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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2: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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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2:56:00 |
| | 정말 맛깔스럽고 먹음직스럽고 예쁜요리네요. 크리스틴님 글 많이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린색음료는 무엇인가요? 상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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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4:01:00 |
| 와~~~ 너무너무 멋진 요리 사진이 너무 반갑습니다. ^_^ 저도 크리스틴님, 너무너무 많이많이 기다렸어요~^^
그리고 저도 흰살 생선 요리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저리 음식을 담으니 더더 멋지고, 고급스러워보여요. 저도 남편에게 아이에게 한 번 저렇게 담아주렵니다. 그리고~ 터키 미트로프 아주 맛있어보여요~ 그리고 햄버거도요~^^::: 이번 레서피로 얼마 후에 친구들 초대가 있는데 한 번 따라 해보렵니다.
크리스틴님, 감사드려요~ 정말 오래간만에 예쁜 그릇 하나하나 더불어 구경하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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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4:37:00 |
| 우와..아깝다..1번도 될뻔 했는디... 요새 생선을 좀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good idea.
예숙언니랑 함 보구 시픈데 언닌 리턴콜도 없으시네.. 그럼 잘 지내구 조만간 만나~~바히
예쁜 생선 나도 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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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9:51:00 |
| 드녀...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눈에 익은 음식들이 사진으로 몇장 올라왔네요. 너무 너무 잘 나왔는데요!
너무나 고급스럽게, 먹음직스럽게, 멋있게 잘 나왔네요. 사진도 이제 프로신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다이나마이트... 이제 시작할려고 하는데~
올리신 음식들 칼로리는 작아도 많이 먹으면 안되는거죠?ㅠ.ㅠ
크리스틴님, 늘 감사하구요.
올 한해도 맛있는 음식으로 그리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저희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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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9:55:00 |
| 아~ 생선 요리들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올해의 결심~ 다이어트~ 한달 지났으니 다시 추수르고 힘내야겠어요.
칼로리 생각해서 올려주시니~무지 감사합니다.
특히 첫번째 요리 18번 될껏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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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pm 9:58:00 |
|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읍니다. 혹시나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도 많이 했구요... 맜있는 음식, 환상적인 셋팅... 오랫만에 눈요기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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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am 8:51:00 |
| | 이케 반가울 수가... 기대하고 고대하던 새 요리가 드뎌 나왔네. 크리스틴의 솜씨와 부지런함에 다시 한번 "음메 기죽어~". Roast beef 때깔도 쥑여주고.. 그 밑에 있는 사진은 crab cake인 것 같은데.. 그날 초대받은 손님들 얼마나 황송하고 행복했을까나...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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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pm 3:12:00 |
| 앙 너무너무 맜있겠다, 군침이 도는데요~
지금 한참 출출할 시간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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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pm 3:34:00 |
| fish 요리....비싼 Parker's light house 보다 훨씬 맛있어 보이구요...생선요리 전문점인 Fish Grill 보다 100배는 더 군침을 돌게 만드네요...Wow~ 대단 대단.
역시나!!!!!
turkey 요리...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임에도 사진 보고서 저도 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어요.
또 비스킷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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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pm 10:03:00 |
| 타이커리로 맛을 낸 흰살생선..이거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재료 사진까지 친절하게 보여주시구~
글구 사진이 예술이에요... 늘 듣는 얘기시겠지만 사진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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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pm 10:04:00 |
| 크리스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올해 칼럼을 좀 더 다양화 하고 싶다고 계획해놓고는 이렇게 배만 불러 있네요
2주 뒤 발렌타인 데이에 저 아기 낳아요 ^^
막달 3개월동안 10kg가 찌는 바람에 무지 힘들지만 크리스틴님 음식보면 꾸울걱
가까우면 맨날 맨날 처들어갈텐데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언젠간 저도 흉내한번 내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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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pm 5: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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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pm 5:54:00 |
| 언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안그래도 저도 다이어트에 신경 좀 많이 써야 되겠다하고 있는데 마침 이런 요리들을 올려주셨네요.올해는 운동도 좀 하고 살을 꼭 빼리라 결심하는데 일이 늦게 끝나면 피곤해서 그냥 외식하고 들어오는 날이 많네요.
오늘부터는 씨푸드 다이어트에( See food: 보이는건 무조건 먹는 다이어트) 돌입하리라!!! ㅋㅋㅋㅋㅋ
저의 눈을 즐겁게 해줄 멋진 요리들 계속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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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pm 5:19:00 |
| 선영님...안녕하셨어요..?
올 해 첨으로 뵙는거라 더 반갑네요..^^ 그린으로 보이는건 사실 오렌지 호박숩인데요..^^
촛불땜에 약간 그린으로 보이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녁모임이라 따뜻한 걸로 한가지 준비했어요..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정연님...잘 지내셨어요..?
한 참 바쁘시고 생각도 많으실것 같아요.. 어떤쪽이든 하나님께서 좋은 쪽으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터키요리는 생각보다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전 터키랑 별로 친하지 않은데 아이들이나 남편은 오히려 미국식생활에 더 익숙해서 좋아하네요..
요즘 남편도 살이 많이 쪄서 같이 음식조절하기로 했거든요..
늘 이쁘게 봐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기뻐요..^^*
제나언니..^^ 잠수탔던 예숙언니가 이 곳에 글을 남기셨네요..^^
언제 시간 내서 한 번 뵙구요,, 예숙언니가 맛있는 거 만들어 주심 더 좋겠지요..^^
참, 우리 반은 지난 주에 새로 3분이 더 오셨어요..
그래도 언니의 빈 자리가 여전하지만 한나집사님 말씀을 다른 분들과 share할 수 있어서 좋아요.. 빨리 끝내시고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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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pm 5:26:00 |
| 석희님..^^ 타이나마이트..^^
저도 그 뒤로 조금 노력했거든요.. 두 턱이던게 조금 사라진 것 같아요.. 나이드니 얼굴 살이 제일 먼저 빠지잖아요..
목표에 도달해서 만나기로 한 거 기억하시죠...?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phoebe님..안녕하셨어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랑 같은 계획을 새우셨네요..^^
1번 요리는 쉽고 색이 화려해서 해 놓으면 좀 근사해 보이기도 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예쁜 작품도 많이 구경시켜 주세요.~^^*
Chong님...안녕하셨어요..? 기다려주시고 걱정까지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새 해에 어울릴만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좀 늦어졌어요..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니 넘 기쁘고 감사하네요..
좋은 레서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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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pm 5:43:00 |
| 캐롤언니..^^ 그 날 전화하다가 밧데리가 다 되어 끊어져 버렸어요..
근데 운전하는 내내 통화한 걸로 봐서 거의 한 시간이나 통화한거 있죠.. 한나 집사님께도 형부 말씀 드렸더니 너무나 기뻐하셨구요,, 계속해서 안부 물어 보세요..
부족한게 많은데도 좋게 봐주셔서 고맙구요,
참 그 날 프라임 립은 완전 히트였어요..근처에 립이 잘 안 팔고 인터넷으로만 살 수 있는데 홀리데이 시즌엔 코스코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넘 좋아요.. 일년 내내 팔 면 좋으련만..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조만간 한 번 뵈요...^^*
제이니...잘 지냈어요..^^
새 해엔 좋은 일 많이 생기고 건강하길 바래.. 제시카에게도 안 부 전해 주고,, 우리 언제 한 번 만나서 점심 먹자.. 내가 그 쪽으로 나깔께.. 맛있는 집 생각해 두고 있어요.. 조만간 연락할께..^^*
karis님...에~효.. 그렇게 훌륭한 식당과 비교해 주시니 넘 황송해요..
훨 ~ 저렴하게 맛있게 만들어 드실 수 있을것 같아 소개해드리니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터키는 저도 괜히 냄새가 나는것 같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위 의 두가지는 까탈스런 울 허비도 잘 먹는것 보면 괜찮은것 같아요.. 남편은 건강 생각해서 훨 씬 더 잘 먹구요..
만들어 드심 후기도 알려주세요...^^*
유리작가님...안녕하셨어요..^^
타이커리를 좋아하시면 위 커리요리도 좋아하실거예요.
옐로우커리보다 레드커리가 조금더 매콥한것 같구요, 사실 페이스트에 맛이 다 들어 있어 조리하기도 간편해요..닭 가슴살을 먼 저 볶은 후 같은 방법으로 만드셔도 맛나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재미난 얘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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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pm 5:59:00 |
| 미정님..잘 지내셨어요...?
벌써 아기가 태어날 날이 다 되었네요.. 한 참 힘드시겠어요.. 어떻게 큰 아이랑 잘 지내시는지요..? 예정일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심하시구요,, 순산하시고 아기랑 미정님 모두 건강하게 기도할께요..
아기 순풍 낳으시고 몸 조리 잘 하시구요,, 맛있는 요리 보여주실때까지 기다릴께요..^^
God bless you all!!!
종연님...감사해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크리스틴...^^
크리스틴이랑 스티브아저씨도 늘 건강하고 좋은 일 더 많이 생기길 바래..^^
씨푸드 타이어트라고해서 내가 좋아하는 씨푸드로 하는 다이어트인줄 알았더니..^^
늘 바쁘니까 그 좋은 솜씨를 발휘할 시간이 없겠구나..
이렇게라도 소식들으니 좋구나.. 늘 관심갖고 찾아주어 고마와~^^*
은주님...안녕하세요..?
생선요리도 쉽고 맛있구요,, 말씀하신 핑거링 포테이토도 정말 맛있지요..?
제가 하는 방법은 일단 포테이토를 씻은 후 그 중 좀 큰 것은 반으로 잘라서 잔체적으로 비슷한 사이즈가 되게 하구요..
생마늘(껍찔 까지 않은 것..많이 넣어도 좋아요..)과 함께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뿌려서 고루 섞은 후 4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익을 때까지 한 4,50분 정도 구워주면 됩니다.
참 타임 잎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구요,, 마늘 향과 타임향이 베어 더 맛있어요.
특히 구운 마늘은 그 자체로로 쏙쏙 빠지면서 넘 맛있구요, 빵에 발라드셔도 되구요.
고기요리하실 때 사이드로 좋고 그냥 간식으로도 좋아요.
따뜻할 때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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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pm 8:40:00 |
| | 크리스틴님,, 귀중한 감자 레서피 너무 고마워요.. 가르쳐주신거 헛되지 않게 맛있게 해 먹을께요.. 그런데..그런데..사실 한가지를 더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깜빡 잊은 거 있죠....저의 이 배우고자하는 마음을 어여삐여기시어 가르쳐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기 위에 (분홍색) 디핑용으로 서빙하신거는 어떻게 만드셨는지 무슨 맛인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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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pm 9:33:00 |
| | 추신. 크리스틴님 맨 처음사진의 저 나이프 넙적하지 않은게 너무 예쁘네요.. 유러피언 스타일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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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pm 3:51:00 |
| 은주님,, ^^
위에 보이는 딥은 새우로 만든 딥이예요.. 칵테일 새우나 아님 새우 통조림등 익힌 새우에 사워크림이랑 마요네즈 반반씩넣고 핫소스, 레몬즙이랑 소금,후추로 간하구요.
모든 재료를 다 프러세서에 넣고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플랫웨어는 Henckels건데 그럼 유러피안 스타일이맞는것도 같네요..사실 그냥 날씬하고 심플해서 에브리데이용으로 쓰는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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