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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8:07:00 |
| 덧글 처음 달아봅니다.
가끔 열어보는 미씨웹사이트지만 늘 들렸다 가요.
하나님께서 마술손을 주셨어요.
책이 출간 되셨다니, 많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많은 이들에게 더욱더 기쁨을 주시기를 바래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더 많이 기대 할께요.
May God bless you.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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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8:12:00 |
| 칼럼을 기다리며 여러번 들어 왔었는데 마침내!!!!
너무나도 예쁜 나비와 봄꽃 쿠키로 채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센스와 감각은 참으로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늘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어디서 책을 구입할 수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항상 밝은 모습 너무 예뻐요. 칼럼쓰시는 동안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바로 만들어 볼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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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9:04:00 |
| 역시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언제까지 잠재워 두실 생각이셨어요? ^^
이제부터가 시작이니 앞으로도 많은 책들과 그 외의 활동도 기대할께요.
그런데,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 구입하면 되죠?
빨리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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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9:22:00 |
| You are amazing.
Your family must be very happy to have you as a mother and as a wife.
Have you always been this creative?
Congratulations on publishing a book of your amazing skill.
Wishing you the bes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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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9:45:00 |
| 크리스틴님. 너무 궁금해서 한국에 큰 서점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해서 저자소개랑 목차도 읽어보고 왔어요. 동생한테 시켜서 한권 주문해서 보내달라고 하려구요. 미국에서도 책이 팔면 좋을텐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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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9:46:00 |
| 크리스틴님. 링크 올려두 되나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48973&CategoryNumber=001001001001001003
다른 궁금하신님들도 보셨으면 해서요. 혹시 원치 않으시면 삭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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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9:51:00 |
| | 새 작품이 나오기를 목빠지게 매일 기다렸는데 드뎌 나왔네. 와~ '환상' 그 자체다.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크리스틴의 손가락에 다른 사람에겐 주지 않으신 특별한 재능을 얹어주신게 틀림없어. 근데 저런 예술품들을 어떤 간 큰 사람이 낼름 먹어치울 수 있겠나? 그저 넉놓고 바라볼 뿐.. 책 표지도 정말 삼빡하고 화사하게 잘 빠졌는 걸. 축하 x 1000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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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9:52:00 |
| | kristine님, 기다렸어요! 몇번이고 들렀었는데 - 많이 바쁘신가부다--- 했지요 - 근데 역시나, 그동안 저렇게 예쁜책을 준비하셨군요!!! 정말 갖고싶은 책이네요.. 미국에서도 판매되게 힘좀 써주세요 - 또 어디서 구입할수있나 꼭 알려주시고요. 정말 축하드려요. 예쁜 cookie 사진도 잘보고요 -- 학교에 저렇게 예쁜것을 보내셨다니, 다들 자빠지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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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10:09:00 |
| 와~~축하드립니다..
왜 칼럼이 안 올라오나 궁금했었는데~~^^이런 멋진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대단하시고,대단하세요..
이번에 올려주신 쿠키화분 너무 좋아요.
제대로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싶어요.
제가 얼마 전에 치즈 케익도 구워 봤거든요~^^
노력하고,연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더 반가운 맘으로 들렸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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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10:13:00 |
| | Hi Kristine, Your article make me happy.. a good thing right? Congratulations on your book, I am going to Korea this June, I will definitely buy one, Wishing you all the best of the best. Great 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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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10:28:00 |
| | 크리스틴님!! 먼저 책출간을 정말 축하드립니당~~ 책 표지도 넘 예쁘구요, 어떤 책인지 넘 궁금하네요~~어디서 파는지 얼른 사고 싶습니당^^ 그리고 위에 올리신 화분 케잌과 슈가쿠키.. 정말 독특하고 넘 예쁜네요.. 색깔도 넘 예뻐 와아~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또 녹차케잌이며, 학교에보낸쿠키며.. 에구구 전 언제 요렇게 따라해볼까나요...^^ 암튼 다시한번 추카추카드려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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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10:32:00 |
| 와우!!!!!! 언니덕분에 커피브레이크 가서 은혜많이받고 있는 kayla 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책 빨리보고싶어요.
항상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상태로 작품을 보네요.
앞으로도 더 멋진작품으로 가르쳐주세요
정말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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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11:16:00 |
| 크리스틴님! 정말 한동안 칼럼이 올라오질 않아서 기다렸어요! 넘 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 달란트... 와!~ 넘 멋져요!~
앞으로도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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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pm 11:20:00 |
| | yes24.com에서 사면 되나요? 미국에 배송이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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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am 4:41:00 |
| 크리스틴님
축하 드립니다
프로 보다 더 프로다운 아마추어 시네요
책 어디서 살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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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am 11:19:00 |
| 책 출간하신거 넘넘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칼럼이 언제 업댓하나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생일케잌과 나비들이 환상입니다.
늘 그렇지만 부러울 따름이네요.ㅜ.ㅜ
크리스틴님의 왕팬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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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am 11:42:00 |
| 우와~~ 정말 우와 밖에는 다른 말이 생각나질 않고..^0^
너무나 이쁘고..그만큼 정성이 들어간 환상적인 쿠키에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요.
후딱후딱 빨리 쉽게만 만들려는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지네요..ㅎㅎ
책 출간하신것 또한 축하 만땅으로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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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pm 6:12:00 |
| 세상에 이것들을 어떻게 먹어요? 너무 예뻐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책내신것 축하드리구요.저도 늘 따라장이가 되어서 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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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pm 8:55:00 |
| 경희님.. 안녕하세요..^^
따듯한 말씀이 큰 힘이 되네요.. 사실 좀 떨렸는데 반가운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저도 이번에 많은 점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경험하게 되었어요.. 부족하지만 가능하게 하시는 든든한 후원자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것도 얼마나 큰 기쁨이며 축복이란 걸 알구요,,
늘 열심히 할께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주님안에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모님..^^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너무나 실력이 좋으셔서 저보담 훨씬 이쁘게 만드실 거예요..
책은 현재로선 알라딘us에서 해외배송으로 사는 방법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풀러톤 알라딘에서 픽업하는 조건으로 다른 곳보다 배송비가 저렴한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 책값보다는 많이 비싸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 목요일에 뵐께요.~^^*
Amy님... 오랫만이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예전부터 용기를 팍팍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책은 위에 인경님께 말씀드린 방법이 현재로선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언제 자리한 번 해요.~^^*
Lucy님...안녕하세요..^^
저도 오랫만에 이것 저것 만들어봤어요.. 좋게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원희님..안녕하셨어요..^^
독자가 되어주신다니 감사해요.. 링크걸어 주신것도 전 생각도 못했었는데.. 감사해요.^^
미국현지에서 판매하면 부담을 조금 덜어드릴수는 있을것 같은데 출판사쪽에 여쭤볼께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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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pm 9:06:00 |
| carol언니...^^
책 보여 드리기를 주저 하는걸 아시는지요..? 요리의 대가께서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실력을 쌓아 훗날 근사한 만찬을 함께 준비하기로 한 우리의 약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목요일에 꼭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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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am 8:08:00 |
| 우와..정말 감탄입니다.
우선 책 출간 축하드리구요~
벌써부터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아요..^^
늘 좋은 칼럼, 그리고 빛나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끝까지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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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pm 2:09:00 |
|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넘 넘 이뻐요. 어떻게 케잌으로 화분을 만들 생각을 하셨나요?
저도 스틱끼운 쿠키 꼭 만들어 볼래요.
드뎌 책이 나왔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추카,추카,왕~~ 축하드려요. - 제가 출간한 것도 아닌데 왜 제가 뿌듯한 거죠!
대박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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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pm 4:30:00 |
| 축하드립니다. 몰래몰래 글과 사진 훔쳐보며 감탄했었는데 책이 나왔군요.
언젠간 펴내실줄 알았습니다. 책도 많이많이 팔리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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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pm 6:35: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님~~
언제나 새글 올리실까 많이많이 기다렸습니다~~~ ^*^
이번에는 향긋한 봄향기 가득한 이쁜 나비들로 장식해 주셨네요. 너무 이뽀요!! ^^
매번 기발한 아이디어로 깜짝깜짝 놀래 주시더니.. 드뎌..... 책이.... 짝짝짝!
너무 추카드리구요~~!
저도 꼭 구입해서 크리스틴님의 멋진 책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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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12:02: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님.
책 내시느라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정말 사진 하나마다 작품이다 싶었는데 뭐라 말할수 없네요 감동입니다.
저도 크리스틴님 책 꼭 하나 구입해서 봐야겠습니다.
폰던트를 잘 다룰 수 있는 방법도 그 책에 있으면 좋겠어요. ^^
전 폰던트는 영 가까와질수 없나봐용...
축하 축하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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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4:59:00 |
| Janice님... 안녕하셨어요..^^
예쁜거라면 저보다 훨씬 조예가 깊으신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조앤 갈때마다 둘러보는곳이 늘었어요..
쿠키 이쁘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이쁜 스티커나 종이를 본게 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책은 아직까진 인터넷으로 구매해야 하는데 오렌지카운티는 알라딘지점에서 픽업할 수있어 배송비가 좀 저렴한것 같아요.
그럼, 저도 Janice님 올려주실 다음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정님...감사해요..^^
늘 감탄을하며 보여주시는 작은 작품들을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작게 만드는것이 가능할지 상상도 못하면서요.. 쿠키는 아마 아주 쉽게 만드실수 있을거예요.
치즈케익도 아주 맛있었을것 같구요, 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수 있어 좋답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운 요즘, 건강 조심하시구요, 도 뵙겠습니다..^^*
은정님...감사해요..^^
제 글 보시고 행복해지신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많이 만드시구요, 안전한 여행이 되시기를 바래요..^^*
미영님...요즘 빵 만들기 열심이시라고 들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다고..
쿠키도 가끔 만드시면 아주 재미있어요..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날씨가 요상하니, 흐렸다 추웠다, 더웠다 하지요.. 아이들과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뵐께요.~^^*
Kayla님...감사해요..^^
커피 브레이크정말 좋지요..? 그러잖아도 지난주에 못 오신것 같아 혹 아이가 아픈건가 걱정했어요.. 워낙 튼튼하고 늠름해도 날씨가 영~ 이상해서요..
책은,, 저도 아직 보지 못해 무척이나 궁금하답니다..
글 주셔서 기쁘고, 목요일에 뵐께요.~^^*
seung a님...감사해요..^^
솜씨도 좋으시고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봅니다.. 성아님을 위해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과 계획을 준비해 두셨을것 같아요..
저도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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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5:20:00 |
| sunny님..안녕하세요..^^
예스24에서 해외배송이 가능하것 같은데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고 주변에 알라딘 서점이 있다면 직접 픽업하는 조건으로 배송비가 좀 저렴한 걸로 알고 있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해경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용기가납니다..^^
책은 현재 인터넷구매가 가능하고 알라딘US의 배송비가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석희님..^^
책 많이 기다리셨지요..?
도착하는대로 바로 연락드릴께요.. 계속해서 도와주시고.. 용기주시고..
왕 감사합니다.. ^^*
명희님...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오븐을 돌리느라 시간이 좀 더 걸렸어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갈 바래요.
Amy님...안녕하세요.. 저도 가끔 퀼트작품들 봤답니다..^^
그 쪽은 도통 아는게 없지만 팽석희님 하시는거 가끔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걸 보고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었어요..
글 감사드리고, 다음엔 어떤 멋진 작품 올려주실 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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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9:21:00 |
| 우와 크리스틴님~ 축하축하 드려요^^
그래서 바쁘셨구나....사진작업까지 직접 하셨다니 알것 같아요..전 엄두도 못낼듯 ^^;;;;;
너무 축하드리구요, 책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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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9:55:00 |
| 앙~ ㅊㅋㅊㅋ. 드뎌 나왔군요. 어떻게 오더하죠? 인터넷으로 오더하나요? 여기서 출판 기념 파티 안해요? 앙~ 기다리고 기다렸은데~ 넘 잘됬다. 축하, 왕축하 합니다. 그리고 나비쿠키 예술입니다. 하얀 접시에 3개를 나란히 놓으니깐 넘 멋있어요. 맛도 좋은거 당근~
빨리 책사서 보고싶어요. 크리스틴 언니 얼른 파티하세요. 우리가 다 벙개를 하는거에요. 제가 도울께요. 연락 주시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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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2:30:00 |
| | 크리스틴님에 작품을 볼때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사람의 손에서 어떻게 이런 작품이 나올수있을까 싶어 감탄!감격!기쁨!행복!박수!를보내었는데 책까지 만들어서 출판 되었다하니 정말로 축하.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우리딸 아이에게 선물로 주어 사랑받는 여인이 될수있는 것이라며 선물하고 싶으네요.탱큐!탱큐!탱큐!!!!!!!!!!!!!!.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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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am 7:56:00 |
| 크리스틴님 정말 너무 대단하세요
저런 끝없는 상상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게다가 쿠키 하나하나 어쩜 끝마무리가 저리고 깔끔할수가
있는것인지..
오늘 또 감탄하고 갑니다.
책 출간 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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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pm 12:10:00 |
| 항상 감탄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역시... 너무 머져서 따라할수도 없을꺼 같네여. 저도 베이킹 클라스를 들어서 한참 즐기며 했는데 크리스틴님의 작픔은 흉내도 낼 엄두가 안납니다..
어떤분인가 정말 궁금했는데... 친한언니가 다니는 커피브레이크에 같은 테이블멤버였다더군요... 진작 얘기했으면 거기로 갔을텐데... 얼굴도 이쁘시다고 들었어요...
저는 사진쟁이인데.. . 크리스틴님 사진 또한 작품이세요.. 감탄하고 갑니다.. 책도 기대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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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pm 10:11:00 |
| 추카추카 ~무자게~추카드려요. ^^*
항상 럭~스~리~한,멋있는, 작품을 우리의 테이블로 옮겨,모두의 마음을 기쁘게 할수 있는 크리스틴님 덕분에.....행복합니다.^^
오늘,플러톤 세종문고에서 예약하고 왔습니다. 다음 주면 받아볼수 있게되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찬지...지금 울어재치는 울아가의 소리도 듣기가 조으네요. 아흐~~ㅎㅎㅎㅎㅎ
(이젠...쪼매 강도가 심해지니...쫌......ㅡ.ㅡ)ㅋㅋ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정말로 축하드려요~>
이제.책받는데로 크리스틴님은 담주부터 제 손안에 있습니다.음하하하하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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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pm 11:26:00 |
| 멋진 책이 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넘 보고 싶네요. 미국에서도 살 수 있는 건가요?
사도 따라하지도 못할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꼭 보고 싶네요. ^^
앞으로도 멋진 작품들 계속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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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am 7:05:00 |
| 복희님.. 안녕하세요..^^
용기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처음이라 부족한 점, 아쉬운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거라 너그럽게들 봐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계속 관심가져주시고요, 응원해주세요.~^^*
Karis님... ^^
당연히 기뻐해주시고 뿌듯해 해주실거라 기대했어요..
처음부터 함께 해주신걸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레베카 아버님께도 꼭 감사하단 말씀전해주시고요, 조만간 책이 도착하면 (아마 다음주는 되어야할 듯..)연락 들릴께요.^^*
유니스님...감사해요..^^*
오히려 컬럼 올리고 책 쓰고 하면서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어요.
계속 컬럼 관심가져주시길 바라구요, 또 재밌고 맛있는 것들 올려드릴께요.~^^*
jin ji님..감사해요..^^
독자가 되어 주신다니 기쁘고 한편으론 떨리네요..^^
jin ji님, 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꼭 크고 좋은 일이 생기실 거예요... 저랑 다른 분들도 많이 배울수 있게 자주 보여주시고요, 늘 감사드려요.~^^*
미정님..감사해요.. 미정님께서 축하해 주시니 더 좋구요,
폰단트도 다루고 있어요,, 어쩜 다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어요.;;;
암튼,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미정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평안, 기쁜일이 함께하도록 기도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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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pm 4:39:00 |
| 크리스틴님 처음다는 댓글입니다.
항상 깔끔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대하면서 나도 언제한번 저렇게 해보나 부러워한답니다.
책까지 내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사는 곳은 밴쿠버입니다.
책을 보면서 한가지씩 배워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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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pm 9:49:00 |
| 크리스틴님 책 나온 거 축하드립니다.
감탄이 절로 나올 뿐이네요.
죄송하지만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저는 베이킹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아줌마인데요, 얼마전 옥수수가루를 한 푸대 받았어요.
그걸로 옥수수 빵을 처음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레서피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식빵말구요, 컵케잌 모양으로 된 거나 아님 작은 파운드케잌 같은 걸루요... 바쁘실텐데, 너무 죄송합니다. 쪽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기쁨들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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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am 5:17:00 |
| 미나님.. 감사해요..^^
쉽지는 않았지만 즐겁고 배운것도 많은 작업이었어요.. 미나님께선 솜씨가 좋으셔서 지금이라도 훌륭하게 잘 하실거예요.. 곧 좋은소식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이니...^^ 밝은 모습에 덩달아 힘이 불끈 솟는 느낌이예요.
너무 고맙고, 출판 기념회겸 벙개 얘기는 듣기만 해도 즐겁네..^^
그리고 제이니의 훌륭한 요리 솜씨도 언제 한 번 이 곳에도 보여줘요.. 나 만 알고있기엔 너무 아까운 솜씨라 꼭~ 부탁하는거예요..^^*
미혜 집사님..이렇게 열렬히 격려를 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늘 바나바처럼 절 이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이렇게 큰 일을 저지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롤 모델로, 언니로, 친구로 함께해 주심을 늘 감사합니다..^^*
수진님...안녕하세요.. ^^
이쁘게 봐주시고 댓글로 용기도 주시고 두손 모아 감사드려요.~ ^^*
줄리님...안녕하세요..^^
혹, 혜성언니, 새라언니의 친구분이신가요..? 두 분다 미인이시고 믿음, 마음, 솜씨가 다 너무 좋으시잖아요.. 다른 반이 되어 좀 아쉬웠는데, 실은 바로 옆반이라 매주 뵙기는 한답니다..^^
사진을 하신다니 많이 가르쳐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꼭 다시 뵐수 있기를 바라고, 주신 글 감사해요.~^^*
erin님...^^ 독자가 되어주신다니 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하구요, 혹시라도 피드백이 필요하심 이 곳에서 가능 하다는걸 말씀드릴께요..^^
경쾌함을 전해 주셔서 저도 기쁘구요,
아이의 엄마를 기다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합니다.. 엄마품에서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아기를 상상해 봅니다.^^*
혜원님..감사해요..^^
네,,좀 오래걸렸던것 같아요..
요즘은 아드님 식성이 좀 좋아졌는지요..? 이제 어느정도 이유식에 익숙해서 이것저것 좀 잘 먹을때도 된것같아서요.. 음식 맛있게 잘먹고 잔병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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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am 9:11:00 |
| Jin 님...안녕하세요..^^
예쁘게 봐주시니 기쁩니다.. 평소 제 컬럼을 좋아하시면 제 책도 마음에 드실거예요.. ^^
좀 손이가더라도 예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었거든요..(부끄럽네요..)
그리고 밴쿠버에 알라딘 서점이 있다면 알라딘us 온라인으로 구입하시면 배송비가 가장 저렴한걸로 알고있어요. 한 일주일정도 걸리구요,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계속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수영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쪽지 확인해 보시구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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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pm 10:15:00 |
| 크리스틴 자매님! 잘 지내시죠? 좋은 소식을 듣고 짧은 글 남겨요.
책까지 출판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가끔씩 들어올 때마다 들러보곤 하는데,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서로 기쁜 소식 전하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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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pm 10:17:00 |
| | 매번 너무도 예쁘고 반짝이는 크리스틴님의 작품들을 혼자 보기 아까워서 늘 12학년됀 딸아이게도 꼭 보여줍니다. 가끔 교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크리스틴님의 작품들을 만들어가면 모두 너무들 좋아하세요. 너무나 감사해서 처음 글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방금 알라딘us를 통해서 책을 주문 했어요. 무척 기대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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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pm 10:27:00 |
| 님의 칼럼을 보면 이건 베이킹이 아니라 예술이다..했었는데 역시 전문가들의 눈에도 예술로 보이셨군요. 축하드려요~!!!
제 주위에도 베이킹하시는분이 계셔서 선물 받아보고 싶은데 없네요.흑흑..그래서 제가 쉬운것만 골라 하나씩 만들어 교회모임에 갈때 들고가려구요. 한번 가지고갔는데 맛보단 받는 기쁨에 너무들 행복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모임땐 초코렛타르트 들고 갑니다. 성공해야할텐데..
그런데 전날 만들어놔도 되나요? 시간배정도 안되고 이른 아침부터 만들 자신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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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am 6:49:00 |
| 사모님.. 안녕하셨어요..^^ 바쁘실 텐데 들려주셨네요..^^
감사드려요.. 많이 부족한 가운데 또 많은 분들의 도움과 하나님의 은혜로 책을 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젠가는 어머니학교에서도 일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자상하고 따뜻하신 사모님의 음성과 미소를
떠올리니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Hassie님...안녕하세요..^^ 그리고 따님도, 안녕하세요..^^
12학년이면 한참 바쁠때지만 따님과 어머니께서 함께 만드시면 더 즐겁고 행복할것 같아요. 저도 중학교때 처음으로 어머니께서 생크림케익 만드시는 걸 보고 케익 만들어 친구와 선생님 생일때 선물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 이상했을것 같은데 당시엔 홈메이드라는것만으로도 다들 좋아했던것 같아요..
제게도 좋은 추억이구요,,, ^^
따듯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고, 독자가 되어 주신것도 감사해요.~^^*
태신님...감사해요..^^
정말, 베이킹하시다보면 주변분들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구요, 또 기뻐하셨던 모습이 떠올라 다시 굽고 나누고,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는 동안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초콜렛 타르트는 한 이틀전에 미리 만들어 두어도 되구요, 특히 타르트 셸은 넉넉하게 만들어 에어타이트 통에 담아두셨다 쓰시면 편해요. 냉동실에 두셔도 되구요, 냉장고에선 일주일정도,, 그러면 필요할 때 필링만 만들면 되니까 편하구요, 다른 타르트 종류도 만들수도 있구요,
이쁘고 맛있는 행복한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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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pm 10:37:00 |
| 크리스틴님~~~ ^0^:::::
축하 인사를 늦게 드려 너무너무 죄송해요~ ㅡㅡ::::: 변명을 들자면 그 동안 못 잔 잠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지 많은 시간들을 헤롱대었어요. ㅡㅡ::: 그러나 늦었지만 너무너무 너~~~~ 무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___^
그리고 과자들이 너무너무 예뻐서~~~ 과자보고 가슴이 뛰기는 처음입니다. ^_^ (사실 늘 크리스틴님 과자와 빵은 제 가슴을 뛰게해요~^^:::) 그리고 매번 새롭습니다. ^_^
그리고 학교 파티에 가지고 가셨다는 타르트와 쿠키 보고... 정말 반성도 많이 하고~ 놀라고~ 아이처럼 부러워도 하고~ 했어요~ ^_^:::
저도 크리스틴님 책 가져다 달라고 부모님께 부탁 드리고요~ 동생은 벌써 집에서 보고 있다는데... 요리를 좋아하는 제 동생이 말하기를 "언니~ 나는 이제까지 무얼 한거지?" 그러는데...^^:::: 제 대답~ "나도 그래~" 였어요~^_^
동생은 한 번에 크리스틴님 팬이 되었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 크리스틴님~~~ 너무너무 멋지시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기지개 켜고 열심히 돌아다닐께요~~~^^
추신) 아! 동생 집에서 함께 보신 제 어머니께서도 크리스틴님 굉장히 멋진 분이라며 책을 단숨에 재미나게 보셨데요~ 그리고 그 어머니 날 음식에 글을 읽으시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셨다고... ㅡㅡ:::: 마치 제가 쓴 것 같이 느껴지셨는지... 아니면 저는 그렇게 음식을 못 해 드릴까 걱정하셔서 그러셨는지...^^:::: 그냥 저도 마음이 덩달아 울컥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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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pm 9:57:00 |
| 정연님.. 한국 잘 다녀오셨어요..^^
많은 일하신 중 몇몇은 crispy tomato에서 잘 봤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정성과 노력만큼 책이 좋은 반향을 일으키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쁘고 축하드리구요,
저도 독자로서 정연님 책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재미도 있지만 하나하나 정성스런 그림과 사진들에 감동했구요..
동생분과 어머니께 감사말씀 대신 꼭~ 전해주시구요,
오랫만에 남겨주신 소중한 글에 많이 기운을 얻고 행복해졌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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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pm 11:30:00 |
| 크리스틴 언니
안녕하세요?^^
먼저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언니의 그 뛰어난 탈렌티가 드디어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궁금 했었는데..
저도 꼭 한권 구해 주세요...
축하축하..^^
또 올께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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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am 10:48:00 |
| 크리스틴님.. 드이어,책이 제손안에 있슴당. 음하하하하 ^^
정말 멋진 책이네여. 직접 사진도 찍고,음식도 만들고,..암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도 참치타르타르 만드실때, 사용하신 무스틀을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틀은 몇번으로 사야하는지두요..인터넷으로 찾아보긴 했는데..도대체가 감이 안오네요. ^^::
글구, 히히히히 또하나는요. 오타감지!
베이비백립에서 "소스와 굴"준비하기로 나왔네요. 흐흐흐흐
굴=============================>꿀. **^^**
다시한번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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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am 9:53:00 |
| 소영씨.. 오랫만이네..^^
잘 지내지요..? 먼저 축하해줘서 고마와요..
그러쟎아도 주변의 감사한 분들과 친구들에게 드리려고 한국에 부탁할 생각이야..
책이 도착하면 연락할께..
그럼, 열심히 하는 좋은 하루 보내고, 또 만나요.~^^*
erin님...책 보셨군요...^^
저도 처음한 작업에, 출판사도 초판이라 부족한 점이 많을 거예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말씀하신 무스틀은 미니케익용.. 미니무스틀이라고 해야겠네요. 지름이 10cm정도예요. 앙금구입하는 bakery things.com 에서 구하실수 있어요.
그 곳의 사장님말고 부장님께서 자세하게 도와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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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am 6:25:00 |
| | 크리스틴님.. congratulations!! You are sweet inside and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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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am 10:13:00 |
| 옷~ 크리스틴님!!!
크리스틴님 책 저 지금 보고 있어요.
따라서 만들어보고 싶은 음식들이 이렇게 많아보긴 처음이네요.
크리스틴님이 같은 missy in usa의 입장이어서 그런지 딱이다 싶은게 많이 보여요.
오늘 애들 집에 오면 키위젤로 같이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구... 가리비모양 접시 어디서 사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탐나요.
(스캘럽 요리 담은접시요.)
크리스틴님 정말 축하드리고 좋은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친구한테도 추천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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