 신경써서 이쁘게 차리고 먹을 수는 없지만, 가끔은 이렇게 해보면서 이게 행복이구나...!
생각합니다.. 하면서 즐겁고, 받는 이도 기쁘고, 그러면서 서로 감사하고 ..
저도 덕분에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미리 상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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