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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pm 10:04:00 |
| 앗, 드뎌 일뜽!
맨날 눈팅에 감탄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몇자 적습니다.
멋지고 좋은 작품(?)들에 입이 쩍벌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셔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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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am 12:29:00 |
| 너무 멋지네요
감각이 수준급입니다
솜씨..글씨.마음씨..다 좋으시지요
늘 보고만 있다가 댓글은 처음이네요
항상 깔끔하고 정결한 음식..그리고 잘 조화된 모든것들
감사합니다..보는 ..행복을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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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pm 2:29:00 |
| 안녕하세요 소미예요.
동생결혼에괜히바쁜^^
우리의마음을 항상 아름답고 평안하게 또예쁘게해주시는 크리스틴님께 큰박수와 한아름 미소를드리며.....
언제나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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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am 12:32:00 |
| thank you for your update! your column definately has that "wow" factor!
where did you get those white butterflies??? can you please tell me~ and how much are they exac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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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am 1:05:00 |
| 보는거 읽는거 즐거웠습니다.. 거실의 벽지가 궁금한데요... 설명해 주시겠어요?
천 벽지를 붙이신건지.. 직접하셨나요? 미국서 천 벽지 쓰는거 그리 흔한 일이 아닌데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그리고 포인트로 한부분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직접하셨다면 어렵진 않으셨는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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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am 12:58:00 |
| | 크리스틴님 글은 언제나 봐도 감동 감동이에요. 님의 칼럼을 1번 부터 끝까정 몇 번을 봤는지 몰라요. 그 중에 실행에 옮겨 본 건 아직까진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직접 다 만들어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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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5 pm 11:29:00 |
| | 아 진짜...볼때마다 정말 감탄해요. 딴세상 사시는 분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하고 저렇게 예쁘게 음식을 만들며 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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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pm 12: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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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6 pm 6:51:00 |
| ^^역시 크리스틴님입니다~ 넘넘 이쁘네요... 차이니즈 투고박스가 저렇게 변신하다니!!
나비...유리화기..정말 넘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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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am 11:46:00 |
| | 저도 벽지 인테리어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천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또는 어떻게 바르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인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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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pm 1:07:00 |
| 크리스틴님, 안녕하세요...^^
새 칼럼에서 뵈니 또 반가워요.
이번 여름 많이 바빴네요. 손님들이 많이들 다녀가셔서...
그런데 크리스틴님의 칼럼과 책 덕을 톡톡히 봤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엔 크리스틴님의 책에 나와있는
마른새우스프링롤, 닭고기 쌈, 새우 챠우메인, 파스타 샐러드, 코오슬로, 핫덕, 오이컵 새우샐러드...다 해먹어봤는데요. 레서피대로 했더니 다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차이니즈 투고 박스 아이디어가 번뜩이네요.(?)
그런데 천을 안쪽입구에도 발라줘야겠지요? -따라쟁이 아짐-
패브릭도 우찌 그리도 이쁘던지... 어디서 사셨어요??? -천 좋아하는 아짐-
여름도 어느덧~ 건강하시구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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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pm 3:58:00 |
| | wow! 안녕하셨어요 -- 여러가지 만드신물건들.. 너무 예쁘구요 -- 아름다와요. 이번에 menu는 정말 stylish하면서 simple하네요! 저도 할수있을것만같은...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예쁘고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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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pm 3:39:00 |
| joanne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글로 인사드릴수 있어 반가와요..^^
부족하지만 계속 응원해주시구요, 저도 주신 글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suneui님..안녕하세요..^^
아주 아주 과찬해 주셔서 좀 부끄럽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식 만들때 먹을 사람들 생각하면 좀 귀찮아도 재밌고 신이나서 힘든지 모르고 하거든요,, 그런데 전 이렇게 보시고 행복해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배로 신이나고 즐거워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충고도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suneui님 주신글도 소중하게 받을께요.. 감사해요.~^^*
소미님...안녕하셨어요..^^ 이것 저것 신경쓰시고 챙기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동생분과 소미님께 소중한 추억이 쌓여가고 있다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부러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있어요. 전 하나뿐인 언니가 한국에 있어 가끔 전화로 얘기하거든요,, 이것 저것 묻고 부탁하고 귀찮게해도 역시 언니는 늘 편안하고 좋은것 같아요..
준비 잘 하시구요, 행복하고 소중한 날들 잘 보내시기 바래요.~^^*
에스더님... 안녕하세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나비는 Shinoda Design Center라는 곳에서 샀는데요, 산타 아나와 샌디에고 에 있는걸로 알아요. 해당 웹싸이트를 참고하시면 그 곳 정보가 있을텐데, 주로 디자이너들이 가는 곳이라서 멤버쉽이 있어야해요.
가격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다 해서 15불 정도 였어요.
똑 같지는 않지만 마이클스 같은곳에도 나비파는걸 봤어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helen님, kyonghwa님.. 안녕하세요..^^
벽에 붙인건 천이구요, 원래대로의 폭을 그대로 자르지 않고 가장자리에 양면 테잎을 이용해 천을 벽에 붙였어요. 윗부분에는 제일 작은 못을 모서리에 박아서 지탱하게 했구요,
벽지처럼 착 달라붙지는 않지만 나름 이쁘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Kate님...안녕하세요..^^
컬럼을 그렇게 잘 봐주신다니 넘 감사해요..^^
마음에 드시는건 만들어 보시구요, 조언도 해주세요..
좀 복잡해 보이는 것들이 다소 있지만 직접 만들어 보면 재밌고 맛있어요..^^*
youg님, jung님, 희진님... 안녕하세요..^^*
이쁘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글도 감사해요..^^
늘 이쁘게 차려놓거나 먹는건 절~대 아니구요, 가끔 음식만들어 나눠먹고 하는 재미에, 또 요리하는 것도 재밌구요, 이렇게 저렇게 음식을 담아보는것도 즐겁구요,
컬럼 쓰는것도 즐거워요..
감사드리고, 또 뵐께요.~^^*
석희님...잘 지내시죠..?
손님치르시느라 많이 바쁘셨겠어요.. 음식 잘 만들어 드셨다닌 기쁘네요..^^
저도 이래저래 계속 바빴어요.. 담 주면 개학하니 한 번 뵈요...^^*
janice님..네.. ^^ 잘 지내시죠..^^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janice님과 어울리는 음식이이 만들어 보세요..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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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pm 5:37:00 |
| 우와 새우를 저렇게 이쁘게 담아놓으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저 그날 같이 바베큐 먹었던 사람이에요 ㅎㅎㅎㅎ)
나비로 장식된것도 너무 멋있고 장미꽃은 진짜 탐 나네요. 생화는 빨리 시들어 버려서 아까운데 조화는 영구적이라 그럴걱정도 없고. 주변의 사소한 물건들을 저렇게 아름답게 승화시키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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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am 11:32:00 |
| 하나를 만들어도 역시나 다르십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예쁜 음식...
정말 대단하시고요 감사히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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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pm 3:51:00 |
| 우와~~~~~~~ 오랫만에 만나보는 필로으의 만남이네요
요런 달콤꼬소한 소리가 여기까지 전달되어 빨리 만들어서 이쁜시간 갖고 싶어요.
주로 이란이안이나 그리스 이집트인들이 많이 즐겨하는 먹을거리인지라 필로으 사기가 쉽지 않아서 저는 주로 (rest dept ) 에서만 다량으로 구입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주로 11월과 12월에 손님접대 준비로 다양하게 먹거리를 만들곤 했는데 마겥에 소량으로 나와있다니 빨리가서 찿아 봐야겠어요.크리스틴님 감사해요 좋은 시간이었여. 아참 어느 마켙에서 구입을 하셨나요. 빨리 달려가고 싶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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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pm 6:40:00 |
| 크리스틴..^^ 잘 지내지.. 여기서 보니 반갑네..^^
생화의 아름다움에 감히 비길순 없지만 요즘 조화도 참 이쁘게 나오고 영구적이라 집에 한,두개쯤은 있어도 좋은것 같아..
바쁠텐데 들러줘서 고맙고, 아저씨께도 안부전해줘.~^^*
준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기억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갖으시길 바래요.~^^*
영순님.. 안녕하세요..^^
저도 레스토랑 디포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가봤어요..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을것 같은데,,, 필로도 정말 속에 어떤걸 넣어도 맛있고 근사하게 만들수 있어 저도 참 좋아하는 재료예요..^^
윌=의 사진에 있는 제품은 랄프스마켓에서 샀구요, 울 동네 알버츠슨에서도 봤어요.
냉동 베이커리 섹션에 파이도우랑 같이 있어요.
맛있고 근사한 요리 만드시구요,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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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 하얀 가지와 하얀 나비, 그리고 유리화병이 꼭 벨라지오 호텔에서 계절마다 바꾸는 가든을 연상시키네요. 왠지 시상이 떠오를 듯한 그런 분위기...^^ 음식만 잘 만드시는 게 아니라 꽃꽂이도 너무 잘 하세요.
투고 박스 아이디어는 정말 굿이네요.
필로....저는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망고 살사에 입맛만 다시다 갑니다.
내일부터 더 더워진다네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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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am 6:33:00 |
| fillo를 사려고 하는데 어느 마켓에서 사셨는지 찾을 수 없네요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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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pm 8:48:00 |
| 해나님.. 안녕하세요..^^
사시는 곳이 어디신지요,,
이곳은 남가주인데요, 위의 보이는제품은 랄프스마켓에서 샀구요, 울 동네 알버츠슨에서도 봤어요.
냉동 베이커리 섹션에 파이도우랑 같이 있어요.
꼭 찾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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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pm 8:52:00 |
| Karis님...잘 지내시죠..^^
예전에 만들어 주셨던 살사 넘 맛있게 먹었었는데, 거기 망고만 살짝 더해 주시면 망고살사가 될것같아요..^^ 아이들 개학하고 했으니 조만간 한번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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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am 9:04:00 |
| 이걸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필로 스펠링이 어떻게 되나요> phill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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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pm 5:27:00 |
| sunnydale님...안녕하셨어요..^^
필로가 보통 phyllo나 아님 fillo으로 상표에 따라 차이가 나네요..
원래 그리스음식이라 영어표기가 그런가봐요.. 일단 필로랑 친해지시면 워낙 솜씨가 좋으셔서 다르게 활용이 많이되실거예요.
바삭바삭한게 맛있고 폼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안에 savory한 필링을 넣거나 sweet한 필링을 넣거나 다 잘 어울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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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pm 9:23:00 |
| | 크리스틴님!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3개월되는 초보 주부예요. 결혼선물로 (여긴 한국)너무나 예쁜 파티요리책을 선물로 받고 사이트를 찾아왔어요. 정말 너무 닮고 싶고 배우고 싶어요. 자주 와서 글 남길게요. 남편 직장때문에 미국에서 살 일이 있는데 그때 정말 사인받고 싶어요.^^ 정말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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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4 pm 12:48:00 |
| 안녕하세요..은정님..^^
반가와요.. 한국에서 보시고 또 곧 미국 들어오신다니 더 반갑네요..^^
책으로 하시다가 궁금한것이나 다른 궁금한것 있으면 언니처럼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뭘로 아는건 없지만 주부경력 10년차라 잡다한 지식은 좀 있어요..^^
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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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am 7:25:00 |
| | 정말 넘 예쁘네요. 맨위에 꽃꽂이는 어떻게 만드신건지 자세하게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여기 어느 꽃집에 갔는데 크리스틴님이 만드신것과 비슷한데 한 가지당 3불이 넘어서요... 꼭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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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am 7:26:00 |
| 앗 또하나요. 크리스틴님.. 저런 유리병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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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pm 6:19:00 |
| jungah님...안녕하세요..^^
말씀하신것은 재료가 하얀가지와, 나비, 돌, 글루건, 화기이구요, 참 펄 디스크가 달려있는 줄기도요.(이름은 모르겠어요..) 하얀가지는 보통 여름에 많이 나오는데요, 마이클스나 톨마우스같은 조화 많은 곳에서 구하실 수 있을거예요.혹시 LA사시면 다운타운 꽃시장에 Moskatel, GM같은 큰 써플라이 스토어에가시면 쉽구요, 화기들도 종류별로 다 있어요.
재료가 준비되시면 글루건을 이용해 가지에 나비를 붙이시고 돌을 채운 화기에 그냥 꽂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서 사진보시면 따라하실수 있으실 거예요.
이쁘게 꽂으시구요,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또 알려드릴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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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pm 10:55:00 |
| ^^::: 제가 이번에는 모두 후기를 쓰러 온 기분입니다. ^_^
쓰면서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한편으로는 부끄러워요~^^:::
저는 지난번에 초간단 페이스츄리? 필로라는 것으로 위에 가르쳐주신대로 팥을 넣어 만들어 온 가족이 먹었는데요~ 정말 정말 너무너무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_______^
길고 얇은 막대같으니... 먹으면서도 아껴먹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너무너무 맛났어요~
특히 팥이 들어가니... 오 가족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_^
크리스틴님~ 나중에 차례차례 다른 것 가르쳐주신것도 더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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