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24 pm 5:07:00 |
| 우히히히^^
제가 오랜만에 일등입니당. 기쁘네요.
소개해 주신 바베큐치킨 저희집 기도회 메뉴로 당첨입니다.
그리고 올리신 꽃들 너무 너무 이뻐요.
그리고 전 케잌에 꽂힌 꽃이 생환줄 알았네요.~~*
크리스틴님 솜씨가 늘 부럽습니다. |
|
|
|
|
2008-02-24 pm 9:31:00 |
| 우하하하^^
제가 웬일로 이렇게 일찍 왔네요.
혹시나 해서 와봤더니 아이고 흐뭇해라~
요위에 슈퍼팽님도 하이 하이~~
저 이번 업댓화면이 펼쳐질때 눈에 환하게 들어 오는 분홍꽃의 화사함에 폭~ 빠졌어요.
플라워 어레인지 배워보고 싶어요.
아직은 봄기운이 느껴지지않아서 봄생각 못했는데
여기와서 분위기에 젖어 봄처녀가 아니라 봄아지매 제~오시네 해보려구요.ㅋㅋ
바베큐소스도 당장 해먹고 싶어 레시피 받아 적었어요.
크리스틴님 쌩유~~
|
|
|
|
|
2008-02-24 pm 9:46:00 |
| 닭을 우유에 잴 생각은 못 해봤어요.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차근차근 해볼수 있을 것 같아용.
근데 molasses양은 얼마나 넣어야 될까요? |
|
|
|
|
2008-02-24 pm 9:55:00 |
| 간만에 들어오니..맛난 치킨 냄새가 여기 까지 솔솔...
크리스틴님 집 옆에 살면..넘 좋을꺼 같아요..^^
요번에 저도 함 도전해 볼까요?
항상 감사 합니다~ |
|
|
|
|
2008-02-24 pm 9:58:00 |
| | 혹시 하고 들어왔는데 크리스님 글이 올라와있네요. 맛있는 음식, 멋있는 사진, 거기다 환상적인 케익까지... 늘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
|
2008-02-25 am 4:11:00 |
| 석희님..^^
쌀쌀하니 감기에 앨러지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던데 은솔이랑 은채랑 다 잘있는지요..?
전에 만들어 드렸던 바베큐 립이랑 같은 소스예요. 그 땐 타바스코 없이 했었는데 이 번에 아이들이 넣어 달라고 해서 넣었구요.
그리고 꽃 정말 이쁘지요..
볼 때마다 하나하나 색이며 잎모양이며 하나님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예요.
가까이에서 즐길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귀한 분들과 함께 만들어 드시고 헐비엄마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Ksris님..정말 수퍼팽님이랑 오늘 일찍이 오셔서 넘 반가와요..오호호호..^^
몰라쎄스 설명 쓰는라 양을 깜박했었네요... 다시 적어두었구요,,
전에 드셨던 거라는거 벌써 눈치 채셨죠..? 프레시앤 이지에 다리랑 타이부분 손질된거로 하니까 바베큐가 더 폼이 나네요. 만들어 드시고 후기도 알려주시구요,,
그리고 꽃 너무 이쁘죠..?
배워 두심 넘 좋으실거예요..특히 성전 꽃꽂이는 은혜도 많이 받고,,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꼼꼼하셔서 섬세하셔서 아주 잘 하실것 같아요..^^*
지연님..안녕하셨어요..^^
그러게요..옆 집에 사시면 음식도 나눠먹고 좋을것 같아요..^^
오븐으로 하는요리가 더 쉬운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hong Ko님...안녕하셨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기뻐요..^^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지 하면서도 가끔은 힘들때도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주신글 읽으며 기운내고 열심히 할께요..^^*
|
|
|
|
|
2008-02-25 am 6:52:00 |
| 요즘 크리스틴님 컬럼을 꼭들어왔다감니다 전엔 그냥지나가는방 이였어요(프랑스 요리줄알고....) 선입견과무식함이...그런데...요몇일사이 부턴 틈나는시간마다 들어와서 열심히보고
나또한 크리스틴님 같은 여자이고싶다는 생각과부럽습니다^!^
배울것도 많고 눈도아주아주행복해지고~~~~저~~이제부터 크리스틴님의열성팬할께요..
|
|
|
|
|
2008-02-25 pm 1:47:00 |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들어왔는데 역시나 ....
꽃향기를듬뿍, 환상적인치킨과의만남, 아름다운마음갖이고갑니다.
너무나고마워요. |
|
|
|
|
2008-02-25 pm 1:58: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 님의 칼럼 완전 사랑하는데 글을 남긴건 첨이네요.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부러워요.
저도 꽃을 너무 좋아하고 음식 만드는것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사진도 어쩜 이렇게 잘 찍으세요.
혹시 어디 사시는 분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전 뉴욕에 사는데 크리스틴 님도 뉴욕에 사셔서 만나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크리스틴님으니 클래스 같은 거 없으시나요? |
|
|
|
|
2008-02-25 pm 2:16:00 |
| | 음식이면 음식, 케익이면 케익, 거기다 꽃장식까지.. 크리스틴님은 정말 세박자를 고루 갖추셨네요.. 선천적으로 이런 손재주를 가지고 태어나신건지 그동안 남몰래 열심히 갈고 닦으신건지..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부러워할만 대상(?)이심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따라해볼 여지가 있는 건 음식인데 조만간 가르쳐주신 바베큐 치킨을 해보겠습니다.. 전에 닭다리를 오븐에 구울때 속까지 잘 안익어 핏기가 보일때가 있었는데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그런 염려는 안해도 괜찮을까요?.. |
|
|
|
|
2008-02-25 pm 4:35:00 |
| 혹시 1번일라나 했더니 이번에는 일찍올렸네..
크리스틴..잘 지내지? 커피 브래이크 안가니까 요새는 보기도 힘드네..
요샌 소고기가 좀 인기 없으니 치킨요릴 함 해볼께..맛있겟당..
크리스틴의 요리와 꽃들은 정말 언제봐도 예술이야~~~
3월엔 예숙언니랑 꼭 한번 만나자..내 생일도 있으..ㅎㅎㅎ |
|
|
|
|
2008-02-25 pm 10:31:00 |
| 잠자리에 들기 전 혹시나 하고 들러봤는데..옴마나~ 새요리에 우아한 꽃들까지.. 횡재한 기분이네. 크리스틴의 꽃들을 보면서 봄이 오고 있다는 걸 비로소 알게 됐으니, 참..
자나깨나 크리스틴의 새 작품을 기다리는 우리들을 위해 또 꽃시장을 누볐을 부지런하고 착하고 맵씨좋은 크리스틴을 위해 기립박수 짝짝짝...
우리 큰 놈이 좋아하는 닭요리, 나도 한번 해 봐야지. 크리스틴의 꽃들은 언제봐도 예술이라는 제나말에 동감만땅! 그나저나 3월에 제나 생일이 있다고라? 친절하게 알려주니 모른척할 수도 없고서리... 3월이 부담스럽게 기다려지네그랴. ^.^ |
|
|
|
|
2008-02-26 pm 12:17:00 |
| 미셸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시니 기분은 좋은데 너무 좋게 봐주시는것 같아요. 저 아주 털털한 아줌마구요,
음식이랑 이런 거 말고는 정말 잘하는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요.
그래도 자주 들러주시구요, 가끔 글도 주세요..^^ 감사해요..^^*
소미님...안녕하셨어요..^^
반갑고.. 꽃이 참 이쁘지요..?
얼마전까지 이쁜 꽃을 보고도 이쁘다고 생각못했었는데 이제야 그 아름다움이 보이는것 있죠.. 소미님은 참 행복하신 분같아요..^^*
은주님..^^ 우와..! 이렇게 글 주셔서 기뻐요..^^
전 오랜지 카운티에 살아요. 뉴욕에 사시네요..^^ 전 예전에 콜럼비아에서 랭귀지할 때 잠깐 뉴욕에 살았었어요.. 결혼전 추억이라 뉴욕을 많이 좋아라하는데, 이젠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도 만나뵐 수 있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 꽃, 사진 모두 자꾸자꾸하면 조금씩 느는것 같아요.
사시는 곳은 멀어도 이렇게 라도 뵈니 좋구요,, 감사해요.~^^*
은주님..^^
저도 한 소심한답니다..^^
참, 치킨은 400도에서 한 30,40분 구우면 속까지 익을거예요.
센 불이라 밑이 타거나 좀 드라이할까봐 치킨스탁 넣거든요,, 홀 치킨이 아니고 자른거면 충분히 익을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제나언니..^^ 역시 언니.. 그래도 밉지않고 귀여워요..^^ 이뻐서 그런가..
전 요즘 박한나집사님의 집중적인 가르침으로 너무나 은혜받고 많이 배우고 있는데,, (약간 부러우시죠..ㅎㅎ) 암튼, 빨리 다시 나오시면 좋겠어요,, 집사님은 정말 생각할수록 귀한분 같아 너무 감사해요.. 조만간 만나요..^^*
캐롤언니..^^ 반갑게 찾아주시고..^^ 감사해요..^^
그냥 크리스틴~수고했어.. 이정도만 해주세요..물론 언니 농담하신거는 알지만^^ 너무 실력좋은신 분이 칭찬하시니깐 부끄럽잖아요..^^
영민이가 이 치킨도 맛있다고 해주면 좋겠어요..물론 언니 실력으로 당근 맛있을거라 생각하구요,, ^^ 조만간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도 나눠요..^^*
|
|
|
|
|
2008-02-27 am 7:25:00 |
| | 이렇게 예쁜 플라워 어렌지를 보고 그냥 나가는건 도리가 아니다싶어서 그간의 유령독자 침묵을 깨고 글 남겨봅니다. ^^ 레서피도 따라해보고 싶구요.. 역시 센스가 팍팍 느껴지는 칼럼입니다. 바베큐치킨 해먹고 다시 한번 글 남길게요~ |
|
|
|
|
2008-02-27 pm 1:29:00 |
| 언니 오랜만이에요.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꽃이랑 케잌이랑 너무 이쁘고 맛있겠어요.
이제 벌써 3월이다가오네요. 거기에 맞게 봄이 다가오는거 같아요.
참, 언니 저 임신4개월이에요. 애기낳으면 백일 케잌, 돌케잌 해주실거죠? |
|
|
|
|
2008-02-27 pm 8:22:00 |
| 안녕하세요.크리스틴님... 너무나 이쁜 꽃장식, 케익까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센터피스를 만들어 볼 생각인데, 저 꽃장식중 핑크색 얇은 초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저런 얇은 기다란 초를 구입할 생각이거든요. 핑크색이 참 이뿌네요..^^
가까이 사시면 조만간 있을 우리 아이 돌 케익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ㅋㅋㅋ
|
|
|
|
|
2008-02-28 pm 1:37:00 |
| 안녕하세요..오
늘 안보이시더라구요.짧게 끝난다고 하니 사람들이 많이 안나왔어요.
아무튼 바쁘실텐데 칼럼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번 요리는 조금은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너무 맛있게 보여 꼭 해먹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탁대로^^어려운 아리송한 소스 설명까지 감사하네요..
근데도 무식한 저로써는 궁금한점들이 좀 있어서 질문 들어갑니다.
몰라세스는 어떤 다른 요리에 넣을수 있는지? 왜냐면 이것 하나땜에 사면 계속 안쓰게 되서 나중엔 버리게 되니까 요것저것에 다 응용 가능한 소스인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브라운 슈거대신 하얀설탕도 되는지?
또 와인 비니거대신 발사믹이 집에 있는데 대신해도 되는지?
마지막으로 치킨스탁이 건조를 막기 위함이라면 중간중간 보면서 소스를 발라주는것으로 대신하면 안되는지요?
질문이 많았지요?
늘 이런 레시피를 보면 제식대로 우리집에 있는 재료로 바꿔서 해버리는 스탈이라서요...^^
|
|
|
|
|
2008-02-28 pm 10:01:00 |
| | 하루종일 아이 뒷치닥거리만 하다보니 요즘 조금 우울했었는데 크리스틴님의 칼럼을 보니 신선한 기분도 들고 의욕도 생김니다. 날씨가 넘 추워서(여긴 뉴욕) 언제 봄이 오려나 기다리던차에 님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바베큐 치킨을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음 칼럼 기다릴께요. |
|
|
|
|
2008-02-28 pm 10:12:00 |
| | 참 저 얼마전에 크리스틴님 책 샀어요. 이쁘고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재주 많은 님이 부럽습니다. |
|
|
|
|
2008-02-29 am 12:44:00 |
| 우왕~~ 기다리고 있던 크리스틴님의 글이 드디어 올라 왔군요.ㅎㅎㅎ
저두 미셸님처럼 프랑스 음식만 있는줄 알고 안 들어 왔었다는....^^;;;
지금 막 다음주 식단 짜고 있었는데 너무 잘됐어요.
항상 좋은 레시피 올려주시고 아름다운 꽃과 케잌으로 저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샬롬~ |
|
|
|
|
2008-02-29 pm 4:45:00 |
| jeong hye님...안녕하세요..^^
이렇게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간 그냥 지켜봐 주신것도 고맙구요,, 아.. 말씀않하셔도 그냥 봐 주시는 분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좀 용기가 생기네요.. 아무래도 댓글에 많은 힘을 얻으니 간혹 잘못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치킨도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제이니...우~와..^^ 왕왕 축하축하..^^
너무너무 좋겠다.. 남편분도 좋아하시지..? 지금 3개월이면 입덧할때인가..?
먹고 싶은 것도 많을텐데 아무리 바빠도 같이 맛있는거 먹자.. 당근 아기 낳으면 케익 만들어 줄 테니까 그 때 꼭 얘기하고,, 공주일지 왕자일지 무지 궁금해.. 엄마 닮으면 엄청 이쁠텐데.. 조만간 바쁜일 좀 끊내고 함 나갈께..^^
그 동안 몸조심하고 늘 행복해요..^^*
은진님...안녕하세요..^^
곧 아기 돌이 군요,, 먼저 축하드리구요.. 초는 전 엘에이 꽃 시장에서 샀는데, 보통 타겟에도 있는거 봤어요.시즌에 따라 색이 다른데 이제 봄이니 핑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꽃도 이쁘게 만드시고 돌도 잘~ 치르시길 바래요..^^
효숙님...^^ 아이 학교에서 필드 트립가는라 하루 빠졌어요..
네,,조언해 주신것 염두에 두었어요.
그리고 몰라세스는 소스외에 베이킹에 많이 쓰이는데 베이킹 을 안 하신다면 다른 용도는 별로 없을거예요. 다만 오래 두어도 괜찮으니 가끔 소스를 만드시면 다 쓰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흰 설탕을 하실거면 몰라쎄스를 좀 더 쓰시거나 아님, 별 상관은 없을듯하구요,
치킨스탁을 넣는게 더 쉽고 고기를 쥬시럽게 하려고 하는건데, 효숙님 방법대로도 한 번 해 보세요.
어떤게 더 낳다라는 건 없는것 같아요. 각기 방법대로 모양대로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맛있게 해 드시구요,,
참 티슈박스가 리빙룸에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뻐요,, 볼때마다 솜씨에 감탄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
|
|
|
|
2008-02-29 pm 4:53:00 |
| un jue님...안녕하세요..^^
아이 뒤치닥거리 힘든거 너무나 잘 아는 저입니다..^^
저도 아직 그러고 있구요,, 참, 돌아서면 할 일이니,,
힘 내세요..^^ 뉴욕은 아직 춥군요.. 가끔 겨울 코트와 스카프를 멋지게 차려입은 뉴요커들이 부러운데,, 얼른 날씨가 좀 풀려서 이이랑 산책도 하시고 하면 넘 좋겠네요..
독자가 되어 주신것도 감사드리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정희님...안녕하셨어요..^^
정희님 글 읽으면 마음이 무지 좋으신 분 같아요..
배려와 편안함이 느껴진답니다..
기다려 주셨다니 기쁘구요,, 좋은 분을 알게 되어 또 기뻐요..^^
저도 샬~롬..^^*
|
|
|
|
|
2008-03-13 am 7:06:00 |
| 크리스틴님 질문이요.
치킨 바베큐 레시피에 보면 치킨스탁 1/2컵 이라고 나오는데요, 치킨스탁은 고체나 가루로 된것만 봤는데 액체도 있나요? 그리구요, 크리스틴님책에 나오는 와인홍합찜을 만들고 싶은데요, 와인양이 나와있지 않아서요, 얼마나 넣으면 될까요? |
|
|
|
|
2008-03-14 pm 7:30:00 |
| un jue님..^^ 보통 치킨 브로스라고 나오는걸 쓰시면 되구요,
와인홍합찜엔 와인 반컵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해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
|
|
2008-03-16 pm 7:15:00 |
| 참 잘봤습니다. 참고로 혹시 칼로리낮은 바베큐소스 레서피 소개할께여. 저희 남편은 당뇨가 있어서여.. Olive oil 대신 Grapeseed oil(타는 기점이 오일중에 가장높아서 재료가 타지않음) 을 쓰셔보시고 설탕대신 양파깔아서 넣으시면 양파가 쿡이 되면서 단맛이 난담니다.
|
|
|
|
|
2008-03-16 pm 8:01:00 |
| 소영님..안녕하세요..^^
주신 팁 감사해요.. 소영님 성함으로 위의 레서피에 팁으로 올려 놓을께요.
혹 당뇨환자를 위한 다른 음식 팁이 있으시면 댓글말고 아래의 답글에 소영님 성함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아님 가끔씩이라도 알려주세요..
다시한 번 더 감사해요..^^*
|
|
|
|
|
2008-04-04 am 12:48:00 |
| 항상 좋은 음식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치킨을 좋아하는데, 소스만드는 법은 잘 몰라서 항상 해먹는것 만 했었는데
새로운거 많이 배웁니다.
밑에 올리신 사진속의 꽃은 생화인가요?
수국(맞나요?)이 너무 이쁜데요 저런수국은 어디서 사세요?
알려주시면 감사요^^ |
|
|
|
|
2008-04-04 pm 9:02:00 |
| song yi han님..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수국이 맞아요.. 참 이쁘죠..? 근데 단점이 수국은 일단 자르면 오래가지가 않아요. 다른 꽃들에 비해 참 빨리 시들어 버리거든요, 전 LA 꽃시장에서 샀는데요,
잘 시들어서 그런지 보통 마켓이나 동네 꽃집에선 잘 안보이는것 같아요.
혹시 LA사시면 주말에 꽃시장 나가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을거예요..^^*
|
|
|
|
|
2008-05-25 am 12:08:00 |
| 제가 그 동안 개인 사정으로 제 컬럼을 못 돌보아 염치없어 그 동안 인사도 못 드렸는데... 정말 다시 볼 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해지는 컬럼입니다. 어쩜, 이렇게 꽃을 아름답게 꽂으셨는지요.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__________^
그리고 고기 중에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을 kristine 님의 레서피로 지난 번 맍들어주었더니 아이도 너무 잘 먹고, 남편도 너무 잘 먹고~ 저는 당연히 너무 잘 먹어서 탈이고요~ ^^::: 정말 매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엄소영님의 저칼로리 바베큐 소스 팁도 이제는 저희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레서피가 되어 소영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맛난 음식과 아름다운 꽃 감사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