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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pm 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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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pm 3:26:00 |
|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안그래도 Stepping Stones 에 매일 가게되어 집 옆을 지날때마다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Tri-tip 같은 소금구이는 그 특별한 브라질 소금이 없으면 못하는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군침이 돌아요! ㅎㅎ
케익과 꽃에 조화도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만큼 완벽하네요
아직도 드림이 돌 케익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싸이에 올렸던 사진들을 보다가 돌잔치 사진에 닮겨있는 드림이 케익을 다시 보며 감탄했거든요.
싸이 주소 joykaris 로 들어오셔서 드림이 사진 한번 보세요. 마~아~니 컸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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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pm 3:48:00 |
|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글 입니다.
역시 !!!!!!!!!!!!!!!!!! 감탄이....따라할 엄두조차 나지가 않는..그 어떠한 포스가!!
하나님은 크리스틴만을 편애하신 티가 납니다.ㅋㅋㅋ
유진이가 너무 부러워집니다....부러워라...그리고 축하!!!!!!!!!!!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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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am 9:33:00 |
| 저두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왕~꽃꽂이가 정말 환상입니다요~
크리스틴님의 꽃꽂이로 하나님의 성전이 더욱 빛났겠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재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작품 하나하나에 묵상하시고 제목까지 붙이시니 더욱 의미도 커지고 보면서 이해도 잘 되네요. 정말정말 귀한 작품들이네요.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담백해 보이는 소금구이, 저도 나중에 한 번 따라 해볼랍니다.
케잌도 넘~ 예뻐요. 환~상의 크리스틴님.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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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12:06:00 |
| 얼마 전에 돌을 한 유진이 엄맙니다... ^^
다른 과일 대신 예쁜 연두사과를 담은 꽃꽂이는 진짜 귀여운 우리 유진이에게 진짜 딱이었습니다.... 호호호^^ ....케잌도 넘 우아하면서도 핑크와연두색이 잘 매치되어 귀여움이 강조되었구요~^^ 우리는 진짜 잘 통하는 거 같아요~히히히 ^0^
진짜 그날 스튜디오사진은 언제 봐도 뿌듯~뿌듯합니다.... 크리스틴~ 진짜 넘 고맙구.
하나님께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운 재능을 선물 받은 크리스틴이 이 언니^^는 항상 많이 부럽습니다... 가을되면 우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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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12:07:00 |
| 안녕, 크리스틴..
소금구이 넘 맛있겠는데, 약간 복잡해서 내가 할수있을지^^ 수영장있는집에서 이런 바베큐 파티에 초대 받았슴 좋켔다.ㅎㅎㅎ 암튼 침이 꿀꺽..글구 또 다른 예술의 케잌이 탄생했네..정말 환상의 케잌이야....크리스틴의 작품은 정말 너무나도 세련됬어~~
난, 방학이라 바쁘게 지내구 있구.. 이제 2주만 더하면 8주 여름코스가 끝나구..나도 vacation~~~1주간..떠나요..
아무래도 개학하구 만나야 될것같네..9월초엔 꼭 만나~~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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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9:19:00 |
| 안녕하셨어요~~~
그렇쟎아도 엊그제 소금구이 (Brazillian이라고도 하더라구요) BBQ를 먹었었는데 ㅎㅎㅎㅎㅎ 너무나 천지차이가 나네요. 우리는 그냥 썩썩 썰어서 고기판에 구워먹었는데... Kristine님것은 너무 예쁘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지진. 저도 정말 깜짝 놀랬어요. 아직도 부스륵, 덜컹거리는 소리만나도 펄쩍뛰네요. ㅎㅎㅎㅎ 그럼, 여름 잘보내시구요~ 좋은 recipe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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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9:20:00 |
| | 아참. 그리고 꽃꽃이... 꽃으로 찬양하시는것같아 은혜스럽네요. 정말 아름다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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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9:53:00 |
| | 항상 그렇지만 좋은 사진,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텍사스라 BBQ를 많이 하는 편인데, 저런 방법은 시도해본 적이 없읍니다. 트라이팁은 꼭 한번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유진이 케익이랑 꽃도 너무 너무 예쁘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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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11:38:00 |
| thank you always for showing your lovely creations..... I really enjoy looking at it..... You have so much of talents, and I think you are using it for right way......
GOD BLESS YOU ALWAYS....^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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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pm 8:06:00 |
| | 꾸준히 칼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칼럼에는 생소한 몇가지가 있는데 락솔트가 어떤건지.. 그리고 다른분들은 다 아는 것 같은데 트라이팁은 저는 처음 들어서요.. 보충설명 부탁드릴께요.. 전부터 그릴을 하나 사고 싶었는데 가지고 계신 건 어떤가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그릴이 있는지 궁금합니당. 꽃꽂이이와 케잌 보고 벌려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이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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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am 5:23:00 |
| 어머나.... 저 많이 지각이네요.
그렇잖아도 지진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 아직 한국이구요. 8월 19일 갑니다.^^
한국 진짜 많이 덥네요.
Karis님 서울 가서 만났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쪽지가 없는데요?
언제 보내셨어요?
요리면 요리 꽃꽂이면 꽃꽂이, 똑 소리나는 크리스틴님 늘 부럽기만 합니다.
제가 도착하면 연락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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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pm 9:05:00 |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지진이 있었다길래 어찌지내시가 했는데 다행이네요
정말 많은 달란트를 가지신 크리스틴님 부럽고요. 그만큼 열심히 생활하시니 복받으시는
것 같아요. 가끔 통화할때마다 목소리에 힘이 넘치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참. 그리고 책은 못샀어요 ㅠ.ㅠ 매진이라 못구하겠더라고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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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am 11:18:00 |
| 음식 솜씨만 좋으신줄 알았는데... 꽃꽃이까지... 정말 크리스틴님은 못하지는게 없는것 같아요. 부러워라...
저도 교회 성전 꽃꽃이를 하는데... 항상 대충(?) 하느라... 크리스틴님의 작품들을 보구서 자극받고 갑니다. 근데... 저희 동네는 꽃을 살만한 곳이 그닥 많지 않아서... ㅜㅜ;;
암튼 너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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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pm 1:53:00 |
| | Last night, I have discovered your site and was just amazed. I spend everyday just lounging around being lazy and seeing all these make me feel motivated. I live in LA and would love to attend your class if you have one.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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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pm 10:14:00 |
| 카렌님..안녕하세요..^^ 첫 댓글 감사해요.^^*
에이미님.. 잘 지내셨어요..?
말씀처럼 락 솔트로하면 좋구요, 그냥 굵은 씨솔트로 하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드림이 참 많이 컸겠네요.. 저도 보고싶어요..^^
방학중에도 아이들 가르치시나봐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동국님..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글 주셔서 반가와요..
늘 전 못한다고 붙잡고 늘어지면 하나님께서 늘 마무리해주심을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는 자를 늘 도와주시는것 같아요. 아주 기뻐하시면서..^^
더불어 유진이 생일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정희님...^^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은사를 선물로 주시는데 그중 하나가 손재주의 은사래요. 그리고 그건 사람을 섬기는 은사라고 들었어요.
생각해보면 손으로 하는 모든 것들이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섬길수 있는것 같아요. 정희님과 저는 하나님께서 비슷한 선물을 주신것 같아요. 그쵸..^^ 너무 감사하고요..
나중에 천국에서도 이쁜 케익을 만들수 있을까 생각한적이 있었는데요.. 너무 좋았던 것이 이쁘게 만들기만 하면 뒷정리나 청소는 천사들이 다 해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먹어도 살도 않찌고..^^ 생각만 해도 기분좋아요..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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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am 5:17:00 |
| 양희님..^^ 이쁜 유진이의 특별한 날에 함께 할수 있어서 저도 기뻤구요,
사진도 넘 이쁘게 잘나오셨다니 너무 좋아요. 나중에 유진이가 자라도 엄마,아빠,그리고 언니 로렌까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해주었나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같이 준비할 때 즐거웠어요..
너무 수고하셨으니 이제 좀 푹 쉬시고 시원해지면 또 열심히 공부해요.~^^*
제나언니...^^ 벌써 방학이 다 끝나가네요..
그동안 열심히 아이들 돌보셨으니 휴가가셔서 푹 쉬고 오세요.^^
저도 다음 주에 일주일간 여행가요.. 재충전하고 와서 다시 열심히 할려구요..
나머지 방학 잘 보내시고 개학하면 만나요.~^^*
janice님...안녕하셨어요..^^
지진때 정말 놀라셨지요.. 아무일도 없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janice님이 드신 바베큐도 정말 맛있었을것 같아요. 사진으로 뵜던 남편분께서 물론 멋있고 준수하셨고 게다가 바베큐요리 아주 잘하실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꽃으로 찬양한다는 말씀 너무 아름답게 들립니다.. 감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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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am 7:56:00 |
| janice님...참 한가지 잊은게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janice님께도 너무나 큰 은사를 선물로 주신것같아요. 사람들을 기쁘게하는 능력과함께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같이요..^^*
chong님...안녕하셨어요..^^ 택사스에 사셨군요.. 정말 맛있는 바베큐많이 해 드실것 같아요..^^ 요즘 많이 더우시죠.. 택사스사는친구가 얼마전 다녀가서 얘기많이들었는데
아주 좋은곳 같아 부럽기도 했고 가보고 싶었어요..
특히 소금구이(브라질리언)바베큐로 담백한 트라이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기름기가 적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것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혹 chong님께서 가지고 계신 바베큐 방법도 나눠주심 안될까요..^^
비법이 있으실것 같아요..^^
남은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jin님...따뜻하고 친절하신 글에 기쁘고 힘도 되구요,,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시길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길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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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am 8:24:00 |
| 은주님...안녕하셨어요..^^
락솔트는 보통 브라질릴언 락솔트라고 브라질이나 남미쪽에서 나는 천연 소금인데 굵고 단단한 소금인데요. 이 소금으로 바베큐하면 소금구이의 진미^^ 를 맛보실수 있어요.
구하기가 쉽지 않아 저도 보통 굵은소금으로도 해봤는데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맛있는것 같아요. 단 꼭 굵은 소금이어야하구요,
트라이팁은 소고기의 한 부위인데 정확하게 어딘지는 모르겠고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요.
동부에도 코스코가 있음 코스코에 트라이팁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릴은 전 예전에 로우스에서 가스그릴을사서 쓰고 있는데요, 맛은 챠코일보다 못해도 편하고 한꺼번에 많이 구울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보통 weber가 바베큐그릴로 유명한데 홈디포나 로우스같은곳에 가면 종류가 많아요. 특히 지금 많이 세일하고 있는것 같아요.
열정이 많은 은주님..^^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또 인사드릴께요..
남은 여름 즐겁고 건강하세요.~^^*
석희님...오랫만에 가셨지만 한국에 넘 오래계시는것 아닌가요..(부러움...^^)
karis님과도 즐거우셨구요,, 참 쪽지는 karis님 얘기였구요..(전번을 몰라서요..)
암튼,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새 소식이 넘 궁금합니다..
은채,은솔이 오랫만에 외갓집가서 넘 좋겠다..^^*
미장님...잘 지내셨어요..^^
지진은 참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다행이었구요,,
클래스땜에 많이 바쁘시지요..?
많은 분들이 미정님솜씨를 전수받아 맛있는 빵과케익으로 행복할듯 합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해나님..안녕하세요..^^
헌화 하시는분이시라 더 반가와요..보지는 않았지만 해나님이 꽃으신 꽃도 정말 아름답고 은혜로울것같아요..하니님께서 아주 기뻐하시고,,
저 친한 집사님(헌화를 아주 오래하신 분)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아름다운 걸 넘 좋아하시고 헌화가 힘든 일인걸 잘 아시기에 특히 헌화하는 성도를 이뻐하신데요..^^
저는 LA꽃시장에 나가니 이쁜 꽃들이 많아서 꽃 꽂는게 많이 수월해요..선배 집사님들께 많이 배우기도 하구요..
글 남겨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sunny님...안녕하세요..^^
컬럼 괌심있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지금은 클래스는 하지 않는데 혹시 하게되면 같이 하세요..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여름 막바지에 다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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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pm 5:29:00 |
| 후기입니당~
소금구이가 넘 간단하고 사진으로도 맛있게 생겨서 저두 오늘 저녁으로 해먹고 바로 미씨에 들어와서 남깁니다.
트라이 팁 부위를 사려고 여기저기 다 뒤졌(?)는데도 없어서 그냥 비스꾸무리하게 생긴
라운드 서로인 팁으로 사서 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중요한 건 소금인 것 같더라구요.
전 씨 솔트 굵은걸로 했어요.
고기 자르면서 집어먹어 봤는데 그 소금맛이 고기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맛난 레시피 소개 해주신 크리스틴님 감사해요~~
훌륭한 손재주와 저희와 함께 그 재주를 나누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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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pm 5: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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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pm 4:57:00 |
| 정희님..^^ 야미방에서 사진 잘 봤어요..^^
다음엔 돼지갈비로 한 번 해 드셔보세요. 소스있는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저도 오늘 저녁에 아이들 해주려구요..
후기 남겨주셔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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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am 11:49: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님~~
전 옆마을에서 L'atelier de Jasmine이란 이름의 뷰티 칼럼을 쓰는 재스민이에요.^^
우연히 칼럼에 들어왔다가...먼저 님의 달란트에 깜짝 놀라고, 또 은혜 많이 받고갑니다.
앞으로 저도 제 칼럼에 좀 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는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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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pm 7:26:00 |
| 제가 크리스틴님의 칼럼때문에 미씨에 발을 들여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리스틴님의 음식과 사진들을 볼때마다, 정말 이런 분이 계신다 말인가? 스스로
묻게 되는데요, 저도 조만간 크리스틴님의 작품들을 해볼 날이 오길 고대하며...
꾸준한 메뉴와 훌륭한 작품들로 제 눈을 호강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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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pm 5:12:00 |
| jasmine님...안녕하세요..^^
저 사실은 쟈스민님의 컬럼을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읽고있는 독자예요..
새 글 기다리고 많이 배우구요,, 먼저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찾아주셔서 넘 기쁘고 반갑고,,감사해요.
전문적인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과 주님 섬기시는 모습을 엿보고 참 멋진분이시구나 했었어요...^^
바쁘신중에 올려주시는 글은 저처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신 글 반갑고 또 쟈스민님의 글 기대할께요..
남은 여름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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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pm 5:33:00 |
| 그레이스님..^^ 컬럼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실 제가 컬럼 올리느라고, 여러분들께서 보시기때문에 사진도 여러장중에 잘 나온걸로 고르고 그래요. 컬럼에 보여드리는게 아주 잘~ 나온 모습이구요,
그레이스님처럼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잘 하려고 노력하고 도움도 많이 받구요, 원래는 그렇게 잘하지 못해요..
부족하지만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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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am 2:05:00 |
| 그동안 용기없어서 눈팅만하고 지내다 용기내어 봅니다 *^^*
저도 크리스틴님처럼 은사받아서, 주윗분들 섬기면서 살고싶네요~!!!!
주님께 받은 은사로 많은 사랑의 열매을 맺길 기도 드려요.
참고로, 저는 요리만 생각하면 머리에 쥐납니다 흐흑 ㅠㅠ
돌상 완전 멋지면서도 절제된 화려움이 은혜롭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예요!!!
앞으로 아들래미 돌상도 차려야 하는데....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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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am 1:55:00 |
| 전해주시는 따뜻한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_^
그리고... 소금구이 바베큐를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매우 맛날 것 같아 이번 부모님 오시면 할 메뉴에 추가하고 갑니다. (곧, 저희 부모님께서 오시거든요~ ^^::)
그리고 유진이의 돌잔치 케잌에 넋을 놓고갑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울까요...
아마도 예쁜 유진이가 이 케잌처럼 꽃처럼 아름답게 잘 자랄거라 저도 축복의 마음 남기고 갑니다. 항상 기쁨이 가득한 날 아름다움을 채워주시는 크리스틴님의 은사가 부럽고, 행복해 보여 바라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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