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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pm 7:02:00 |
| ^^ 첨으로 첫번째 댓글을 달아보내요. 크리스틴님 칼럼 항상 매달 매달 고대하고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올 해도 변함 없는 멋진 칼럼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틴님 칼럼을 접하고 저도 작년 부터 베이킹을 시작해서 이젠 실력도 제법 늘었답니다. 그럼 즐거운 설날 되시고 멋진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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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pm 7:04:00 |
| 일등...
너무나 잘 보고 감상만하다, 이렇게 필설을 푸는 날이 올줄이야,,,,흠하하하
정말 누구신지 신이 주신 손을 갖고 계시는구나 햇어요... 구경만 해야지 따라할 엄두도못내는 소시민 이랍니다.
그래도 구경하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모르실 거에요...
새해 많이 지나갓어도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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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pm 9:10:00 |
| 코스코에서 연어를 사면 전 아이디어가 데리야끼밖에 없어요.
그런데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연어 강정! 정말 좋으네요.
연어 데리야끼 가끔 아이들이 좋아해서 해먹는데(오늘 저녁반찬이었네요^^)
아이들 밥에 큰 덩어리를 얹어주면 아이들이 찢어먹기 힘드니까 조각을 내달래네요.
모양새도 안좋구요. 좀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케잌들 넘넘넘~~ 말을 잊지 못하겠네요.
갈수록 솜씨가 빛을 발하십니다. 정말!!!
그리고 감기 빨리 나으시길~
다음주에 커피 브레잌에서 뵈요...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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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pm 9:54:00 |
| 와~ 크리스틴님...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 ^___________^
저기 알려주신 싸이트에 가서 한참을 입 벌리고 구경하고, 그곳에서도 지난 크리스틴님 작품 만나서 반갑고하다 돌아와 글을 씁니다.
그런데 감기가 오래가면 안 좋은데... 어서어서 나으세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에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음식 만들어주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 (나중에 이야기할께요~ ^^::) 아, 그리고 정말 석희님 말씀처럼 연어강정 정말 맛날 것 같아요. 제 남편과 아이가 연어를 무지 좋아해서 항상 빠지지않고 사 놓거든요~ 그런데 이 엄마가 재주가 없어 매일 해 먹던 것만 해 먹이다보니... 이번에는 사기진전으로 연어강정 해 줄랍니다. 물론 얼마전 트레이더죠에서 사 놓은 색색 파프리카도 마침 집에 있고요. ^^
멋지고, 아름다운 케잌에 저도 기쁜 날, 행복한 날 맞이하신 크리스틴님의 지인분들께도 축하인사 전하며... 새해 인사드리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기 어서어서 나으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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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pm 10:02:00 |
| | 크리스틴..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마지막 케잌은 마치 정말 천으로 휘두른것 같아. 어케 그렇게 만들수 있지? 난 한국 잘 갔다왔고, 연말 잘 보내었지?? 저번에 뱅큇에서 예숙언니는 우연히 잠깐 봤는데.. 우리 다시 함 만나자요..요리와 예술의 대가들과 자주 만나길 희망해요.. 그럼 건강히 안녕.아프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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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pm 11:14:00 |
| | 우메 기죽어~ 어떻게 이런걸 손으로 만들 수 있단 말이지. 케익이 저렇게 품위있고 우아할 수가 있다니... 저런 케익을 어떻게 감히 칼로 베어서 입에다 넣을 수가 있을꼬.. 그저 바라만 봐야할 것 같구만. 고마워, 크리스틴. 이런 예술작품으로 우리 눈을 호강시켜줘서. 감기 빨리 뚝 떼어버리고 제나랑 다시 한번 뭉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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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pm 1: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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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pm 8:28:00 |
| | OMG!! all your cakes are so beautiful!! you really know how to create simple, elegant, yet sophisticated cakes. i hope to work with you more often this year and thanks for linking my wedding blog to your column & introducing me well~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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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5 pm 9:48: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씨.
지난달 제 결혼식 케익이 여기 와있네요 ^^. 케익 너무 이쁘게 만들어 주셨는데 감사하다는 인사가 늦었어요. 워낙에 재주가 있으신줄 알고 아무 걱정안했지만 예상대로 너무 잘만들어주셔서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결혼식에서 케익도 한몫 단단히 칭찬받았답니다.
정말 고맙구요, 종종 들를께요, 여기만오면 쿠키한번 베이크해보지않은 저도 뭘 만들고싶게하거든요.ㅋㅋ 그럼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주시고 다시한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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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pm 2:38: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틴. 가끔 들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센스있는 스타일링에 감탄합니다.
베이킹, 쿠킹, 꽃꽂이까지 모두 다 훌륭하네요. 올해도 좋은 칼럼 기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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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pm 6:12:00 |
| 언니 안녕하세요, 저 제이니에요. 맞아요, 제시카 베이비샤워 케익 쭉움이였음다.
너무 이쁘고, 너무 맛있고. 다들 감동의 물결~
정말 파티해주고 나니 베이비가 얼른 나왔네요.
지금은 둘다 집에서 편한히 몸조리하고있어요.
너무너무 이쁜 케익 감사합니다.
의미가 있어서 더욱더 뷰티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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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pm 7:28:00 |
| 연어도 다양하게 조리할 수가 있긴 있군요.
연어강정에 연어 볶음밥까지...그리고 파프리카랑 얹어서 먹음 정말 맛나겠어요.
츄릅~
저흰 남편때문에 연어는 맨날 그릴에 구워먹어요.ㅠㅠ 맛이 있기는 하지만...
전 실험정신으로 이것저것 다르게 해서 먹고 싶지만 남편도 연어를 워낙에
좋아해서 틈을 안 준답니다.
전 소스가 좀 있는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정말 언제 날 잡아서 저만을 위한 식탁을 마련해 보고싶네요.
크리스틴님은 아프시면서도 여전히 다른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케익들을
만드시니라 분주하셨겠어요.
웨딩케익도 너무나 아름답고 리본을 두른 케익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너무나도 예쁜 케익이에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케익시트도 집에서 직접 구우시나요?
전 케익 굽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소비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전 박스에 들어있는 케익믹스는 싫어하거든요.
그러니 재료비도 많이들고 신경이 너무 쓰여서...(보통 선물로 해드리니.^^)
에궁~ 마지막으로 케익 만들어 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어요.
귀찮아지다가도 크리스틴님의 아름다운 케익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데 요즘은 너무나 귀찮아 집니다.
조금만 서 있어도 다리가 아파서 통증이 있거든요.ㅠㅠ
하여튼 크리스틴님, 감기 빨리 떨쳐버리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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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12:05:00 |
| 안녕하세요.
매일 님의 심플하고도 멋진 케익과 음식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케익 모양과 그 외의 데코레이션이 너무 이쁘고 예술이네요
항상 이쁜 꽃꼿이와 케익.. 사진을 보면서도 내가 그 곳에 우아하게 있는 느낌 아시나요..ㅋㅋ
감기가 오래가면 안 좋아요..감기 빨리 나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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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4:44:00 |
| 안녕하세요. 케익과 음식들이 너무 이뻐요. 오호~~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위의 크림소스 연어 에서 생크림을 어떻게 만드시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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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5:33:00 |
| kate님..안녕하세요..^^
주신 글도 반갑고 베이킹이 즐거우시다니 더 좋구요.. 하실수록 실력도 늘고 또 재미도 있을실 거예요. kate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hyun님..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조그만 성의로 올린 글인데 좋게 봐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새 해 더욱더 기쁜 일 , 행복한 일이 많길 바라구요,, 건강하시길 빌어요.~^^*
석희님,, 그러쟎아도 지난 주에 못 뵈어 걱정했는데,,, 글 읽으니 반가와요..^^
연어도 맛있게 만들어 드시구요,,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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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6:02:00 |
| 정연님...^^
저 글 올려놓고 몇 일후에 정연님 새 글보고 이유는 알것 같아요..^^ 우리가 좀 통했나 생각했어요..
여러가지 소개해주셔서 잘 보구요,, 몇 가지는 실습도 해보려구요..
실은 요즘 몸도 안좋고 다른 일들도 많아 별로 음식을 하지 않고 외식하거나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위에 음식들도 다 뚝닥뚝닥 한거라 부끄럽구요.. 다정한 정연님의 글에 좀 편안해졌다고 할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정연님도 올 해 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제나언니,,, 한국 잘 다녀오셨어요..? 어머니께서는 괜찮으신가요..?
그러게 커피브레이크에서 못 만나니까 섭섭해요.. 예전에 언니의 유머로 분위기가 많이 부드럽고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 더 생각나고 그립고, 그래요.. 언제 봐서 다시 만나구요,, ^^
참 감기는 거의다 나았고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캐롤언니,,,안녕하셨어요..^^
부족한데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와요.. 베이킹이 취미삼아 재미삼아 하기엔 좋은것 같아요..근데 이 살이..살이... 새해 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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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8:18:00 |
| viviana님...안녕하세요..^^
새 해 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고, 계속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에스더님...^^
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고 배우는 점도 많아요.
올해 더 큰 일하시고, 아기도 순산하시길 바라구요,,
어제 긴 얘기끝에 오늘은 이만....^^
becky ssi..^^
결혼식 사진 덕분에 컬럼이 많이 근사해보이지요..^^ 에스더 블로그에서 다른 사진들도 더 봤어요.. 그 날 너무 이쁘고 행복해 보였구요 dan ssi도 넘 멋졌어요.
글로 흔적 남겨줘서 기쁘고 좋아요.. 그 전에 대화도 즐거웠었구요..^^
가끔 들러주실것 기대하구요, 저도 기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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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8:42:00 |
| 쟈넷..안녕하셨어요..^^
이름이 낮익어 어.. 하다 아!했어요. 넘 반가와서요.. 여전히 멋지게 일하시고 많이 바쁘시죠..? 생각 많이 했었어요.. 감사한 마음도 함께..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제이니..^^
엄마랑 아기가 다 좋다니 넘 다행이고 제시카는 이제 좀 영양보충을 잘 해야겠네..^^
제이니도 아직 아기가 어려서 쉽지만은 않을텐데 둘의 우정이 참 보기좋아..
글도 반갑고,, 새해엔 모두다 더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건강하길 기도할께..^^*
정희님...야미에 음식올리신거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요..
그 날 초대받으신 언니분들이요,, 준비하시는라 넘 수고하셨을 것을 생각했지만도
나도 누군가가 좀 초대해주지 않을까 혼자서 외로워하구요..
케익보시고 만드고 싶으시다는 맘도 너무 잘 알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리고 케익은 그때 그때 드르게 만들어요. 좀 귀찮을땐 믹스를 쓰기도 하구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맛있는 음식 만드시면
눈으로라도 실컷 맛보도록 자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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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pm 8:49:00 |
| 선의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기분도 좋지만 댓글 남겨주시니 격려도 되구요,
이제 컨디션도 좋아졌어요.. 넘 감사하고, 선의님꼐서도 늘 건겅하시고 올해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현님...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생크림은 마켓에서 whipping cream이나 heavy whipping cream이라고 씌인걸 그냥 사셔서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거품내지 않고 그냥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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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pm 10:39:00 |
| kristine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요리두 많이 배워가고 아름다운 꽃과 아이디어에 푸~욱 빠져 버렸어요.
건져주세용~~~~ ㅎㅎㅎ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들어와서 볼꺼랍니다.
올 한해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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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am 6:36:00 |
| 와,, 너무 예쁘네여, 제일끝에 있는 케익 꽃은 진짜인가요? 아님 설탕꽃?
매번 감탄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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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pm 3:01:00 |
| kristine님! 역시나 럭셔리한 사진과 케익들
언제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늘 풍성한 볼거리를 재공해 주셔서 감사해요!
넘 오랜만에 들리네요^^ 그래도 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늘 감사의 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샬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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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am 8:23:00 |
| 크리스틴님.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덧글도 다 못읽었지만 궁금해요.
애기 신발에도 광이나고 크리스틴님 아이싱은 광이 나는것 같은데 버터크림만 쓰시나요?
폰던트도 그리 광이 나진 않던데요..
한수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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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pm 2:15:00 |
|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요~
넘 귀한 솜씨를 가지셨네요...^^
그런데 아가 신발 케익에 조로록 붙어 있는 꽃들은 폰단트로 만드신 건가요?
언뜻 보기엔 플라스틱으로 보이기도하궁...궁금한건 도저히 못 참아서...여쭤봐요~
혹시나 제글 보시면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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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pm 5:11:00 |
| janegil님...안녕하셨어요..^^
좋게 봐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말씀처럼 또 뵙기를 기대하고 늦었지만 새 해 인사도 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정님...안녕하세요..^^
위의 케익들은 슈가이고 맨 마지막 케익의 꽃은 생화예요.하얀 라일락이 너무 이쁘지요..^^
감사해요..^^*
seung a님..안녕하셨어요..^^
저도 오랫만에 뵈니 반갑고 감사해요.
늘 평안하시고 축복이 가득한 새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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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pm 5:18:00 |
| 미정님..안녕하셨어요..^^
늦었지만 새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말씀하신 신발의 광택은 반짝거리는 러스터를 바른거구요, 폰단트는 오히려 무광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다른케익은 버터크림이라 샤이니해 보이는것 같아요..^^
주경님...안녕하세요..^^
아기신발이랑 꽃은 폰단트로 만들었어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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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pm 6:14:00 |
| | 어떻하면 좋아요...케익들이 넘 이뻐서 눈물이 다 날라구 해용...얘기할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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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pm 9: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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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pm 11:04:00 |
| | 안녕하세요. 처음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크리스틴님 블로그로 왔에요. 너무 훌륭하신 솜씨네요. 늦은 밤인데 눈을 비비며 보고 있어요. 정말 감탄하며 ,어떻게 하면 이런 멋진 케잌을 만들수가 있죠? 정말 놀랍네요. 방법을 알수 있는 곳이나 책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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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am 8:51:00 |
| 지선님..안녕하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이클스나 조앤에가시면 윌튼 제품만 파는코너가 있는데요,,
케익 만들기가 자세하게 나와있는 책들이 있어요. 간단한 클래스도 있구요.
도움이 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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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pm 12:48:00 |
| Kristine씨
죄송한데요..어떤 살고 계시는지요?
서부쪽이지 동부쪽이지요..
조금늦어다고 생각되지만요.꽃을 배우고 싶어서요..제가 살고있는 산호제는 꽃가르쳐주는곳이 없는것 같아요..혹시 Kristine씨가 알고 계시곳이 있으면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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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pm 7:45:00 |
| 인영님..안녕하세요..
쪽지 보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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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am 1:40:00 |
| | 너무 멋지세요....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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