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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pm 8:43:00 |
| 오 마이~~ 갓!! 이런 행운이~
제가 일등인거 같아요~~
완전 환상 그 자체입니다.
저 친구 하면 않될까요?ㅋㅋ
너무 너무 이쁘고 재주가 남 다르세요~~
그리고 남을 위해서 , 기꺼이 봉사 하시는 그 모습도 아름답구요~
펜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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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pm 8:47:00 |
| 참 책이 나왔다고 들은거 같은데~~
책은 어디서 어떻게 살수 있나요? 책 제목은 뭐예요?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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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pm 9:03:00 |
|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뎌 나왔군요..
감사해요. 항상 다 너무 이뻐요..
저도 크리스틴님 책 넘 사고 시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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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pm 10:13:00 |
| 매일 기다렸었어요. 무슨일이 생기셨나? 많이 바쁜신가? 했어요. ^^
언제나 다름없이 넘 예쁜 음식코디와 맛나는 음식들 예쁜 케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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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am 4:05:00 |
| 책 또 나왔어요? 뭐요 뭐요???? 제목을 일러주세요.....
엥 또 딴 소리부터 늘어놓는 저....ㅋㅋㅋ
저두 크리스틴님과 같이 공부하는 그룹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해보았네요...희영님의 축복받은 아가 축하드리고요...이렇게 이쁜 베이비 샤워가 있음 맨날 임신하고 싶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히@^^@
노랑색의 희망,꿈이 저도 보여요......크리스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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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am 9:01:00 |
| 에고, 이뻐라.. 아까워서 어떻게 먹는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케잌 예술입니다. 색감도 너무 훌륭하구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눈에...^^
다른 음식들도 노랑옷을 입은 모습이 귀여워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언젠가 저도 크리스틴님처럼 베이비 샤워로 다른분을 잘 섬길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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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pm 10:22:00 |
| 우왕~~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이 환상입니다요~
예쁘고 귀엽고 깔끔하고... 항상 군더더기 없는 크리스틴님.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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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am 7:31:00 |
| 다시 봄을 맞는 기분이 들어요. 제가 사는 이곳 텍사스는 텍사스 답지 않게 벌써 가을이 한창입니다.
사실 이곳은 여름다음에는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이죠. 여름이 너무 더워 겨울 날씨가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지나봐요.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좋은 말씀 나누시면서 이렇게 좋은 자리까지 마련해주시니 함께 하는 분들은 항상 행복할거 같아요.
사진 보면서 저도 그 행복감을 잠시 느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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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pm 9:21:00 |
| 정말이지 볼때마다 감탄을 금할수가 없네요. 칼럼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네요. 이런 보석 같은 컬럼을 볼수 있다는거 자체가 영광입니다.
사진도 너무 예쁘게 찍으시구요. 혹 사용하시는 카메라 기종과 렌즈를 알수 있을까요?? 크리스틴님이 선택하신 카메라와 렌즈라면 저도 망설임 없이 구입할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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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pm 5:49:00 |
| 멋져요!
예쁜 병아리 노랑 보며 맘이 화사해지네요.
요즈음 먹는 게 느무 땡겨요~ 뱃살 걱정인데 이렇게 맛난 거 보면 또 절제를 못 하곤 해요.
컵케잌 크림 아이들 처럼 핥아 먹고 싶네요. ^^
돌케잌 칼라 들여다 보며 Pottery Barn 남자아이들 이불이랑 멋진인테리어가 연상이 되네요. 가을이 되어 퀼트를 해볼까 하고 있었는데-좀 짬이 나질 않지만, 크리스틴 님의 케잌을 통해 색감의 필이 생겨 뭐든 예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올 때 마다 맘이 환해집니다.
사랑으로 여러 사람을 섬기는 크리스틴님 보며 닮고 싶어요.
사랑,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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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pm 10:54:00 |
| | 혹 제가 아시는 분인가요...? 저도 주희언니랑 케네스오빠 애기 돌잔치 갔었는데...전 그분들과 같은 교회랍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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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am 9:48:00 |
| 와~~~ 정말 노랑색이 밝고, 화사하며 희망적여보여요~ ^__________^
그러며 노랑색 음식, 옥수수슾과 노랑 크림이 너무 맛나 보이고 달콤해보이는지요~
이번 주말에는 옥수수슾을 만들어보렵니다. 제가 옥수수를 참 좋아하거든요~ ^^::
항상 아름다운 케잌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희영자매님의 둘째가 건강히 태어나도록 그리고 ken Jr. 의 한살 생일도 축하하며... 저도 더불어 행복해하다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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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pm 5: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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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am 10:33:00 |
| | Tried many different cupcakes, but this recipe was the best! I've already made it three times and everyone thinks it's amazing.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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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pm 5:29:00 |
| 어머나 어머나, 크리스틴 언니 너무 이뻐요. 어쩜... 제 베이비샤워도 언니가 케잌해주셔서 너무 이쁘게 했은데, 이 베이비샤워는 너무 예술이네요.
애기낳고 올만에 컴앞에 앉아서 밀린 언니의 작품을 보고있어요.
캬~ 갈수록 더욱더 기발한 아이디어로 발전하시네요.
언니는 정말 좋은 텔런트로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시는거 아시죠?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참,,,,, 제 친구 제시카도 임신해서 이제 내년 1월에 애기가 나와요. 제시카 베이비샤워때도 케잌 해주실거에요? 베이비 걸이래요.
왕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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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pm 12:12:00 |
| 늘 구경만 하다가 첨 글을 남겨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 아래글 중에서 난을 옮겨 담기 하신 사진..
그게 눈에 확 들어와서요..
그런데 그렇게 다른 종류의 식물과 매치하신 후 물주기는 어떻게 하시는지..
하얀 그릇에 옮겨 닮으실 때 분명 화분에서 빼서 물빠짐이 없는 그릇에 옮기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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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pm 3:38:00 |
| 크리스틴 님, 좋은 아이디어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질문이 있는데 새우 칵테일은 어떤 그릇에 담으신건가요? 그리고 어디에서 살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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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pm 9:41:00 |
| | 크리스틴님... 위사진 케익 스탠드 어디서 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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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pm 1:46:00 |
| 효정님...안녕하세요..^^
글 올리고 나면 조금 떨립니다..어떻게 봐 주실지요..
먼저 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구요,, 직접 뵐 수는 없지만 이 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이 다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꾼준히 들러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데,, 저도 글로만 인사드리려니 섭섭한 맘이 없쟎아 있어요..
책은 작년에 나왔구요,, "너무나 예쁜 파티요리" 라고 미씨 쇼핑몰에서 구하실수 있어요.
곧 다음 글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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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pm 1:53:00 |
| 지은님..^^ 안녕하셨어요..^^
와..^^ 기다려 주셔다니 기쁘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지은님 계신곳은 어떠신지요.. 여긴 오늘쪼 덥구요, 주말에도 또 더 더워진다네요. 정말 이상한 날씨인데 건강조심하시구요, 곧 인사드릴께요..^^*
Kate님...^^ 안녕하세요..^^
에효.. 감사하고, 역시 죄송한 마음이 같이 들어요. 요즘 다른 일들로 조금 여유가 없었답니다..글 올리는것도 그렇고 답글도 늦게 올리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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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pm 2:08:00 |
| 동국님...안녕하셨어요..^^
책,, 새로나온 것이 아니고요,, 예전의 책 말씀하시는거랍니다..^^
혹시 다음책이 나오면 동국님께 그냥 드릴께요..^^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저희 커피브레이크에도 초대하고 싶어요..^^
매일 임신하고 싶으시단 말에 너무 웃은거 아시나요..??
글도, 웃음을 주신것도 감사해요.~^^*
석희님...^^
역시 노랑옷으로 표현해주셨네요..^^
지금도 넘 잘 섬기시고 계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만나기로 한 날이 벌써 다음 주로 다가왔어요..^^ 그 전에 연락 드리겠지만 한 주간 잘 지내시고요,, 다음 주에 뵐 날을 기대합니다..^^*
정희님...^^ 안녕하셨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케익 만들일이 생기네요.. 정희님께서는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에게도 이쁜 케익 만드시면 배울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글 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에이미님..^^ 안녕하셨어요..^^
텍사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말씀처럼 추운 겨울에 에이미님께서 손수 만드신 폭~신한 퀼트이불을 덮고 난로가에서 따뜻한 핫 초콜렛을 마시는 상상을 해봤어요....너무 좋은것 같아요.^^
요즘, 내려놓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하는데요,, 그 만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와짐을 느껴요.. 이것이 행.복.인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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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pm 3:51:00 |
| 로렌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캐논 rebel xt이구요, 렌즈는 캐논28mm-100mm예요.
사진 이쁘게 찍으시구요,, 기회되면 구경도 시켜주세요.~^^*
karis님..안녕하셨어요..^^
멀리계신데 이랗게라도 인사드리니 넘 좋게 반가와요.. 어떻게 지내세요..? 많이 바쁘시죠..? 글을 읽으면서 옆에 계신듯 착각하고 흐뭇해 집니다..
못 만난다고 생각하니 더 보고싶어요..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고 잘 계신다고 들었어요..
전에 만들어 주신 퀼트가방 볼때마다 생각해요..
예전에 가끔만나 즐거웠었는데..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주어잔 하루하루를 감사하면 살아야함을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그리운 한국의 초겨울을 저대신 만끽해주세요.~^^*
지현님...안녕하세요..^^ 그 곳에 계셨었네요..^^
저흰 남편이 케네스의 대학동창이예요.
암튼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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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pm 4:04:00 |
| 정연님...오랫만에 뵈어요..^^
노랑의 밝음이 정연님이랑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어두운 곳에 빛이 비추면 환해질 때의 느낌이 있어요.. 정연씨의 글을 읽으면...
밝음이 따뜻함으로 변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구요,,
늘 감사해요.~^^*
현 최님..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
sunny님...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맛있다는 리뷰를 읽으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레서피 올리고서 맛있다는 리뷰가 최고인것 같아요. 저도 잘 만들어 먹는 컵케익중 하나예요. 방금 만들어 먹으면 정말...
너무 맛있지요..^^
글 남겨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제이니...^^ 잘 지내고 있어요..^^ 아기는 어때..?
잘 자고,, 하는지.. 생각은 했는데 연락도 못하고 이렇게라도 안부 들을수 있어 좋아요..
제시카가 아기를 가졌다니 너무 잘 되고, 축하할일이네.. 참, 아이들이 비슷하게 태어나서 엄마들의 우정을 그대로 물려받을수도 있을것 같아 더 축하해야할 일이네..^^
케익은 당근 만들어 줘야지..공주님이라니 벌써 생각난게 있는데.. 핑트색 발레슈즈는 어때요..^^ 그냥 생각해 본거고,, 나중에 파티 코디네잇할때 다시 상의하도록 해요..^^
조심하고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왔어..^^*
제시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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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pm 4:12:00 |
| 김 정님...안녕하세요..^^
말씀처럼 물빠짐이 없는 그릇으로 옮겨담은 후에 각각 맞게 물을 따로 주는데요, 난능 일주일에 한 1/2컵정도 주면 물빠짐이 없어도 흙만 촉촉하게 젖어 괜찮구요, 다른 식물은 선인장종류가 거의 안줘도 되는데 한 2달에 한번 1/2컵 정도 주는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성희님....안녕하세요..^^
새우 담은 그릇은 높이가 한 2cm정도 되는 플라스틱인데요,, smart & final에서 사실수 있어요. 글 주셔서 반갑고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데보라님...안녕하세요..^^
제일 마지막 사진 케익담은 케익스탠드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건 마샬에서 샀어요. 얼마전에도 파는것 봤구요.
꼭 마음에 드시는것 구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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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pm 9: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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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am 11:19:00 |
| 우와!!!!!!!!!! 저도 요세 베이킹해보고싶다~ 는생각이들어서 여기 저기 뒤져봤는데
너무너무이뻐요!!! 우리아들돌때도 저렇게만들어주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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