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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pm 5:18:00 |
| 야호! 간만에 일등입니다.
아이들 개학을 맞아 더워져서 몸도 끈끈 마음도 끈근합니다.^^
반가워요. 크리스틴님~
저 왔어요.^^
오자마자 손님들 왔다가셔서 그 주 훌러덩 보내고
다음주는 짐정리하느라 훌러덩 보내고
그다음 이주는 귀국하시는 분 서랍장을 받아서
또 집정리하느라 보냈네요.
더운 9월 콩국수 시원하게 해서 먹고싶은 마음 꿀떡같았는데
고마운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해 먹을게요.
비지 전도 너무 맛나보여요.
크리스틴님이 올려주신 칼럼대로 요리하면 실패가 없더라구요. 맛있어요.
늘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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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pm 5:52:00 |
| 과정샷 정리해서 올리는 사이에 벌써 글을 주셨네요..^^
석희님.. 한국 잘 다녀오시고 많이 바쁘셨네요..^^ 언제 만나서 얘기 들려주시구요.. 이렇게 글이라도 먼저 뵈니 넘 반갑고 좋아요..^^ 늘 첫째로 변함없이 팍팍 주시는 격려가 기쁘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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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pm 6:07:00 |
| | 태어나서 콩국수 레시피는 정말이지 처음 접합니당.. 비지로 전 부칠때 갈은 돼지고기는 어느정도 넣으셨는지 궁금하고요.. 굴전은 작품중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맨 밑에 깔린것은 레몬인가요? 좀 작아보여서.. 흐흐.. 한식 칼럼도 자주 올려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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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pm 6:15:00 |
| | 참. 그리고 인디안밥이 뭔지.. 한국과자 인디안밥이 떠오르긴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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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am 12:58:00 |
| 크리스틴님, 오래간만에 왔죠?
여름 어떻게 지내셨나요?
여기 올때마다 느끼지만 참 좋아요.
여태 못 봤던 밀린 칼럼 보고 들어왔는데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음식이나 케잌도 매번 새롭고 신선하지만 꽃보고 은혜받았어요.
꽃이 너무나 예뻐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그랬네요.
저 국수 좋아하는 거 아시죠?
그중에서도 콩국수 젤로 좋아해요. 좋아하면서도 할 줄을 몰랐어요. 웬지 어려울 것 같아서 쉽게 맘이 안 먹어졌는데 크리스틴님의 레시피라면 도전 해 볼라구요.
고소함이 팍팍 느껴집니당.
저 위에 석희님,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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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pm 9:51:00 |
| 안녕하세요 올 여름은 콩국수를 먹지를 못했는데 이 칼럼을 보고 아" 맞아
하면서 그 고소함에 침이 꿀꺽..
님의 센스는 예술이예요
굴전도 너무 이쁘네요
언제나 케익은 놀라울 정도로 모양과 색감과 데코레이션이 너무 좋아요
케익클라스는 안 하시나요?
항상 님의 감각에 감탄하고 갑니다
늘 감사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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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pm 10:45:00 |
| | 처음 댓글 달아요. 정말 향기가 가득한 사진들이로군요. 미국의 비싼 사진작가들과 같이 일많이 했고 저두 사진 좀 찍는다고 생각했는데 크리스틴 님이 만드신 작품을 보면 정말 일반인같지를 않으시네요. 돈으로 계량할 수 없는 정성과 솜씨가 담긴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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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am 8:43:00 |
| 크리스틴 님은 도대체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요? 한식까지....헉헉
뭐든 이쁘게 하면서 맛나는 것까지....하나님은 크리스틴 님을 편애 하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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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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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6:13:00 |
| | 여기서 콩국수는 제겐 언감생심^^ 이지만 사진만 봐도 행복해지네요. 여기 뉴저지는 인디언 썸머로 무척 덥네요. 여름 마무리로 콩국수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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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6:29:00 |
| 은주님..안녕하셨어요..^^
콩국수는 옛날 어머니들은 워낙 쉽게 해드시는 음식이라 레서피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근데 쉬우면서도 콩삶기가 좀 까따라와서 자칫 오래삶으면 냄새가좀 나거든요, 한 15분쯤 삶으면 끓기시작할거예요, (콩의 양에따라 시간이 더 걸리기도하고..) 그렇게 끓기시작해서 한 1,2분만 삶으시면 실수가 없어요. 콩을하나먹어봐서 비린내없이 사각하게 익었으면 찬물에 헹궈서 갈아드시면 됩니다.
참, 인디안밥은 말씀하신 한국 과자가 맞아요. 어릴때 부모님따라 등산을가면 꼭 입구에서 따뜻한 콩국을 팔았는데 그때 인디안밥을 띄워주던 기억이나서 따라했더니 넘 맛있네요..ㅎㅎ 그리고 굴전밑에 깔은건 레몬맞구요..
늘 찾아주시고 관심갖고 봐주시는것 같아 기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다음 인사드릴때까지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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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6:39:00 |
| karis님...네..^^ 안녕하셨어요..? 한국 돌아가시고 당연히 이런 저런일로 바쁘셨으리라 짐작했어요..
오랫만에 가족분들과 여행도 다니셨다니 넘 좋으셨겠어요..그렇죠..벌써 이런 저런 이곳 생각도 나실거구요.. 저도 말씀처럼 먼 곳에 계시니까 예전에 더 함께하지 못했던게 아쉽고 늘 밝고 환했던 미소가 그립습니다. 작은 것에도 늘 기뻐하시던 모습두요..
참 늘 얘기했던 한국의 맛집들을 두루 섭렵하셨을 것도 부럽네요.. 제 몫까지 맛있게 드시고 드실때 제 생각 조금만 해주세요..^^
이제 한국가셨으니 가끔 들르셔서 한국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유행에 민감한 한국문화도 좀 알려주시구요,, 오랫만에 주신 글이라 더,더,더 반갑고 기뻐요.
아이들에게도 하이해주시고, 레베카아버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저도 계속해서 기도 할께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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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6:55:00 |
| 선의님...안녕하셨어요..^^
저는 올해 콩을 참 많이 먹은것 같아요. 처음엔 다이어트할 생각으로 콩국을 만들었는데 자꾸먹다보니 다이어트는 안되었답니다...
좋게 봐주시니 기쁘고 또 좀 쑥스러우면서 그래요.
클래스는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은 다른일들로 형편이 쉽지가 않고요,,
조금더 기술을 연마해서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께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케이님...안녕하세요..^^
와.. 사진전문가께서 컬럼을 좋게봐주시니 기쁘고 영광입니다..^^
다른 미씨님들처럼 처음에 야미포토에 하나씩 올렸는데 좋아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덕분에 사진찍는 게 많이 발전한것같아요. 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주신 글 너무 감사해요, 가끔 기운 없을때 한 번씩 읽어보도록 소중히 간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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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10:27:00 |
| 동국님...안녕하셨어요..^^
제가 컬럼에 올려드리는 것 말고는 잘하는게 없어요.. 진짜로요..^^
근데 제가 어려움이 없을때는 하나님께서 옆에 계신지 저를 사랑하시는지 정말 몰랐거든요.
그러다 어렵고 힘들때 겨우 하나님을 찾게되고 그 때부터 매달려 기도했어요..무작정 도와주시라고,,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라고,, 그랬더니 놀랍게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작은 신음까지 응답하신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그제야 하나님의 짝사랑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은 저를 지으실때부터 저와 함께하시고 지켜보시고 사랑하셨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걸.. 그래서 너무 감사하면서도 아직까지 한 눈 팔때도 많고 일부러 모른 척할 때도 있고 그래요. 동국님은 뵙지는 않았지만 참 밝고 솜씨, 마음씨가 좋은 분이어서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고 이뻐라하시고 기뻐하실거예요.
하나님께서 절대로 편애하시는 일은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것 같다는 동국님의 글에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그 무엇보다도.. 동국님 글 주셔서 감사해요..^^*
지선님...안녕하셨어요..^^
동부도 많이 덥군요,, 저희도 오늘 무지하게 더웠어요.. 전 올 여름에 콩국을 참 많이 먹었는데..가까운데 계셨으면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셨단 말씀에 조금 죄송함이 가십니다...^^ 참, 엄마랑 통화중에 지선님 말씀을 드렸더니 반가와하셨어요..
전 skype라는걸로 거의 매일 화상 통화하거든요. 그 전에는 많이 보고싶어하시고 전화때마다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 후로는 조금 덜 해요.
이미 알고계실지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아이들이 아빠 많이 그리워할것 같아서요..좋은 주말 보내시고 늦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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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am 5:26:00 |
| 아~~~정말이지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음식을 어쩜 저리도 예술의 경지로 하셔요^^ 깔끔함과 정성 & 센스 200%가 묻어나네요
콩국수하고 비지는 그냥 버렸었는데, 그동안 그냥 버린 비지들이 넘 아까워요 ㅋㅋ
다음엔 꼭 저두 전으로 부쳐볼래요^^
돌상도 너무 깔끔하고 우와합니다~~저두 폰단트 케익에 도전해볼려구 마음만 잔뜩 먹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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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pm 3:34:00 |
| |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릇이 너무 이뻐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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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pm 8:25:00 |
| 해원님..^^ 감사해요..
요셉이 돌준비 잘하시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서 구경시켜주세요.
근사한 엄마표 돌상이 넘 기대됩니다..^^*
동희님...안녕하세요..^^
말씀처럼 그릇이 음식을 많이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위에 있는 대부분의 도자기그릇들은 어머니가 쓰시던거 주셨는데 한국에서 가져온거구 옹기 그릇도 인사동에서 샀어요. 한국적인그릇들이라 이 곳에서 산게 없네요.. 다음에 한국에 가시면 인사동에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이쁜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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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am 6:50:00 |
| | Where and how do you store all your beautiful dishes? I love them but I don't know where I would keep everything. Thank you always for your wonderful column. Your work is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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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am 9:58:00 |
| 올해 초 미국오기전 센트럴 시티에 있는 서점에서 크리스틴님 요리책을 샀어요. 이곳을 알기전 우연히...^^ 그런데 이곳에서 칼럼을 통해 뵙게되니 더 반갑네요. 음식 자체도 훌륭하지만 푸드 스타일링도 멋지게 잘 하시네요. 저흰 두 식구라 간단하게 음식할때가 대부분이지만 볶음밥 하나를 하더라도 스타일링에 많이 신경을 쓴답니다.^^
앞으로도 맛있고 감각있는 요리 많이 소개해 주세요~ 그럼 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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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am 7:37:00 |
| | 항상 정갈하고 눈이 즐거운 요리 잘 보고 항상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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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pm 5:54:00 |
| 제니퍼님..안녕하세요..^^
맞아요,, 이쁜 그릇은 너무 좋고 그렇다고 깨지기 쉬운것들을 아무곳에나 둘수도 없고,, 젇 고민 많이 하다가 홈디포에서 shelf를 몇개 사서 그라지 한쪽면에 일렬로 세웠어요. 4단짜리를 3개 정도 놓으니 포개두고 싱크안에 있어 꺼내쓰기 어렵던 것들도 환희 보여 좋았어요.
단점이 그라지에 보관하다보니 씻어두더라도 쓸때마다 다시 한번더 씻어서 써야하지만
케익스탠드나 커다란 플래터는 집안에는 도저히 보관이 어려운것 같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합니다..^^*
정은님...안녕하세요..^^
책을 보셨다니 감사하고 저도 이렇게 뵙게되어 더 반갑구요..^^
말씀처럼 간단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테이블을 상상해봅니다. 맛도 좋을것 같구요,, 로맨틱할것 같아요..^^ 가끔 들러주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애니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시고 글 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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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am 7:35:00 |
| 크리스틴님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저희는 저번주에 이사를 해서 한차례 몸살 앓고
지금은 서서히 회복중에 있답니다. ^^
오랜만에 컴앞에 앉아서 크리스틴님 사진 보고 글 읽고있으니
이렇게 햇살 좋고 시원한 날 크리스틴님 집에 놀러갈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얼마나 많은 그릇들과 부엌용품들이 있을까..
여기저기 얼마나 이쁘고 세련되게 꾸며놓으셨을까...하는 생각에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하고있답니다.
기회되시면 그런사진 함 올려주심 안될까요?
이름하야 집들이..집구경..뭐 이런제목으로다가요..^^
여기 오시는 모든 미시님들이 궁금하실것 같은데요
그냥 제 바램이었구요. ^^
어쨋든 너무 이쁘고 멋진 크리스틴님 컬럼 너무너무 사랑하고요
계속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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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pm 12:27:00 |
| 수진님... 안녕하셨어요..^^
이사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어요.. 빨리 컨디션 회복하시고 새로운 환경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글 주셔서 기뻐요..
저도 모처럼 여유가 있어 마음이 가볍고 수진님이랑 필링이 통한것 같아요..^^
사실 저희집이 별로 안이뻐요..ㅠㅠ 그릇은 제법 많지만요.. 사진의 배경으로 조금씩 보이는 곳만 이쁜것 같아요..^^
그치만 저도 수진님이랑 같이 이쁜집 생각하면서 괜히 흐뭇합니다..
이렇게 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서 가끔씩 이렇게 관심보여주시는 글에 컬럼쓰시는 모든 분들이 더 힘도 생기고 즐겁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또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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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am 10:45:00 |
| | 아이디어 정 말 좋아요, 한가지 재료로 두가지가 나오다니,,,콩국수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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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am 6:13:00 |
| | 너무나 잘보고 갈비양념이 아주 좋아 배우고 가네요 케익을 만든것이라구요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대단하게 아주 프로 특 프로 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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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am 1:49:00 |
| 이번 컬럼 그릇들이 너무너무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
특히 조기~ 갈비 담은 그릇(촛불이 보이는) 이 너무너무 예뻐요. ^^:::
옆에서 바라보던 남편이 와~ 갈비다~ 그러는데... ^^::: 그 모습이 아이같아서 한 번 말들어주려고해요. 크리스틴님 레서피로 만들어 맛나게 해 먹어보겠습니다. 불끈~ ^_^::
게다가 어쩜 저렇게 예쁜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
오이를 저리 얇게 썰어 장식하는 것 너무너무 좋아요~ 저, 따라해도 되지요? ^^:::
그리고... 콩국수 만들고 부침개 아이디어 너무 좋아... 이 또한 배우고 갑니다.
항상 맛난 레서피, 훌륭한 상차림 배우고가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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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am 11:44:00 |
| | 음식 하나하나에서 크리스틴님의 정성이 느껴져요, 너무 깔끔하고 멋진 한식상차림이네요. 그릇들도 하나같이 넘 맘에 들고요, 한국에 가면 한식그릇을 꼭 사보구 싶네요. 별로 음식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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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pm 8: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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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pm 11:25:00 |
| 리플 1등한 석희님의 소개로 들어왔어요...
소문대로 솜씨 장난 아니십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다고....넘 맛나게 보여요...
미국 온지 4개월 되었고...살림하는 것도 생전 처음이라 좌충우돌하는 초짜 주부인데..이번 여름 꼭 콩국수 도전해볼랍니다...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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