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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pm 8:11:00 |
| ^^ 너무 예쁘네요~ 다 너무 맛있어 보이구요~ 눈이 참 즐겁습니다~~
제가 일등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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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pm 8:12:00 |
| | 나중에 한번씩 다들 해먹어 봐야 겠어요~~~ 특히 저 떡갈비와 양송이 궁합 짱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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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pm 8:20:00 |
| 넘 이뻐요
어디서 배우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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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pm 10:09:00 |
| | 안녕하셨어요.. 정말 아름다와요. 하얀색의 깨끗함과 배경, 위치의 조화, 정성담기고 먹기 아까운 예쁜 finger food... 저도 kristine님의 친구님분들 틈에 괜시리 끼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집안도 정말 분위기있게 꾸며놓고 사시는것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좀더 크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 (probably not. I'm messy by nature)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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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pm 11:58:00 |
| 아웅 맨 마지막 사진의 케잌 주인인 케이든의 엄마입니다..오늘 너무너무너무 고마왔어요. 오신분들 다 이쁘다 칭찬해주셨고, 테이블이 확 살더이다. 저 케잌위에 '100' 모양 쿠키도 이뻤어요.
정말 자르기 싫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궁금하다며 짜르기를 바래서 짤랐어요..흑
제 동생과 여자친구는 안의 시트가 화이트인지 초콜렛인지 내기까정 하고..
암튼 안쪽의 시트 5장 인거 보고 화들짝..폰단트케잌은 모양 위주인줄만 알았는데 시상에 크림과 시트 맛도 너무 좋았어요.
이런 복이..케이든이 넘 복이 많아요.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글구 저위의 사진들의 음식들도 먹어보았다는거 아니여요..저사진들 외에도 많았는데 사람들이 침흘리며 기다려서 사진을 못찍으셨나?? 그 새둥지 컨셉의 샐러드와 페이스트리퍼프 소세지(사진 멀리서 살짝 보이는구만요) 도 맛있었는데..
글구 저 나비는 먹을수 있는거라네요..아까와서 먹을 용기있는 사람은 없겠지만.
오늘 다시한번 고맙고 그날 초대해줘서도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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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am 1:19:00 |
| 우와~~~~~~~~~~~~~~~~~~~~~~~~~~~~~이 감탄만이!!!!!!!!!!!!!!!!!!!!!!!
베이킹 내지 쿠킹 강습은 안하시나요?????????????????????????????????????
만약에 하신다면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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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pm 3:10:00 |
| 전 떡갈비랑 새우튀김에 먼저 눈이 갑니다.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먹어볼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도 올지 모르겠습니다 (저 누군지 아시죠?ㅋㅋㅋ)
저렇게 이쁜 케잌을 선물받으신 분들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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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pm 3:49:00 |
| 요 위에 손동국씨 맞네요..제가 얘기한 그 왕팬...ㅋㅋ..오늘 초대 넘 좋았구요..근데 우째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간대요? 수다가 갑자기 짤린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다음엔 울 집에서 만나요.. 친구처럼 편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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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pm 5:45:00 |
| 크리스틴...그날 넘 맛있었어...너무나 요리를 예쁘게 하는 크리스틴..마치 그림같군..
케이든 케잌은 구경 못했는데??? ㅎㅎ 아이들 땜에 오래 못있었지만, 특히 버섯위의 떡갈비는 환상이었어..난 첨엔 무슨 케잌인줄 알았지...넘 즐거웠고........수고가 많으셨습니다요.. And thank you for inviting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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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am 8:08:00 |
| 크리스틴님...조 위에 소세지 비스끄리무하게 이불덥고 서있는 아가들은 무엇인가요??
무쟈게 이쁘고 맛나게 생겼네요...저도 만들어 먹고파요...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언제나 예술같은 쿠킹...베이킹...테이블 세팅...예쁜글...항상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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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pm 2:12:00 |
| 와~~~!! 너무 예뻐서 놀라고 또 놀라고.. *^^*
저도 초대해 주세요~~~~~~~~~~~~~ 네~~~!
이렇게 엘레강스한 초대라면 만사 제치고 버선발로 놀러가겠습니다~~ ㅋㅋ
저도 저희 집이 생기고 여유가 된다면 크리스틴님처럼 아름다운 초대를 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사는 곳은 식탁이 반이라.. ㅎㅎㅎ)
눈으로나마 예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고 여유로운 가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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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pm 4:57:00 |
| 허걱!!!!
놀라울 따름입니다.
너무 너무 솜씨가 좋으세요. 감히 흉내 내 볼 엄두가 안나요.
미적감각이 뛰어나심다.ㅋㅋㅋ
그리고 나비를 먹을수 있다니 놀라워요.
암튼 허거덕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두 눈 가득 맛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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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am 8:57:00 |
| 정말 헉~ 이에요..@.@
댓글 쭈~욱 읽다가, 초대 받아가셨다는 분들이 얼핏 계신거같은데..
너무너무 부러우면서도 넘 미워요..히잉~^^;;;
저도 크리스틴님의 평소에 좋아하는..사람중 하나였음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ㅎㅎㅎ 은쟁반에 놓여진 기품 넘치는 케잌과 깨끗하면서도 우아한 백일케잌이 정말 환상이네요..선물 받으셨던분 또한 무지 좋으셨겠어요. 아~~부럽다 부럽다.....를 연발하며 ^^;; 크리스틴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이쁜것들로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참~!! 별로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전 짙은 코발트블루를 좋아해욤..으하하하하(그린좋아하시는분께 저리 우아한 케잌을 만드신거에 놀라면서..은근슬쩍..제가 좋아하는 색을 알려드리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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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pm 8:35:00 |
| Irene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처음주신 댓글 너무 반갑고 기쁘고 소중해요..
맛있게 해드시구요, 즐겁고 행복한시간 갖으시길 바래요.~^^*
seunghea님...안녕하세요..^^
특별히 배운 곳은 없구요, 책보고 많이 했어요.. 컬리너리 스쿨가는게 꿈인데 애들이 좀 더 커야할것 같아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Janice님..오랫만에 손님들 오시는라 집을 좀 치웠답니다..^^
평소에는 두 아들내미의 토이들로 발디딜틈이 없어요..;; Janice님의 넓직하고 근사한 부억이 부러워요..^^*
Jamie언니... 그 날 잘 하셨다니 좋네요.. 주신 떡도 잘 먹었구요, 마참 송편이 넘 먹구 싶었거든요, 남편은 백설기를 제일 좋아하구요..감사해요..^^*
참, 남동생분 언니랑 너무 많이 닮았어요.. 똑같은데 성별만 다른것 같았어요.. 너무 잘생기시고, 키도 크고,, 여자친구도 너무 이쁘고, 아주아주 멋진 커플이었어요.. 전해주세요..^^
안녕히 주무시고 낼 뵈요.~^^*
동국님..안녕하셨어요..^^ 바느질 선생님께 말씀들었어요..^^
너무 감사하구요, 기쁘고 그래요..
강습은 계획이 없는데,,, 글쎄요.. 하게 되면 제일 먼저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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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pm 8:48:00 |
| 크리스틴~^^ ...예전에 학교다닐때 그대가 내 음식 많이 먹지 않았었나..^^?
나도 잘 생각이 안나네.. 지금에 비하면 좀 그랬지..^^ 그 때 자기가 만들어 준 닭고기요리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스티브아저씨거 남겨둔다고 했던 기억도 나고..^^ 참 재밌었는데..ㅋㅋ
언제 또 우리 자리해서 즐거운 시간을 갖자구요.~^^*
효숙님...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뻐요..^^
참, 아기 이불을 두고 가셔서 낼 커피 브레이크에서 드릴려고 챙겨두었어요..
이쁜 아가랑 잘 주무시고 낼 뵈요.~^^*
Jenna언니...^^ 그 날 언니분도 함께 오셧음 더 좋았을텐데..
언니 늘 음식 맛있게 드시니 만드는 제가 더 신나고 재밌어요..
저도 와주셔서 고맙구요,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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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pm 9:20:00 |
| J choe님...안녕하세요..^^ 말씀하신건 소세지를 퍼프페이스튜리로 싸서 오븐에 구운건데요, 아주 간단해요.
페퍼리지 팜에서 나오는 냉동 페이스튜리가 마켓 냉동코너에 팔아요.
박스에 씌인대로 실온에서 녹인 후 쫙 펼쳐서 머스타드를 (디종이나 아님 좋아하는 플래이버로..)바른 후 소세지를 김밥말듯이 싸구요 , 한 1cm정도 겹쳐서 그 부분이 아래로 가게해서 400도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고 잘라주시면 됩니다.
사진이 있으니 올려 볼께요. 전 베이즐, 토마토소세지를 썻더니 색과 맛이 좋았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혜진님..안녕하셨어요..^^ 혜진님 초대하면 디저트는 안 만들어도 되는거죠..?
늘 소개해주시는 이쁘고 맛있는 케익과 과자들을 보면서 누가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 싶어요.. 왜 직접 만들다보면 만들다 지치고, 잘 안먹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혜진님이 만드신거는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이쁜 글 감사해요.~^^*
석희님..잘 지내시죠..^^
잘 하시면서.. 늘 생각하고 있어요..
담 주에 한번 만날까요..? 연락주세요.~^^*
명희님...안녕하셨어요..^^
그러게요..같이 오셔서 드셨음 참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짙은 코발트색 제일좋아해요.. 저희 엄마도 그 색을 좋아하시구요,, 미국살면서 파스텔톤 옷을 많이 입게되었는데 예전에 한국 살땐 코발트색이랑 검정색을 젤로 많이 입었어요..(날씬해 보이는 장점도 있구요..ㅋㅋ)
음식은 같이 나누지 못했지만 같은 점을 알게되어 반갑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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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pm 1:40:00 |
| | 진짜 쎈스 있으시내요. 즐기는 일을 하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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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am 7:27:00 |
| 우와~~사진 보면서 입이 안 다물어져요..
전 언제나 저렇게 만들어 볼런지요...그래도 레서피 공유해 주셨으니
꼭 만들어 볼께요. (모양 저렇게 이쁠게 나올지 장담 못함. ^^ )
저기.. 근데요. 저 위에 분 한분이 새둥지 컨셉의 샐러드라고 하셨던데..
그건 뭐에요? 그것두 알려 주셔요~~~
이렇게 많이 알려 주셧는데 또 알려 달라니 저 욕심쟁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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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pm 12:03:00 |
| | 환상적인 솜씨와 아이디어에 너무 부럽습니다. 새우튀김에 가늘게 말은거 어떻게 하신건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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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pm 4:10:00 |
| 친한 언니들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친해질래요~ 저런데좀 초대받음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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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pm 6:32:00 |
| 그레이스님...안녕하세요.^^
말씀처럼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주변분들과도 함께 즐길수 있어 감사해요..
글 주셔서 반갑고 기쁩니다..^^*
진님...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새둥지 컨셉은 새우튀김만들때 쓴 국수를 동그랗게 말아 그릇처럼 만들어 샐러드를 일인분씩 담아 드린거에요..
당연히 궁금하실거예요..^^ 욕심장이라고 생각안해욤..^^
사진이 없어서 올리지 못했구요...;;
기회가 되면 따로 만들어 볼께요.~^^*
정화님...안녕하세요..^^
새우튀김은 Kataifi라는 필로를 국수처럼 가늘게 만든게 있는데 그걸 밑간한 새우에 돌돌 말아 튀긴거예요.
저도 친구(제이니 고마와.~^^*)에게 배운건대요,,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이라 따로 올리지 않았어요. 중동 음식파는 마켓에 가시면 그 국수를 구하실 수 있어요.
Hyunkim님...안녕하세요..^^
글 감사하구요, 언제나 오픈하고 환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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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am 10:13:00 |
| 와우, 새로운 케잌, 넘 이쁘고 맛있게 생겼어요. 음식도 정말 먹음직 스럽고.
아침부터 배고프게 만드시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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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pm 4:18:00 |
| Jannie..^^ 잘 지내죠...^^
위에 새우 만든거 보이죠..? 오리지날에는 못 미치는데 다들 근사하고 맛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모든 크레딧을 제이니에게 줄께..^^
쪽지 보냈으니 확인하고.. 오랫만이라 더 반가운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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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pm 4:58:00 |
| 제가 좀 늦었네요.
근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전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재료며 음식들이 어느 것 하나 빠지질 않네요.
저 요즈음 cake decorating class가면 advanced level 에서 폰단트로 만드는 것보고 넘 하고 싶었는데요. 저런 폰단트케잌은 언제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넘 고급스럽고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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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pm 6:13:00 |
| karis님...저야말로...늦었어요.. 월요일에 간단한 점심 준비할께요.. 오랫만이라 기대가됩니다.. 아,, 준비만 해두고 오시면 만드는 방법 알려드림 더 좋을것 같네요..^^
월요일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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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pm 8:59:00 |
| 와우~~!! 최고예요..이렇게 훌륭한 솜씨를 가지신 크리스틴님의 가정을 행복이 넘치고 따뜻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정말 부럽네요~^^;
제가 왕초보라 질문 한 개 드리는데요..폰단트 케익의 겉의 폰단트도 먹나요? 아니면 장식효과를 위해 폰단트를 쓰는 건가요? 항상 궁금했는데 질문을 못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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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pm 11:15:00 |
| Hye Lim님..감사해요..^^ 이쁘게 봐주셔서,,
폰단트는 100%식용 도우라서 먹을수 있어요. 케익이 깔끔하고 우아하게 마무리되고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 웨딩케익같이 중요한? 케익에 많이 쓰구요, 폰단트 레서피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 먹을수 있는데 너무 달고 해서 잘 안 먹게 되지만 아이들은 도 좋아하더라구요..^^ 윌튼에서 나온 폰단트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냄새가 나서 약간 거부감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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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pm 3: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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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pm 11:52:00 |
| 크리스틴~ 나 백일사진 아직 복구못해서(복구할수 있을런지 어쩐지...) 자기가 올린 케이든 백일 케잌 내 싸이에 좀 가져갈께요. 괜찮을까요?
싸이 안한지 백만년인데 사진 좀 올리라는 요구들이 있어서 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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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am 1:40:00 |
| 은화님..^^ 감사해요.~^^*
Jamie언니...얼른 가져가셔서 쓰세요..^^
그나저나 사진이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요..
케이든에게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될거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념이될 사진인데.. 부디 다시 찾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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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pm 7:26:00 |
| 와...전 크리스틴님의 칼럼을 보느라 이곳에 들어온답니다.
역시..정말 고급스럽고 단아한 케익이네요.
정말 뛰어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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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pm 8:21:00 |
| 현주님... 안녕하세요..^^
관심가져 주시니 기쁘고 감사해요..
다음 컬럼도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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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pm 4:08:00 |
| | 정말 대단합니다. 손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요리쪽에 재주가 많은시간봐요. 요리를 배우신 건가요? 아니면 책보고 혼자서 그냥 터득하신 건가요...전 집에서 빵하나 제대로 만드는게 소원인데 ㅜ.ㅜ 곧 있으면 신랑 생일인데... 만들기 쉽고 맛있는 케익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제발~~~ 플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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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am 7:53:00 |
| 나비 장식 어떻게 만드신 거예요? 아님 어디서 사신 거예요?
전 언제나 크리스틴님처럼 차려놓고 손님초대 해볼까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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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pm 2:42:00 |
| 규미님..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워낙 집에 손님들 모시고 음식 대접하시는걸 좋아하셨어요.. 어릴적부터 많이 보고 거들었구요.. 관심도 많아 새로운 음식 먹거나 티브에서 보면 따라만들어 봤는데 의외로 괜찮게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푸드채널이나 다른 요리프로그램같은거 많이 보시면 재미도 있고 도움이 많이 되실거예요..
그리고 케익은 보통 스폰지케익보다 파운드케익이 더 실패율이 적어요.. 그리고 꼭 케익이 아니라도 타르트같은걸 만드셔서 생일케익대신 쓰셔두 좋은것 같은데요..장식도 필요없구요..
제 컬럼 13번에 쉬운 데코방법이 있구요, 26번에 타르트가 있어요. 처음 케익 만드시기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신미정님의 컬럼에 케익만들기가 아주 쉽게 올려져 있어요..
어떤 케익을 만들고 싶으신지 계획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럼, 그에 따라 쉽게 만들수 있는 방법과 데코 아이디어를 나눠드리기에 더 좋을것 같아요. 쪽지를 주셔두 좋구요, 남편분 생일 전에 아이디어를 합해 멋지게 만들어 보아요...^^*
Sue님...안녕하세요..^^
나비는 라이스페이퍼에 식용 마커로 그림을 그린뒤 잘라서 만들었어요. 모든 재료가 식용이라 먹어도 되지만 별로 맛이 없어.. 드시기를 권하진 않았어요,,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하구요.. 저도 손님 접대는 좋아하지만 보통 간편하게 하구요, 올려드린 상차림은 평소에 제가 많이 도움을 받은 분들을 모시느라 좀 무리를 했어요..^^
주신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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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pm 4: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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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am 6:40:00 |
| | 와~ 정말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만드실 수 있는거예요?? 너무 예뻐요. 참,, 저 기억하시는지요? 여긴 서울인데 신혼선물로 크리스틴님 책을 선물로 받았다고 했던~~^^ 두번째 책은 언제 나올까요? 여기 있는 음식들은 제가 갖고 있는 책엔 없는 음식들 같아요. 두번째 책이 넘나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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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pm 9:09:00 |
| 로사님.. 감사해요.~^^*
은정님...그럼요..^^ 기억해요..
아직 신혼이시니 요리를 많이는 안 하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한참 남편분께 맛있는 거 만들어 드리고 가끔 손님들도 대접하고,, 그러실 것 같아요..^^
제 신혼때 생각나요.. 겁도 없이 이런 저런 요리를 많이 만들었는데,, 남편이 고맙게도 잘 먹어 줬답니다.. 은정님께서도 저 처럼 10년정도 꾸준히 요리하시면 저보다 훨씬 훌륭하게 하실거예요..
두 번째 책은 아직은 계획이 없지만 파티요리책을 만들면서 많이 배워서 다음 번엔 더 잘할수 있을거란 생각은 들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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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am 10: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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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am 2:53:00 |
| | Wow... I'm amazed at your talent. You have to be born with that. And the way you write the recipe is so easy to understand~! Thank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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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pm 7:48:00 |
| | 정말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마지막 폰단 케익은 단정 깔끔 세련된 하약색의 절제미가 순결한 아기의 이미지를 너무나 잘 표현한것 같아요. 전도 한번 폰단트케익 시도해 보려구하는데 완전 초보라 준비물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너무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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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pm 9:13:00 |
| | 생크림을 사고 싶은데요. 생크림은 영어로 뭐라 하나요? 어떤 마켓에 가서 무얼 사야 하는 지.....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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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am 7: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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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am 12:45:00 |
| 영애님..안녕하세요..
생크림은 보통 whipping cream이나 heavy whipping cream 이라고 되어 있을거예요.. 둘 다 비슷한데 헤비라고 씌인 것이 지방 함량이 좀더 높아요. 좀더 맛있고 거품낼때도 더 잘난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mili님... 방금 주신 쪽지에 답장 보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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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pm 10:50:00 |
| 하~~~ 정말정말 너무너무 멋지세요~ 크리스틴님~ ^.ㅜ
저는 가르쳐주신 레서피 중에 소갈비살을 가득 채운 버섯을 해보았어요. 저희 부모님 두분께서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셔서... 할 수 있는 모든 레서피는 다 동원하여 만들어 드렸는데요~ 그 중에 가장 맛나다... 이렇게 먹다 터지겠다... 하시며~^^::: 드신 음식이었어요.
물론 우리 아이까지 오래씹지 않아도 잘 넘기고, 맛나다 칭찬해주었고요~ 크리스틴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음식을 만드는 일은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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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2:06:00 |
| 옥주님..새우튀김은 Kataifi라는 필로를 국수처럼 가늘게 만든게 있는데 그걸 밑간한 새우에 돌돌 말아 튀긴거예요. Kataifi는 중동음식이나 그리스 식품점이나 스페셜티푸드마켓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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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am 4:16:00 |
| |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땡스기빙때 몇가지 응용해보려구요~ 너무 유용한 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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